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같이 헤어진 최악중에악 이었던 나쁜놈

리미2013.07.08
조회414
우린 둘다 유학생 커플이었어요.
외국에 둘이있다 보니 하루도 떨어저있어 본적도 없고.
정말 알콩달콩 사랑했는데...
한국에온지 삼일만에 이별 통보 받았네요...
너무 아픈 마음에 친구랑 술을 퍼마시고 클럽에 갔는데 ㅋㅋㅋㅋ
이게왠걸 그새1끼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ㅋㅋ
들어가서 보드카한잔 빨고 스테이지 올라가자마자 마주칠줄이야...
그새끼 친구들도 저랑 친한 오빠 동생 사이...
거기에 셋이서 놀러왔던거에요.. 오빠둘 앞에두고 나는 오열하고... 세상은 왜이렇게 좁은지..왜하필 나에세 이런일이 이러난건지...
그리고 들은애기가 나한테이미 한국오기 한달전에 맘접었다고 했다는거에요.
그때부터 우리 싸움이 잦아지고 저혼자 아파하는 날이 많아젔긴 했죠...
그냥 나 나가떨어지라고 아프게 한거겠죠..
근대 중간중간 나 사랑하는척 아직도 예전으로 돌아갈수있는척 하면서 지가 원할때 자고... 자고나면 사랑한다 말하고..
저만 괜히 미련갖고 바보 곰팅처럼 행동했네요...
클럽앞에서 오열하면서 그애기 듣고 정말 화가나서 7개월간 사랑? 했었던 나에게 내 첫사랑도 첫경험도 모두 다 준 나에게...
어찌이럴수 있나하고 가서 나 제 한대만 치고온다고 가려는데...
오빠들이 잡으면서 그러더라구요 ㅋㅋ
니 지금 제 치면 제도 니 친다고.. 응급실가고싶냐고...
얼마나 날 쉽게 생각하고 애정이 없으면 남들이 그렇게 말하겠어요 ㅋㅋㅋ
정말 대단하다라는 생각밖에 못하게 만들더라구요 그새끼 ㅋㅋ
미국에서는 나밖에 만날여자 없으니깐 아주 올인하구 지 원하는 잠자리 잘만하더니..
한국오자마자 자기 만나줄 여자 있으니깐 바로 버리다니 하... ㅋㅋㅋ
이용당했다는 생각이 끊이질 않고
미워하자 저주하자 라는 생각 만 드는데
비가 오니깐 자꾸 눈물이 솟구치네요
미워하면 미련없이 떠나 보내겠지 했는데
그것도 힘이드네요...
절대로 그런 쓰레기랑은 재결합 하면 않되는데..
오빠들 말로는 그 새.끼는 지금 너무나도 재밋게 잘지내고있데요 ^^ ㅎㅎㅎㅎㅎㅎ 나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