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입니다.아직 아이는 없구요..경제적인 이유로 맞벌이 하느라...나름 열심히 빚도 갚고..제가 바라던 이사도 왔고..이번년부터 아이갖으려고얼마전 일도 그만두었습니다.그런데..일그만둔지 한달만에 일이 터졌네요..다른 부부들도 물론 신랑믿고 사시겠지만..저는 정말이지..너무 믿고 살았어요.. 평소 신랑성품을 보아 믿음직스러웠고..정말 사랑하며 살았어요..하다못해 신랑 직업상 접대가 많은데..룸에 간다고 해도 맘편히 잠도 잘자는 사람이였습니다.상상도 못했거든요..신랑이 바람을 핀다는건..늦게 들어와도.술을 마니 마셔도.평소 언행이바른 사람이라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참,,바보같죠 제가.지금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그 사건이 일어난지..한달이 조금 넘었어요..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힘듭니다. 그당시엔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아무것도 할수 없을만큼 괴로웠습니다.제가 알게된 것도 신랑이 아닌 그여자가 저에게 직접 전화를 해서 알게됐습니다.이젠 저도 알아야 한다면서..직접 만나기도 했구요.만나서 들은 얘기는..정말 충격이였어요..7개월을 만났더군요..그여자는 술집다니는 어린여자였고..저에게 전화를 한날은 저희 부부가 여행떠나기불과 몇시간 전이였어요..그여자 말로는 우리가 여행가는것 때문에 싸웠다고..가지말라고..저희신랑이 가야된다고 했기에 저에게 저나해서 터트렸답니다..중간에 많은 말들이 있지만..차마 말하기 더러워서 싫네요..이해해주세요... 결론을 말씀드리면..저희 신랑 말로는 협박을 당했답니다..솔직히 처음엔 자기가너무 힘들었다고..그와중에 자기 얘기를 잘들어줘서 의지하게 됐다고..하더군요.힘들었던 이유는 솔직히 말씀드릴께요..제가 담배를 폈습니다..결혼전엔 물론끊었지만..1년후 다시 피게 되었어요..핑계일수도 있겠지만.저도 너무 힘들었거든요.시댁과의 갈등과 경제적인 이유로 맞벌이를 하면서..정말 힘들었습니다.그걸 신랑이 정말 싫어했어요..그런거엔 정말 고지식하거든요..자기는 펴도 나는 안된다..그래요..저도 그부분은 정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지금 생각하면 내가 그때 담배를 끊었다면 바람을 피지 않았을까 죄책감도 많이 듭니다..그렇다고 다른여자를 만나는게 최선이였을까요..?? 저한테 다 들키고 나서 정말 미안하다고 무릎꿇고 빌더군요..평소 저의 성격같아서는 정말 이혼이지만..막상 저한테 이런 현실이 닥치니 앞이 깜깜했습니다.처음 3개월정도는 조아서 만났다고 하더군요..자기입으로..하지만 그뒤로는 협박때문에어쩔수 없이 만난거라고..진짜라고..자기를 안만나면 저한테 말한다고 해서 어쩔수 없었답니다.진짜일까요?그여자 말은 정반대지만요.둘중 누구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게 분명합니다만..제가 처음엔 이혼하자 했더니 이혼할꺼면 자기를 간통으로 넣으라고 하더군요..이제 차라리 속시원하다고.모든게 다끝나서 시원하다고..하지만 지금까지 고생만 시켰는데이혼할수 없다고.그러니 정말 이혼밖에 답이 없으면 간통으로 넣으라고 하더라구요..이게 뭘까요정말..현실을 더 파헤칠 용기가 없었어요..정말 제가 알기 싫은 진실이 나오까봐서요.. 그렇게 시간은 지나면서..시댁때문에 또 싸우게 되네요..평소 저는 시댁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결혼전 집문제가 가장컸다면 컸고..제가 당한게 많거든요..그사건이 나고 그 담주가 바로 어머님 생신이였어요..가려고 했으나 차마 못가겠더군요..눈물이 터져나올까봐..어찌됐건 시부모님들도 다 알게되었습니다.물론 제가 얘기했구요.전화상으로..그리고 나서 저한텐 어떠한말도 안하십니다.그리고 2주후 저희집에 오신다고하더라구요.물론 저한테가 아닌 신랑한테만 말씀하십니다..저희한테 생신상 못받았다고 생신상 받으시러 오신답니다.신랑한테 그렇게 말씀하셨대요.그말을 저한테 그대로 말하더군요.저같으면 다른핑계를 대서 말을 할텐데 말이죠..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평소 당한게 많아 더이상 참지못하고 터졌어요..