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이야깁니다 마지막은 많이 슬픈이야기기도 하면서도 오싹한이야기에요 원할한 글진행을 위해 음슴 이름만 말해도 바로 알만한 동해에 위치한 xx해수욕장. 본인이 일병때였나 짬안될때 근무했던 곳임. 현재는 그곳에 소초는 사라졌을거임. 내가 있을때 곧 없앤다는이야기가 있었음. 어쨌든 그곳에는 조그마한 테마파크가 있었음. 놀이기구도 조그맣게 있었고 식당가가 들어섰던 상가도 있었고, 근데 내가 군생활했을때 그곳은 유령도시였음. 왜그런지는 잘모르겠음. 때는 어느 늦겨울 혹은 봄 쯤, 우리 소초 화장실 변기 뚜껑이 박살났음. 게다가 형광등도 많이 나갔음.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부사관들은 돈쓰기 참싫어함. 뭐든지 공짜 혹은 재활용. 아니나 다를까 우리 부소대장은 전반야 근무중에 순찰조였던 나와 고참하나를 데리고 그 테마파크로 떠났음. 일단 도입부부터 으시시했음. 전기도 끊켰기떄문에 건물전체는 암흑에 휩싸였고 우리는 손전등과 휴대용 탐조등에 의지해 건물을 수색했음. 본인은 담력훈련이나 귀신의 집같은거 좋아했지만 이렇게 거대한건물이 통채로 흉가인곳은 처음이었음. 더무서웠던건 부소대장의 한마디 '야 넓으니깐 흩어지자' 벌벌떨면서 화장실과 형광등 떼어낼때 밟고 올라갈 무언가를 찾고있었음. 본인은 운이좋게도 거의 바로 화장실을 찾았음. 그래서 고참을불러서 같이가서 변기뚜껑 해체 작업을 했음. 근데 고참의 반응이 뭔가 이상했음. 뭐 고참이니깐 작업은 당연히 안하고 화장실앞에서 서주기만했는데 이새기 표정이 심상치가 않았음. 참...이양반은 할머니가 무당임 그래서 어렸을떄부터 죽은자들을 많이 봤다함. 그래서 왠만한귀신은 별로 안무섭다함. 그래서 솔까...그양반이 내가 있는칸쪽을 멍하니 보는게 너무 드럽고 무섭고 찝찝의 극치였음. 근데 차마 내가 생각하는그것이 맞을것같아서 묻지는 않았음. 조용히 해체작업하고 화장실을 나오고나서 물어봤음. '뭐 보셨습니까?' 아니....그냥 너 놀릴라고 ㅋㅋㅋㅋ 하며 쪼갰음. 순간 빡쳐서 대들뻔했지만 꾹참고 같이 웃었음.히밤... 그러고서 부소대장목소리가 들려서 우리는 그쪽으로 달려갔음. 근데 부소대장을 본 고참새기 표정이 싹 굳어졌음. 그리고는 주변을 싹훑기 시작했음. 그리고는 웃으면서 부소대장에게 빨리 나가자고 말햇음. 이양반 표정보니 거의 울상이었음. 그래서 난 이양반이 뭔가 봤구나 생각하고 볼일끝났으니 나가길 종용했음. 빠르게 나온 우리는 소초에 복귀했고 고참은 부소대장에게 물어봤음. 혹시 건물에서 갖고 나온거있으십니까? 변기 뚜껑하고....형광등...있지않습니까...라고 하려다 참았음 고참의 눈이 너무날카로워서 부소대장은 강하게 부인햇음. 그 두종류말고는없다고..몇번을 물어봐도 없다고했음. 근데 그날이후로 부소대장이 이상하게 날카로워졌음. 사소한걸로 소리지르고 화내고 난...뭐 이양반이 장기부사관이 못되서 그런갑다 했었음. 근데 고참이 얼마안되서 한마디했음. '부소대장..씌여도 단단히 씌였어. 원래 폐가나 흉가가 되는거는 다이유가있는거야. 이상하게우리 섹터쪽에 지박령제외하고 혼이 없더라. 어쩐지. 한곳에 모여있던거였어. 니 변기뚜껑해체할때도 니가 들어간칸에서 어떤 형체가 나왔어. 난 신내림을 안받아서 자세히는 안보이지만 형체같은건 뿌옇게 보이거든. 근데 그 형체에게서는 아무 위화감을 느끼지못했는데 이상하게 부소대장이올때는 엄청난 위화감이 느껴졌어. 뭔지는 모르는데 그냥 지금도 무서워.' 그일이 있은후 고참은 얼마안되서 전역했고 부소대장은 우리를 엄청괴롭혔음. 불행이라고 해야되나 행운이라고해야되나 우리중대는 고참들의 영내 음주로 소대개편이되어 옆소대로 이동했고 그곳은 ㅇㅈ소초였음. 근데 무서웠던건 그렇게 우릴 괴롭히던 부소대장이 내가 전역하고 얼마안되 부소대장실에서 목매달아 자살을 했다함. 솔직히 아직도 믿기지도 않고 왜 그렇게 사람이 변했는지 이해가 안됨. 어쩄든...이렇게 내군생활은 끝남. 다음에 새로운주제로 돌아옴. 이xx중사님 편히 쉬십시오
군대에서 겪은 오싹한일 10
마지막은 많이 슬픈이야기기도 하면서도 오싹한이야기에요 원할한 글진행을 위해 음슴
이름만 말해도 바로 알만한 동해에 위치한 xx해수욕장.
