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바로 ...자고 일어났더니 톡이라는 것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양한 의견 많이 써주시고 관심가져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__)
이제 장마철이 시작되고 있기에 이번일과 같은 일은 빈번히 발생할거 같기에
조언을 듣고자 썼던글이구요 ~ 여러분의 댓글 하나하나 까지는...아니지만
의견들 잘 봤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방안이 여럿 제시 되었네요 ㅋㅋ
아 그리고 베플중에 소방법 알려주신분ㅋㅋ
사실 저도 그건 생각해봤지만 마지막 히든카드로..보류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직 제가 말도 못 건낸 상황이니까요 ㅎㅎ
일단 여러방안들 제시해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덥고 습한날 다들 냉방병 안걸리게 조심하시고
13년 하반기 힘냅시다 !
뿅
이..이건...어떻게 시작을 해야되는거지..
일단 안녕하세요
저는 안양에 살고있는 20대주..중반이네요.. 중반 학생입니다!!
어려서부터 받아쓰기 20점에 웅변학원 문턱에도 가본적없는 둘째의 서러움...ㅠㅠㅠㅠㅠㅠ
어쨌거나 화려한 과거력이 있기에
맞춤법, 띄어쓰기, 기승전결따위..는 가볍게 이해해주길 바랍니다 ㅋㅋ
또한 지루할 수 있으니 마음 다잡아 주세요 ㅋㅋㅋㅋㅋㅋ
다름이 아니고 저희 옆집에 관하여 한번 글을 써볼까 합니다.
저는 지금 아파트에 살고있으며 복도식이 아닌걸 뭐라고 하나.. 여튼 복도식이 아니고
한 라인에 2개의 집 있는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여름이라 더워서 짜증나고 장마철이라 습도까지 높아서 불쾌지수가 많이 높으실텐데여!!!
저는 우산쓰는 날이면 집에서 나갈때 들어올때마다 짜증이 팍팍 아주 죽겠습니다 ![]()
잔말 말고 사진투척
쓰리 투 원 이런거 없음
어이구 사진이 화면에 꽉 차는구나...
보시는것처럼...
저기~~저 검은색 우산은 저의 우산이고
카키색의 우산과 하얗고 하트 모양이 있는 저 우산은 바로 우리 옆집 우산 ![]()
부모님하고 마트에 볼일이 있어서 나가려고 문을 열고 나왔더니
현관문 앞에 딱하고 있더라구요...ㅋㅋ
물론 우산을 말리고서 보관하는거 좋아요 보시다시피 저도 우산을 펼쳐서 말리고 있으니까요..
근데 아무리봐도 옆집의 우산 위치는 너무 하지 않나요...?자기 집앞도 아닌 옆집 현관문 앞에다가
떡하니 저렇게 놔두는게...
사진 보시면 옆에 계단으로 향하는 문이 있는데 그문을 열고서 그쪽에다가 펼쳐 놔도 되는것을..
왜굳이 이렇게 놔뒀을까 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 부모님에게
옆집에다 말해야겠다 했습니다. 하지만...부모님께선 그냥 내비두고 그려러니 하십니다...
아 참.. 그리고 저사진은 2012년9월 사진이구요 ..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그당시 옆집이 이사온지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을 시기였을겁니다.
그래서인지 부모님께서는 이사온지 얼마안됬으니 그냥넘어가자(?) 이런 반응이셨습니다.
그렇게 어언 1년여가 지나고 오늘....
저는 방학이라 학원을 다니고 있었고 !!!!
학원이 끝나고 비도오고 해서 바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엘레베이터를 내리는 순간 !!!!!!!!!!!!
따뜻한 신상 사진 투척
일단 엘레베이터를 내리고 제 우산을 저희집 현관문 앞에 살포기 펼처놓은후 사진을 찍었죠.
저 카키색 우산은 오랜만이네요 ㅋㅋㅋ
이번엔 우리집 현관문 방향에서 한 컷 ~
계단에서 바라본 컷까지~
뭐 사실 그동안 여러차례 이런 일들이 있었지만 너무하다 싶을때마다 사진을 찍어놨었죠...
그냥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한결같이 친구들은 한마디 해야 한다는 반응이였지만
저희 부모님만큼은 ㅠㅠㅠ한결같이 그냥 옆으로 치워놓으라는 말씀만 하시네요 ...
그리고 한가지더 얘기하자면 저기 사진속에 자전거 2대 보이시는지요....
저 자전거 또한...애물단지입니다 진짜..
마트에서 장보고 바퀴달린 물건 싣는 츄레라(?)로 끌고오는날이나
큰 물건의 택배가 경비실에 맡겨져 가지고 올라올때면...
항상 저 자전거는 방지턱 역할을 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그것도 !!!!!!!!!!!!!!!!!!!!!!!!!
우리아파트는 각 L층마다 자전거 세워두는 공간이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보관을 하네요.
뭐 어쨌거나 이렇게 또 우산이 1년여 만에 영역 표시를 하고 있네요..
아무런 대응도 안하다가 오늘은 소심하게 우산을 계단쪽으로 가져다 두었습니다.
물론 소방법인가..?그런 법상 비상통로쪽에는 아무런 물건이 없어야 하는건 알지만
그래도 소심한 저로써 최선의 대처라고 생각하고 했습니다
이렇게 옮겨놓고 난 후 현관문에서 엘레베이터까지의 거리를 보시죠
뭔가 탁 트이니 시야가 생겨난거 같네요 ㅠㅠㅠㅠ
근데 또 막상 화가 치밀어 올라도 옆집 어른들을 뵈면아무런 말도 못하네요...
마주치면 항상 인사만...하는 정도 ?ㅋㅋㅋ
어색함의 극치.....
점점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되지....ㅋㅋㅋㅋㅋㅋ
결론은 !!!!! 이러한 사건이 빈번히 발생되는게 매번 그냥 넘어갈수도 없고
현명한 대처 방법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
서로 기분 상하지 않는 선에서 잘 대처할수 있는 방법!
끝까지...이렇게 재미없는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드리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급 마무리가 아닌가 싶네요
대한민국 20대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