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후반이구요. 남자입니다. 외모는 엄청 잘생긴얼굴은 아니지만 어디가서 스타일빠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어제 길다가다 제 앞에서 힐끔힐끔 저를 쳐다보셔서 다가갔었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여자분을 보고 전화번호를 받았습니다. 전화번호 달라고 했는데 그 이쁘신 분이 정말 마음에 드시는 표정으로 1초만에 주시더라구요. 익명방이라서가 아니라 진짜 자주 이렇게 길가다가 연락처 물어보고 하는 스타일은 아니예요,솔직히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서요. 자존감에 상처를 받은 트라우마도 있고 그래서 인지 남들처럼 안되면 말고가 안되서거절이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좀 많이 생기더라고요. 이름까지 그자리에서 받았는데. 정말 당장 연락하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꾹 참고 오늘 오후에야 카톡을 보내게 되었어요.그런데 띄엄띄엄 대화도중에 나이를 물어보시더라구요. 정말 고민 많았었는데..ㅠㅠ솔직히 말해야하나,. 원하는 대답을 해줘야하나하구요... 그래서 혹시 만약에 잘될수도있고제가 마음에 들어서 갔던 사람에게거짓말하기싫어서 악마의 유혹을 뿌리치고 그래서 사실대로 말했더니 정말 놀라시더라구요저보고 22살인줄 알았다고. 그런데 반대로 그분은 제 생각보다 많이 어리시더라구요 ㅠㅠ20살.. 정말 마음에 들었었는데 나이몰랐을때는 서로 분위기 좋았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실패했다는 스스로에대한 자책 좌절감, 상처받은 자존심, 인연을 놓쳐버린 허탈감, 진실했기떄문에 상처받은 진심,.무려 9살차... 결국 블록 당한거같아요.ㅜㅜ 너무 슬퍼요 겨우 겨우 다가가서 진심을 다보여주고싶었는데 .. 그걸 다 보여주기도 전에 끝난것같은..후회가 되더라구요., 아마 부담스러웠나봐요.. 나이 알기전까지는 분위기좋았는데 알고나니 아마도 바로 블록??(카톡 다음글들이 안읽힘) 확인을 안한건지 카톡이 많아져서 부담스러워 블록을 한건지.. 암튼 나이이야기하고카톡2갠가 오고 바로 지금까지 잠수..왠지 몇년만에 시도한것이 또물거품이 되고 수포로 돌아가는 실패가 될것같은 예감에 제가 매달리게 되었어요제가 사실 연락처 달라고하는것도 겨우겨우 말하지만 연락처 받아도 너무 성급하게 굴어서 부담스럽게 만드는거같고 다른사람처럼 되버리는것같은데 연락처받고 나면 대부분 파토가나요.. 한두가지이유때문이 아닌거같음 ㅠ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질문할게요.1.정말 이상형을 길에서 만나게될수도있는거잖아요.마음에 들어서 연락처 달라고 했을때 다음만남까지 카톡은 어떤식으로 진행해야하는지,, 카톡을 하면 만나기까지 너무 성급해져버려요. 물어보는것도 많아져서 어떤식으로 말하고만나야하는지 모르겠어요.2. 거절당한 경험때문에 트라우마가 영향을 미치는데 이상형에게 좀 쉽게 다가가는 방법 없는지.3. 원하는 답을 해주는게 맞는것인지 진심담긴 진실을 말하는것이 좋은것인지.. 진심이가기도 전에 끝나거나 진심이 안닿아서 이미 끝나버리는것같아 말하기가 아주 부담스럽네요 ㅠㅠ거짓말하기 솔직히 싫고 원하는 답은 알겠는데 나이물어보면 솔직히 너무 고민되고 힘들어요. 솔직히 나이안말했으면 그분도 저랑 지금까지도 분위기 좋앗을거라고 생각해요. 하아... 서럽다.. 이게 가장 어렵네요 (나이물을때) 거의 대부분이 실패한것같은데 나이에서.. 나중에 추궁당할수도있고 거짓말한거 들통나면 떠나버릴것같기도 하고. 정말 정말 고민이예요. 카톡이 문제였을까요 나이가 문제였을까요? 나름대로 오바안하고 조급증에 두근두근 안거릴려고 했는데 결국 컨트롤을 못해서 참담하게 하루보내고있습니다.자괴감부터 별생각이 다드네여..; 제가 왜 그딴걸해가지고..하아...어떻게 해야될지 도움좀주세요. 이런게 제 인생이라면 바꾸고 싶어졌어요..이런 소심하고 첨보는 이성앞에만 가면 나약해지고 연락오는것만 하루종일 바라보는 팔푼이에서좀 벗어나고 싶어요.
길가다가 연락처물어보는거요. 애프터..ㅠㅠㅠㅠ어떻게 해야하는거예요????