본인이 일병때였나 짬안될때 근무했던 곳임.
현재는 그곳에 소초는 사라졌을거임. 내가 있을때 곧 없앤다는이야기가 있었음.
어쨌든 그곳에는 조그마한 테마파크가 있었음. 놀이기구도 조그맣게 있었고 식당가가 들어섰던
상가도 있었고, 근데 내가 군생활했을때 그곳은 유령도시였음. 왜그런지는 잘모르겠음.
때는 어느 늦겨울 혹은 봄 쯤, 우리 소초 화장실 변기 뚜껑이 박살났음. 게다가 형광등도
많이 나갔음.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부사관들은 돈쓰기 참싫어함. 뭐든지 공짜 혹은
재활용. 아니나 다를까 우리 부소대장은 전반야 근무중에 순찰조였던 나와 고참하나를 데리고
그 테마파크로 떠났음. 일단 도입부부터 으시시했음. 전기도 끊켰기떄문에 건물전체는 암흑에
휩싸였고 우리는 손전등과 휴대용 탐조등에 의지해 건물을 수색했음. 본인은 담력훈련이나
귀신의 집같은거 좋아했지만 이렇게 거대한건물이 통채로 흉가인곳은 처음이었음.
더무서웠던건 부소대장의 한마디
'야 넓으니깐 흩어지자'
벌벌떨면서 화장실과 형광등 떼어낼때 밟고 올라갈 무언가를 찾고있었음.
본인은 운이좋게도 거의 바로 화장실을 찾았음.
그래서 고참을불러서 같이가서 변기뚜껑 해체 작업을 했음.
근데 고참의 반응이 뭔가 이상했음. 뭐 고참이니깐 작업은 당연히 안하고
화장실앞에서 서주기만했는데 이새기 표정이 심상치가 않았음. 참...이양반은 할머니가 무당임
그래서 어렸을떄부터 죽은자들을 많이 봤다함. 그래서 왠만한귀신은 별로 안무섭다함.
그래서 솔까...그양반이 내가 있는칸쪽을 멍하니 보는게 너무 드럽고 무섭고 찝찝의 극치였음.
근데 차마 내가 생각하는그것이 맞을것같아서 묻지는 않았음. 조용히 해체작업하고 화장실을
나오고나서 물어봤음.
'뭐 보셨습니까?'
아니....그냥 너 놀릴라고 ㅋㅋㅋㅋ
하며 쪼갰음. 순간 빡쳐서 대들뻔했지만 꾹참고 같이 웃었음.히밤...
그러고서 부소대장목소리가 들려서 우리는 그쪽으로 달려갔음.
근데 부소대장을 본 고참새기 표정이 싹 굳어졌음.
그리고는 주변을 싹훑기 시작했음. 그리고는 웃으면서 부소대장에게 빨리 나가자고 말햇음.
이양반 표정보니 거의 울상이었음.
그래서 난 이양반이 뭔가 봤구나 생각하고 볼일끝났으니 나가길 종용했음.
빠르게 나온 우리는 소초에 복귀했고 고참은 부소대장에게 물어봤음.
혹시 건물에서 갖고 나온거있으십니까?
변기 뚜껑하고....형광등...있지않습니까...라고 하려다 참았음 고참의 눈이 너무날카로워서
부소대장은 강하게 부인햇음. 그 두종류말고는없다고..몇번을 물어봐도 없다고했음.
근데 그날이후로 부소대장이 이상하게 날카로워졌음. 사소한걸로 소리지르고 화내고
난...뭐 이양반이 장기부사관이 못되서 그런갑다 했었음. 근데 고참이 얼마안되서 한마디했음.
'부소대장..씌여도 단단히 씌였어. 원래 폐가나 흉가가 되는거는 다이유가있는거야. 이상하게우리 섹터쪽에 지박령제외하고 혼이 없더라. 어쩐지. 한곳에 모여있던거였어. 니 변기뚜껑해체할때도 니가 들어간칸에서 어떤 형체가 나왔어. 난 신내림을 안받아서 자세히는 안보이지만 형체같은건 뿌옇게 보이거든. 근데 그 형체에게서는 아무 위화감을 느끼지못했는데 이상하게 부소대장이올때는 엄청난 위화감이 느껴졌어. 뭔지는 모르는데 그냥 지금도 무서워.'
그일이 있은후 고참은 얼마안되서 전역했고 부소대장은 우리를 엄청괴롭혔음.
불행이라고 해야되나 행운이라고해야되나 우리중대는 고참들의 영내 음주로 소대개편이되어
옆소대로 이동했고 그곳은 ㅇㅈ소초였음.
근데 무서웠던건 그렇게 우릴 괴롭히던 부소대장이 내가 전역하고 얼마안되 부소대장실에서
목매달아 자살을 했다함. 솔직히 아직도 믿기지도 않고 왜 그렇게 사람이 변했는지 이해가 안됨.
어쩄든...이렇게 내군생활은 끝남. 다음에 새로운주제로 돌아옴.
이xx중사님 편히 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