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네 왜 이렇게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ㅋㅋㅋㅋ 방금 댓글보고 웃겨서 와버렸네 나 닮아가나? 왜 다들 cool내 풍기면서 초파리 쫓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새벽에 겁나 웃어버렸네.ㅋㅋㅋ좀ㅋㅋㅋ진정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ㅋㅋㅋ예쁜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내일 일 때문에 지방 내려가야되는데 웃겨서 글 쓰고 있잖아요. 이거 어쩔 거야 어떻게 책임질 거야? 내일 못 일어나면 다음에 겁나 늦게 올 테야. ㅋㅋㅋ웃겨서 반말 한 거 봐ㅋㅋㅋㅋㅋ짐은 저렇게 방정맞은 이가 아님인데 촐싹거렸음이야...일단 악플은ㅋㅋㅋ 신경 안 쓰니까 걱정 하지 마요. 날 그렇게 몰라? so cool 하면 바로 나 아니야? 그대들 그렇게 시크하게 만든 거 바로 나 아니었어?ㅋㅋㅋ아 웃겨ㅋㅋㅋ판에 글 쓰면서 1편에 악플 하나 달렸다가 삭제됐던 거 이후로 처음인데ㅋㅋㅋ 그냥 웃기고 재밌으니까 내 걱정 노노. 나 예전에 별명이ㅋㅋㅋ진짜 오글거리고 수치스러운데 그대들 위해 특별히 말해줄게 나 옛날에 한때 별명이 얼음왕자였당. 멋있지ㅇ.ㅇ? 그만큼 시크함의 결정체였다는 것이야. 아 근데 막상 웃겨서 왔는데 할 말 없네요. 저번에 다 못했던 질문 해줄게요. 왜냐고? 나 섬세한 남자니까. 차갑지만 부드러운 남자.마치 맥심커피 같지. 이나영...안녕. 난 한때 원빈머리도 했었으니 보내줄게요. 원빈...너도 잘 가라. 1. 이별 후 호를 다시 받아주게 된 이유는 정 때문인지, 여기에 올린 반성문 때문인지.정. 반성문은 무슨 그건 그냥 짜증나고 재수 없고 말하기 싫으니까 하고 싶은 말 거기에 지껄이라고 시킨 거였고ㅋㅋㅋ사실 다시 사귄 건 정 때문이죠. 제 성격상 원래 한번 끊어버린 사람은 거의 모르는 사람 취급하고 신경 끄고 사는데 거짐 십년 가까이 알고 지낸 사이고 좋아 죽겠다고 맘고생 해봤었던 사람이라 그게 또 쉽진 않더라고요. 며칠 여행 가서 마음 정리 다했다 생각하고 집에 왔는데 몇날며칠 빌어대는 호 얼굴 보니까 또 그건 아닌 것 같고. 그래도 다 정리하겠다고 잠적까지 했었는데 용서해주기엔 너무 많이 정리해버렸고 해서 저게 언제까지 빌고 기어대나 보자 했는데 꽤 질기기도하고 자꾸 안쓰러운 모습 보니까 오히려 내가 나쁜 놈 인거 같아서, 그래 그동안 정도 있고 못 받아 줄건 뭐냐ㅋㅋㅋ하고 받아줬죠ㅋㅋㅋㅋㅋ사실 다시 사겨준 것뿐이지 용서한 것도 아니었고 그렇게 짧은 시간 만에 용서가 되는 일도 아니어서 내 옆에 두고서 두고두고 괴롭혀 주겠다는 심정이었는데... 뭐, 지금은 아니에요. 지금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좋아요ㅋㅋㅋ예전만큼은 아니야^0^ 그래도 좋아해주는 게 어디야 그죠? http://pann.nate.com/talk/317443363 잘못했어수야http://pann.nate.com/talk/317504609 박터지고싶었던광이이야기궁금해 하는 사람 있을까봐ㅋㅋㅋ호가 쓴 진짜 반성문 링크 걸어줄게요. 다시 읽어보니까 진짜 더럽게 오글거리네요. 2. 내 남자가 가장 멋져 보일 때.경고하는데 내남자라고 하지 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때 카리스마 넘쳤어요? 박력 터지지? 근데 나 진심이에요. 