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좀 봐줘요

153女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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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늘 나 오빠 한번 보겠다고 계속 복도에서 알짱알짱 거렷던거 알아요? 오빠 한번 보겟다고 그랫는데 오빠 나 봐도 말 한마디 없구.. 오빠가 내 별명 항상 부르잖아요 그별명 한번 듣겟다고 복도 알짱알짱 거렷는데.. 결국 오빠한테 말 듣지도 못하고.. 그냥 우리 지나쳣잖아요..

오빠한테 어제 톡 보낼려고 마음 먹엇는데 오빠 바쁠까봐 톡도 못 걸고... 오빠가 답장 없으면 어떻게 할까.. 내 맘 눈치 채는거 아닐까.. 하고 톡도 못 걸엇어요... 하... 오빠 내가 오빠 안경쓴거 보고 웃엇는데 안경 쓴것도 멋이고 안경 안 쓴것도 멋잇어요 ㅎㅎ 첨에 오빠가 나 좋다고 했을때는 아.. 오빠가 장난 잘 치는 성격이니 넘어가자 했는데 계속 생각나는거 알아요? 오빠 그 말 안햇으면 괜찮앗을텐데 그 말 한 마디에 나 완전 뿅 갓는뎁.. ㅎㅎ 그 말 때메 오빠 자꾸 신경쓰이고.. 아... 나 좀 진짜.. 한번 봐줘요 오빠.. 오빠에 비하면 키도 작고 완전 꼬맹이지만... 그래도 나 좀 봐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