전 20대 후반이구요. 남자입니다. 외모는 엄청 잘생긴얼굴은 아니지만 어디가서 스타일빠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제 길다가다 제 앞에서 힐끔힐끔 저를 쳐다보셔서 다가갔었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여자분을 보고 전화번호를 받았습니다.
전화번호 달라고 했는데 그 이쁘신 분이 정말 마음에 드시는 표정으로 1초만에 주시더라구요.
익명방이라서가 아니라 진짜 자주 이렇게 길가다가 연락처 물어보고 하는 스타일은 아니예요,
솔직히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서요. 자존감에 상처를 받은 트라우마도 있고 그래서 인지 남들처럼
안되면 말고가 안되서거절이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좀 많이 생기더라고요.
이름까지 그자리에서 받았는데. 정말 당장 연락하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꾹 참고 오늘 오후에야
카톡을 보내게 되었어요.
그런데 띄엄띄엄 대화도중에 나이를 물어보시더라구요. 정말 고민 많았었는데..ㅠㅠ
솔직히 말해야하나,. 원하는 대답을 해줘야하나하구요... 그래서 혹시 만약에 잘될수도있고
제가 마음에 들어서 갔던 사람에게
거짓말하기싫어서 악마의 유혹을 뿌리치고 그래서 사실대로 말했더니 정말 놀라시더라구요
저보고 22살인줄 알았다고. 그런데 반대로 그분은 제 생각보다 많이 어리시더라구요 ㅠㅠ20살..
정말 마음에 들었었는데 나이몰랐을때는 서로 분위기 좋았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실패했다는 스스로에대한 자책 좌절감, 상처받은 자존심, 인연을 놓쳐버린 허탈감,
진실했기떄문에 상처받은 진심,.
무려 9살차... 결국 블록 당한거같아요.ㅜㅜ 너무 슬퍼요 겨우 겨우 다가가서 진심을 다보여주고싶었는데 ..
그걸 다 보여주기도 전에 끝난것같은..후회가 되더라구요.,
아마 부담스러웠나봐요.. 나이 알기전까지는 분위기좋았는데 알고나니
아마도 바로 블록??(카톡 다음글들이 안읽힘) 확인을 안한건지 카톡이 많아져서 부담스러워 블록을 한건지.. 암튼 나이이야기하고
카톡2갠가 오고 바로 지금까지 잠수..
왠지 몇년만에 시도한것이 또
물거품이 되고 수포로 돌아가는 실패가 될것같은 예감에 제가 매달리게 되었어요
제가 사실 연락처 달라고하는것도 겨우겨우 말하지만 연락처 받아도
너무 성급하게 굴어서 부담스럽게 만드는거같고 다른사람처럼 되버리는것같은데 연락처받고 나면
대부분 파토가나요.. 한두가지이유때문이 아닌거같음 ㅠ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
질문할게요.
1.정말 이상형을 길에서 만나게될수도있는거잖아요.마음에 들어서 연락처 달라고 했을때
다음만남까지 카톡은 어떤식으로 진행해야하는지,, 카톡을 하면 만나기까지 너무 성급해져버려요.
물어보는것도 많아져서 어떤식으로 말하고만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2. 거절당한 경험때문에 트라우마가 영향을 미치는데 이상형에게 좀 쉽게 다가가는 방법 없는지.
3. 원하는 답을 해주는게 맞는것인지 진심담긴 진실을 말하는것이 좋은것인지.. 진심이가기도 전에
끝나거나 진심이 안닿아서 이미 끝나버리는것같아 말하기가 아주 부담스럽네요 ㅠㅠ거짓말하기 솔직히
싫고 원하는 답은 알겠는데 나이물어보면 솔직히 너무 고민되고 힘들어요. 솔직히 나이안말했으면
그분도 저랑 지금까지도 분위기 좋앗을거라고 생각해요. 하아... 서럽다.. 이게 가장 어렵네요 (나이물을때)
거의 대부분이 실패한것같은데 나이에서.. 나중에 추궁당할수도있고 거짓말한거 들통나면
떠나버릴것같기도 하고. 정말 정말 고민이예요.
카톡이 문제였을까요 나이가 문제였을까요?
나름대로 오바안하고 조급증에 두근두근 안거릴려고 했는데 결국 컨트롤을 못해서 참담하게
하루보내고있습니다.
자괴감부터 별생각이 다드네여..; 제가 왜 그딴걸해가지고..하아...
어떻게 해야될지 도움좀주세요. 이런게 제 인생이라면 바꾸고 싶어졌어요..
이런 소심하고 첨보는 이성앞에만 가면 나약해지고 연락오는것만 하루종일 바라보는 팔푼이에서
좀 벗어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