내남자라 하지 마요. 오글거려서 타자 못 치겠어ㅋㅋㅋ 호가 멋져 보일 때라... 언제지? 멋져 보일 때라기 보단 그냥 평소보다 좋아하는 호의 모습? 이라고 하면 제가 스트레스를 되게 쉽게 받고 금방 피곤해 하는 스타일이라 조금만 스트레스 받거나 예민해지면 몸에 바로 산태가 나타나거든요. 피곤하면 어깨에 담이 오고 스트레스 받아서 예민해지면 혓바늘이 나서 한 번에 입안이 서 너 개씩 헐고. 어깨 결리는 건 좀 풀어주면 되니까 그나마 괜찮지만 혓바늘이 나면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물만 마셔도 아프니까 다 나을 때까지 2주 가까이 우중충해하죠. 근데 전날 까지만 해도 없던 거고 딱히 아픈 거 티도 안내고 말도 안 해서 모를 텐데 입 안 헌걸 귀신같이 알아채고 ‘혓바늘 났어? 어디 봐봐. 약은 발랐어? 또 물만 마셔도 아파? 그럼 오늘 제대로 뭐 못 먹었겠네. 죽사다 줄까? 입 벌려봐 약 발라줄게’ 이럴 때면 좀...ㅋ 멋있기도 하고ㅋ 남들은 모르는 걸 호는 알아채서 걱정해주니까 기분 좋기도 하고....뭐 그렇다고...좀 멋있어 내 남자ㅋ 3. 이성으로부터의대쉬도많았을거같은데대처하는방법과애인에게작업들어오는것을봤을때질투는안나는지질투나게된다면그질투를꼭티나게하는지.겁나기네. 숨차다 숨차. 저녁에 새벽까지 놀다보면 가끔 번호 따거나 은근히 대쉬하는 사람도 있긴 한데 사귀는 사람 있다고 거절하거나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 땐 같이 술 몇 잔 마시다가 대충 맞장구 쳐주고 보내죠. 제가 마음에 들어서 대쉬했다고는 해도 뭐 어차피 뒤돌아서면 내 얼굴 기억도 못할 사람들이고 지금은 사귀는 사람도 있으니까ㅋㅋㅋ 애인 없었음 올타쿠나 했겠죠?ㅋㅋㅋ나도 남잔데ㅋㅋㅋㅋㅋ호에게 작업 들어가는 걸 듣거나 봤을 때는...어땠더라. 그래서 좋냐? 는 눈으로 조용히 쳐다보고 말에 대답도 안하고 조용히 있어요.ㅋㅋㅋ저는 화나거나 짜증나면 입 다물고 어쩌나보자...하고 관찰하는 성격이라서 이게 티내는 건지 티 안내는 건지는 뭐 당하는 사람이 알겠죠.ㅋㅋㅋㅋ호는 저한테 말로 하는 편이랄까 ‘좋아? 저 여자 예뻤어? 마음에 들었어? 번호 줬어? 이름은 뭐래? 키는 몇이래? 몇 살이래? 너 이름도 알려줬어? 키도 알려주고? 집도 알려주고? 나이도 알려주고? 학교는 어디 나왔대? 직업은 뭐래? 연봉은 얼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눈으로 물어보는 걸 입으로 다 지껄이면서귀찮게 함ㅋㅋㅋㅋ키가 몇인지 알려주더냐고 이런 거 물어보면 가끔 어이도 없고 하긴 한데 저도 그럴 땐 저런 생각하면서 쳐다보곤 하니까 귀엽기도 하고 이해도 되고ㅋㅋㅋㅋㅋ그 여자 진짜 못생기고들창코였던 거 같다고 구라 쳐 줄때까지 깝죽대서 귀찮기도 하지만 기분 좋죠ㅋㅋㅋㅋㅋㅋㅋ지도 내가 짱나서 쳐다만 보고 있으면 기분 좋겠지 뭐. 4. 가족들이 절친으로 보이는 애인 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ㅋㅋㅋㅋㅋ별 생각 없어요. 그냥 오랜 친구구나...하지. 가족들이랑 따로 살아서 몇 년간은 가족들이 호를 제대로 본 적도 없고 고등학교 때야 같은 학교였으니까 사내자식들이 허구한 날 붙어 다니는 건 흔한 일이고. 5. 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 장소.사귀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둘이 여행을 간적이 거의 없는데ㅋㅋㅋ 사귀기 전엔 친구를 다시 되찾았다면서 둘이 겁나 싸돌아 다녔죠. 