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헤어진지 1년하고1달이 되었습니다

포항남자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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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그녀와 헤어진지 1년 1개월이 되었습니다. 잘지내고있겠지요? 대학생때 제 인생두번째로 만난 여자입니다. 자기관리를 좋아하고 말하는것에 대해 유머가있고 어딜가면 부족함이 없어보이려 노력도 많이 하고 그녀에게 무엇보다 잘보이고 싶었습니다. 당시 저는 기숙사 1층 홀에 앉은 그녀에게 첫눈에 반햇거든요. 그렇게 그녀에게 반하고 주위친구들을 수소문하여 그녀와 첫만남을 가벼운 식사와 연락처를 받았죠. 그로부터 삼일뒤 화이트데이날 사탕한박스와 하트무늬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그녀에게 내마음이라며 고백을 했습니다. 그녀는 생각을해본다며 말했고 불안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제가 승리했지요. 정말 달콤했습니다. 연애라는것은요. 잘보이고싶어 더치장하고 성격상 자기관리가 중요시되어 공부도 열심히햇구요. 자격증도 열심히 취득하여 열한개를 만들고 그녀는 장학생이 되었지요. 비오는날에는 제가 공문서를 위조하여 같이 찜질방에가는 범죄도 했지요. 모두가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던 5월 5일 그녀와의 관계가 있던날 아기가 생겨버렸습니다. 저는 어찌할줄 몰랏죠. 그녀는 지우자고 말햇습니다. 저는 낳고싶다고 말했구요. 허나 그녀는 저몰래 세달전부터 담배를 피웠더군요... 하.. 저는 결국 설득에 실패후에 그녀와 산부인과에 가서 아기를 지우게 되었죠.. 충격적이었습니다.. 집과 대학이 동떨어진 저는 점심에 식당아주머니께 사정을 말하고 그녀의 몸에 좋은 미역국을 부탁드리고 몸에 좋은것을 무조껀 챙겻지요. 이주도 안되어 그녀의 몸이 회복되었고 이후 저는 그녀에게 책임지겟다는 말과 함께 군대를 가게되었습니다. 이기자부대..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있기에 모든걸 견디어내었습니다. 백일휴가 첫만남... 첫면회 ...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표현이 서틀던 저는 그냥 웃곤햇지요.. 그러면서 택배와 면회가 이 먼곳까지 자주오자 저는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이 행복이 쭈욱가서 모든게 잘될줄 알았습니다. 병장이 되기 이주전 그녀가 면회를 오고 전역이 얼마남지않아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행복은 얼마가지 못햇습니다. 부대의 간부가 말하길 여자친구가 클럽에 다닌다. 다른 군인남자와 술을 마신다..는소리를 하더군요. 믿기질않았습니다. 저는 전화로 바로 떠보앗습니다. 진실이더군요... 태어나서 한번도 클럽과 나이트를 가지 않았습니다. 제 고정관념상 절대 가지않았습니다. 그녀는 제가 군대있는동안 얼마나 갔을까요. 정말 화가나서 그날 헤어지잔말과 함께 병장휴가날 깜짝고백을하려고 반지를 새로 삿습니다. 허나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 이후 문자로는 그녀가 남자친구가 생겼으니 연락하지말라는 소리하나.. 뭐라도 말하고 싶었습니다. 지옥같았지요.. 그휴가는 그녀와 이주년인 동시에 병장휴가인 뜻깊은 휴가였는데.... 그녀는 그렇게 돌아섰습니다. 저는 스무살 클럽돌이에게 그녀를 빼앗긴겁니다. 이후그녀는 이주도안되어 그녀에게 차이고 그녀는 졸업후 대구은행에 정사원인지 인턴인지는 잘모르겟지만 취업하였고 저는 도저히 공부가손에잡히지않아 중퇴를하고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잘풀렸습니다. 헤어진지 일년하고 한달이된 지금 그녀를 잊고싶어 10명의 여자른 만낫습니다. 그녀에 비하면 사치를 즐기고 외모를 중요시하고 모든게 부족햇습니다.
아직도 좋은 여자 못만나는 이런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