어머님께 바로 전화해서 어떻게 지금 저한테 생신상 받으시러 오실수 있냐고.너무하신다고.했더니 그런거 아니라고 오해하지말라고.너네 잘사는지 보러가는거라고.하시더라구요..저희 어머님이 말씀을 정말 잘하세요..전 다알고있지만..아들한텐 솔직히 다 말씀하시고.아무튼 가식인거 다알지만 좋게 말씀하시니깐 저도 오시지말라는 소리는 안나오더라구요.어찌됐든 오셔서 저녁만 드시고 가셨어요.물론 저한테는 아무말도 안하시고 정말 밥만드시고 가셨어요..왜오신걸까요..정말 밥만드실꺼면..그리고 그다음주 주말..시댁엔 시할아버님이 계십니다.할아버님 밥차려줄 사람이 없으니 저희보고 아침7시까지오랍니다.정말 다 엎어버리고 이혼하고 싶었습니다.시간이 조금 흘렀다고 제가 아무렇지도 않아보이는건가요..제가 병신으로 보이는건가요...오죽하면 형님이 지금 제가 시댁오고 싶어하겠냐고.동서보고 어떻게 밥차리러 오라고 하냐고 했더니 아주버님이 모어떠냐고 했다더군요..어찌됐든 신랑과 또 싸우고 저는 가지않았습니다.그이후로 단한번의 연락도 없고..저도 안합니다..신랑한테는 몇번 저나하시구요..저한테는 일체 없습니다..결혼전 예단비도 시어머님이 거짓말해서 천만원 받으시고.신혼집도 시댁에서 집이안팔려서 저희 친정집에서 가지고 계셨던 빌라에서 시작했어요..물론 2년만 살기로 저희 엄마랑 약속하시고.2년후에 집팔아서 이사시켜주시기로 해놓고..2년후에 나몰라라그런약속 하신적 없다.그래서 그런 갈등이 많았어요..물론 또 저는 저희 친정도움받아이사왔구요..엄마한테 차마 미안해서 일도 그만못두고 열씸히 모아서 어느정도 갚아드렸어요. 하지만..자꾸 시댁이랑 이러는게 힘드네요..시댁문제로 신랑이랑 싸우는것도 이젠 지치구요..전 어떻해야 되는걸까요..지금 신랑 물론 잘해주고 있지만 제가 이상한건지이젠 조금만 서운해도..제맘에 조금만 안들어도..저도 모르게 짜증내고.눈물나고..정신병자 같아지네요.정신과 상담을 받는게 좋을까요..아니면 빨리 아이를 갖는게 좋을까요..많은 관심 부탁드려요..악플은 삼가해주세요..부디.........ㅠㅠ 1134
남편의 외도사실후..
결혼 5년차입니다.아직 아이는 없구요..경제적인 이유로 맞벌이 하느라...
나름 열심히 빚도 갚고..제가 바라던 이사도 왔고..이번년부터 아이갖으려고
얼마전 일도 그만두었습니다.그런데..일그만둔지 한달만에 일이 터졌네요..
다른 부부들도 물론 신랑믿고 사시겠지만..저는 정말이지..너무 믿고 살았어요..
평소 신랑성품을 보아 믿음직스러웠고..정말 사랑하며 살았어요..
하다못해 신랑 직업상 접대가 많은데..룸에 간다고 해도 맘편히 잠도 잘자는 사람이였습니다.
상상도 못했거든요..신랑이 바람을 핀다는건..늦게 들어와도.술을 마니 마셔도.평소 언행이
바른 사람이라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참,,바보같죠 제가.지금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그 사건이 일어난지..한달이 조금 넘었어요..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힘듭니다.
그당시엔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아무것도 할수 없을만큼 괴로웠습니다.
제가 알게된 것도 신랑이 아닌 그여자가 저에게 직접 전화를 해서 알게됐습니다.
이젠 저도 알아야 한다면서..직접 만나기도 했구요.
만나서 들은 얘기는..정말 충격이였어요..7개월을 만났더군요..
그여자는 술집다니는 어린여자였고..저에게 전화를 한날은 저희 부부가 여행떠나기
불과 몇시간 전이였어요..그여자 말로는 우리가 여행가는것 때문에 싸웠다고..
가지말라고..저희신랑이 가야된다고 했기에 저에게 저나해서 터트렸답니다..
중간에 많은 말들이 있지만..차마 말하기 더러워서 싫네요..이해해주세요...
결론을 말씀드리면..저희 신랑 말로는 협박을 당했답니다..솔직히 처음엔 자기가
너무 힘들었다고..그와중에 자기 얘기를 잘들어줘서 의지하게 됐다고..하더군요.
힘들었던 이유는 솔직히 말씀드릴께요..제가 담배를 폈습니다..결혼전엔 물론
끊었지만..1년후 다시 피게 되었어요..핑계일수도 있겠지만.저도 너무 힘들었거든요.
시댁과의 갈등과 경제적인 이유로 맞벌이를 하면서..정말 힘들었습니다.
그걸 신랑이 정말 싫어했어요..그런거엔 정말 고지식하거든요..자기는 펴도 나는 안된다..