둘 다 흑심 가득 품고서ㅋㅋㅋㅋㅋㅋ남자 둘이 여행가는 건 지금이나 그때나 똑같은데 지금은 꼴에 사귄다고 눈치보고 놀러 다니지도 않고ㅋㅋㅋㅋㅋ그땐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둘이서 여행 다니고 놀러 다녔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여행 다니면서 제일 기억 남았던 곳은...음 어디지 와온? 순천이었나? 그랬던 거 같은데 거기에 와온 해변이라고 있어요. 기억나나 모르겠지만 호랑 첫키ss 했을 때 이야기 해주면서 바다 갔었다고 했었잖아요? 결국 해 뜨는 건 못 봤지만ㅋㅋㅋ그때 그렇게 키스하고 바로 거기서 사귀지도 않았었고 며칠 뒤에야 겨우겨우 사귄 거였지만 거기가 제일 기억나네요.ㅋㅋ 둘이 폭죽 사서 폭죽도 날리고 그랬었는데ㅋㅋㅋㅋ 10. 호가 애틋하게 보일 때.없는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틋하게 보일 때? 그런 적이 있나?ㅋㅋㅋㅋㅋㅋ 호가 몇날 며칠 빈다고 집에 찾아왔을 때도 불쌍하다거나 애틋하다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만 생각해보고 올게요....몰라 모르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안 떠오르네요. 안 떠오르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는데 아무튼ㅋㅋㅋㅋㅋ없어요. 우린 충분히 행복 합니다^0^ 이렇게 포장하고 끝내야지ㅋㅋ 11. 호와의 결혼계획은 있나요.결혼?...글쎄요. 동거는 지금 같이 생각하고 있긴 한데 결혼은ㅋㅋㅋ모르겠네요. 우린 당연히 결혼 할 거 에요 세상이 무너져도 서로 사랑할거에요. 이런 이상적인 답은 못해줄 것 같아요ㅋㅋㅋ둘 중 하나가 여자였다면 한번쯤은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해 봤을 것 같은 상대이긴 하지만 내가 아무리 남들 눈을 신경 쓰지 않고 덤덤하게 지낸다고는 해도 결혼은 큰 행사이기도 하고 쉬운 일도 아니니까요.뭣보다 당장 내일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게 인간관계고 사람 일이니까. 이런 거 생각하면 씁쓸하기도하고 하지만ㅋㅋㅋ일단 부모님들한테나 커밍아웃 하고 결혼...한번 생각해 볼게요ㅋㅋㅋㅋㅋ아직 엄마 아부지도 모르는데 무슨...ㅋㅋㅋㅋㅋ근데 음...결혼은 진짜 모르겠네요....진짜 모르겠다. 가끔 서로 너 나한테 시집와라 장가와라 면서 장난칠 때도 있긴 한데...결혼? 현실적으로 부닥쳐서 생각하니까 잘 모르겠네요.ㅋㅋㅋㅋ 동거하는 거 같이 상의하고 있으니까 일단 살아볼게요. 이제 됐지? 이제 그만 쓸 거 에요. 나 지금 빨리 안자면 내일 못 일어나. 안녕 잘 자요:-) 근데 나 어쩌지? 지금 겁나 배고파서 잠 안 올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다음에 봐요 예쁜이들아184
(동성)호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네 왜 이렇게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ㅋㅋㅋㅋ 방금 댓글보고 웃겨서 와버렸네 나 닮아가나? 왜 다들 cool내 풍기면서 초파리 쫓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새벽에 겁나
웃어버렸네.
