저희집 강아지가 3일전부터 오른쪽다리를 절뚝거려 병원에 데려가보았더니 십자인대가 파열되어 인공십자인대 수술을 하여야한다고 하더라구요..강아지가 10살이다보니 수술시키는게 너무나 겁이나요 괜히 나쁜생각때문에 울다지쳐 잠드네요....대학병원에라도 보내고싶지만 저희집에 현재 아버지가 직장암수술을 받으신후 일을 나가실수가 없으셔서 어머니가 버시는 돈으로 생활비를 쓰고있구요 때문에 부모님에게 도움을 받을 상황이 안됩니다. 저도 대학생 1학년이다보니 등록금부담에 간단한 아르바이트밖엔 못해서 돈을 쓸 수 있는 한도도 높지 않구요... 진찰받은 병원에서 처음에 수술하는데 150이라고 하셨는데 나중에 dc얘기를 하시더니 수술을 다른 방법으로도 할수있다며 그 방법으론 80까지 가능하다고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그 병원은 80이라해도 예전에 저희 강아지가 무슨일때문에 그 병원을 찾은적이 있는데 안락사를 할수밖에 없다는둥 희안한 소리를 해서 그 병원에서는 수술을 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그 강아지 결국 살았거든요 ..안락사 시켰으면...) 지금 최대로 생각하고 있는 금액이 120정도인데 이정도 선에서 정말 위험부담 없이 수술잘하는 곳 없을까요?.... 그리고 이상황에서 여러분들은 수술을 시키셨을지... 저는 제 강아지가 장애견이라도 상관이 없습니다..그저 곁에만 있어주면 좋겠는데 수술해서 나을수 있는 다리인데 제가 선택을 잘못해서남은생을 불편하게 살다 가는건 아닌지 ... 괜히 다리하나 낫게 하겠다고 수술시키다 제 곁을 떠나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이 되서 .... 글을 쓰고있는 지금에도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제가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하시는동안 외동인 저와 함께 있어주던 강아지 입니다...제발 도와주세요..........21
제발 도와주세요.
저희집 강아지가 3일전부터 오른쪽다리를 절뚝거려 병원에 데려가보았더니
십자인대가 파열되어 인공십자인대 수술을 하여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강아지가 10살이다보니 수술시키는게 너무나 겁이나요
괜히 나쁜생각때문에 울다지쳐 잠드네요....
대학병원에라도 보내고싶지만 저희집에 현재 아버지가 직장암수술을 받으신후 일을 나가실수가 없으셔서
어머니가 버시는 돈으로 생활비를 쓰고있구요 때문에 부모님에게 도움을 받을 상황이 안됩니다.
저도 대학생 1학년이다보니 등록금부담에 간단한 아르바이트밖엔 못해서
돈을 쓸 수 있는 한도도 높지 않구요...
진찰받은 병원에서 처음에 수술하는데 150이라고 하셨는데 나중에 dc얘기를 하시더니
수술을 다른 방법으로도 할수있다며 그 방법으론 80까지 가능하다고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그 병원은 80이라해도 예전에 저희 강아지가 무슨일때문에 그 병원을 찾은적이 있는데
안락사를 할수밖에 없다는둥 희안한 소리를 해서 그 병원에서는 수술을 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그 강아지 결국 살았거든요 ..안락사 시켰으면...)
지금 최대로 생각하고 있는 금액이 120정도인데 이정도 선에서 정말 위험부담 없이 수술잘하는 곳 없을까요?....
그리고 이상황에서 여러분들은 수술을 시키셨을지... 저는 제 강아지가 장애견이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저 곁에만 있어주면 좋겠는데 수술해서 나을수 있는 다리인데 제가 선택을 잘못해서
남은생을 불편하게 살다 가는건 아닌지 ... 괜히 다리하나 낫게 하겠다고 수술시키다 제 곁을 떠나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이 되서 .... 글을 쓰고있는 지금에도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하시는동안 외동인 저와 함께 있어주던 강아지 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