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그냥 올려놓고 모르고 있었는데 톡이 됬었네요? ㅋㅋㅋ
음.. 스킨쉽이 없다고 올린 글인데 ㅋㅋ
댓글들은 ㅋㅋㅋㅋㅋㅋ 좀 과하게 멀리들 가셨네요 ㅋㅋ
참고로 제 여친이 피부가 상당히 예민한 편입니다.
초반엔 키스도 했었구 뽀뽀도 했었는데 수염에 슬리고 제 침에 피부 트러블 나서
그 후로 아예 키스 뽀뽀는 물건거 간거죠... ㅋㅋ
그 후론 시도하려 할때마다 제 얼굴을 감싸쥐고 하는말이 있죠!!
자기 피부 뒤집어 지는거 못봤냐고!!
살살한다고...침 안바른다고 해도....혼자 슝 가버립니다. -_-;;;
아 뽀뽀라도 하려면 제모라도 해야할까요?? -_-;; 글타고 전현무처럼 수염이 많진 않은데 ㅠㅠ
뽀뽀 하려고 면도기 가지고 다니면서 뽀뽀전에 면도할순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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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제 글에 관심가져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ㅋㅋ
30대 중후반 연애 1년차 남정네 입니다.
제목 그대로에요..
1년전 소개팅으로 지금 여친과 만나게 됬습니다.
만나고 사귀고 부터 지금까지 별로 스킨쉽이 없어요. ㅋㅋ
만나서 손잡고 팔짱끼고 그거 외엔..
뽀뽀? 키스? 그딴거 하나 없었습니다.
물론 시도하려 했지만 결과는 참담;; ㅠㅠ
스킨쉽 없는게 첨엔 섭섭하고 그랬지만..
이젠 뭐 하던가 말던가 무덤덤하게 되네요..
얼마전에 여친이 묻더군요.
자기가 스킨쉽 안해줘서 섭섭하고 싫으냐고..
첨엔 되게 섭섭했고 날 좋아하는게 맞나 싶었지만..
지금은 하던말던 신경안쓴다고..
지금은 거의 80%이상 포기상태라고..
너랑 결혼한 후 죽을때까지 스킨쉽 잠자리 없어도 난 신경안쓸거같다 했네요..
근데 정말 제 맘이 그래요..
첨엔 엄청 섭섭하고 그랬는데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요.
오히려 살이 닿으면 신경이 거슬리는...;;;
그렇다고 서로 애정이 식고 그런건 아니에요.
만나고 보고 있음 좋아요 설레긴하지만..
이미 스킨쉽을 포기를 해서인지.. 전혀 하던말던 신경은 안쓰게 되네요..
혹시 저와 비슷한 연애를 하시는 분들 또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