그래요..저도 그부분은 정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지금 생각하면 내가 그때 담배를
끊었다면 바람을 피지 않았을까 죄책감도 많이 듭니다..
그렇다고 다른여자를 만나는게 최선이였을까요..??
저한테 다 들키고 나서 정말 미안하다고 무릎꿇고 빌더군요..
평소 저의 성격같아서는 정말 이혼이지만..막상 저한테 이런 현실이 닥치니 앞이 깜깜했습니다.
처음 3개월정도는 조아서 만났다고 하더군요..자기입으로..하지만 그뒤로는 협박때문에
어쩔수 없이 만난거라고..진짜라고..자기를 안만나면 저한테 말한다고 해서 어쩔수 없었답니다.
진짜일까요?그여자 말은 정반대지만요.둘중 누구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게 분명합니다만..
제가 처음엔 이혼하자 했더니 이혼할꺼면 자기를 간통으로 넣으라고 하더군요..
이제 차라리 속시원하다고.모든게 다끝나서 시원하다고..하지만 지금까지 고생만 시켰는데
이혼할수 없다고.그러니 정말 이혼밖에 답이 없으면 간통으로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뭘까요정말..현실을 더 파헤칠 용기가 없었어요..정말 제가 알기 싫은 진실이 나오까봐서요..
그렇게 시간은 지나면서..시댁때문에 또 싸우게 되네요..평소 저는 시댁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결혼전 집문제가 가장컸다면 컸고..제가 당한게 많거든요..
그사건이 나고 그 담주가 바로 어머님 생신이였어요..가려고 했으나 차마 못가겠더군요..
눈물이 터져나올까봐..어찌됐건 시부모님들도 다 알게되었습니다.물론 제가 얘기했구요.
전화상으로..그리고 나서 저한텐 어떠한말도 안하십니다.그리고 2주후 저희집에 오신다고
하더라구요.물론 저한테가 아닌 신랑한테만 말씀하십니다..
저희한테 생신상 못받았다고 생신상 받으시러 오신답니다.신랑한테 그렇게 말씀하셨대요.
그말을 저한테 그대로 말하더군요.저같으면 다른핑계를 대서 말을 할텐데 말이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평소 당한게 많아 더이상 참지못하고 터졌어요..
어머님께 바로 전화해서 어떻게 지금 저한테 생신상 받으시러 오실수 있냐고.너무하신다고.
했더니 그런거 아니라고 오해하지말라고.너네 잘사는지 보러가는거라고.하시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말씀을 정말 잘하세요..전 다알고있지만..아들한텐 솔직히 다 말씀하시고.
아무튼 가식인거 다알지만 좋게 말씀하시니깐 저도 오시지말라는 소리는 안나오더라구요.
어찌됐든 오셔서 저녁만 드시고 가셨어요.물론 저한테는 아무말도 안하시고 정말 밥만
드시고 가셨어요..왜오신걸까요..정말 밥만드실꺼면..그리고 그다음주 주말..
시댁엔 시할아버님이 계십니다.할아버님 밥차려줄 사람이 없으니 저희보고 아침7시까지
오랍니다.정말 다 엎어버리고 이혼하고 싶었습니다.시간이 조금 흘렀다고 제가 아무렇지도 않아보이는건가요..제가 병신으로 보이는건가요...오죽하면 형님이 지금 제가 시댁오고 싶어하겠냐고.
동서보고 어떻게 밥차리러 오라고 하냐고 했더니 아주버님이 모어떠냐고 했다더군요..
어찌됐든 신랑과 또 싸우고 저는 가지않았습니다.그이후로 단한번의 연락도 없고..
저도 안합니다..신랑한테는 몇번 저나하시구요..저한테는 일체 없습니다..
결혼전 예단비도 시어머님이 거짓말해서 천만원 받으시고.신혼집도 시댁에서 집이
안팔려서 저희 친정집에서 가지고 계셨던 빌라에서 시작했어요..물론 2년만 살기로
저희 엄마랑 약속하시고.2년후에 집팔아서 이사시켜주시기로 해놓고..2년후에 나몰라라
그런약속 하신적 없다.그래서 그런 갈등이 많았어요..물론 또 저는 저희 친정도움받아
이사왔구요..엄마한테 차마 미안해서 일도 그만못두고 열씸히 모아서 어느정도 갚아드렸어요.
하지만..자꾸 시댁이랑 이러는게 힘드네요..시댁문제로 신랑이랑 싸우는것도 이젠 지치구요..
전 어떻해야 되는걸까요..지금 신랑 물론 잘해주고 있지만 제가 이상한건지
이젠 조금만 서운해도..제맘에 조금만 안들어도..저도 모르게 짜증내고.눈물나고..
정신병자 같아지네요.정신과 상담을 받는게 좋을까요..아니면 빨리 아이를 갖는게 좋을까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악플은 삼가해주세요..부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