ㅋㅋㅋ좀ㅋㅋㅋ진정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ㅋㅋㅋ예쁜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내일 일 때문에 지방 내려가야되는데 웃겨서 글
쓰고 있잖아요. 이거 어쩔 거야 어떻게 책임질 거야? 내일 못 일어나면 다음에 겁나 늦게 올 테야.
ㅋㅋㅋ웃겨서 반말 한 거 봐ㅋㅋㅋㅋㅋ짐은 저렇게 방정맞은 이가 아님인데 촐싹거렸음이야...일단
악플은ㅋㅋㅋ 신경 안 쓰니까 걱정 하지 마요. 날 그렇게 몰라? so cool 하면 바로 나 아니야?
그대들 그렇게 시크하게 만든 거 바로 나 아니었어?ㅋㅋㅋ아 웃겨ㅋㅋㅋ판에 글 쓰면서 1편에 악플
하나 달렸다가 삭제됐던 거 이후로 처음인데ㅋㅋㅋ 그냥 웃기고 재밌으니까 내 걱정 노노. 나 예전에
별명이ㅋㅋㅋ진짜 오글거리고 수치스러운데 그대들 위해 특별히 말해줄게 나 옛날에 한때 별명이
얼음왕자였당. 멋있지ㅇ.ㅇ? 그만큼 시크함의 결정체였다는 것이야. 아 근데 막상 웃겨서 왔는데
할 말 없네요. 저번에 다 못했던 질문 해줄게요. 왜냐고? 나 섬세한 남자니까. 차갑지만 부드러운 남자.
마치 맥심커피 같지. 이나영...안녕. 난 한때 원빈머리도 했었으니 보내줄게요. 원빈...너도 잘 가라.
1. 이별 후 호를 다시 받아주게 된 이유는 정 때문인지, 여기에 올린 반성문 때문인지.
정. 반성문은 무슨 그건 그냥 짜증나고 재수 없고 말하기 싫으니까 하고 싶은 말 거기에 지껄이라고
시킨 거였고ㅋㅋㅋ사실 다시 사귄 건 정 때문이죠. 제 성격상 원래 한번 끊어버린 사람은 거의
모르는 사람 취급하고 신경 끄고 사는데 거짐 십년 가까이 알고 지낸 사이고 좋아 죽겠다고 맘고생
해봤었던 사람이라 그게 또 쉽진 않더라고요. 며칠 여행 가서 마음 정리 다했다 생각하고 집에
왔는데 몇날며칠 빌어대는 호 얼굴 보니까 또 그건 아닌 것 같고. 그래도 다 정리하겠다고 잠적까지
했었는데 용서해주기엔 너무 많이 정리해버렸고 해서 저게 언제까지 빌고 기어대나 보자 했는데 꽤
질기기도하고 자꾸 안쓰러운 모습 보니까 오히려 내가 나쁜 놈 인거 같아서, 그래 그동안 정도 있고
못 받아 줄건 뭐냐ㅋㅋㅋ하고 받아줬죠ㅋㅋㅋㅋㅋ사실 다시 사겨준 것뿐이지 용서한 것도 아니었고
그렇게 짧은 시간 만에 용서가 되는 일도 아니어서 내 옆에 두고서 두고두고 괴롭혀 주겠다는
심정이었는데... 뭐, 지금은 아니에요. 지금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좋아요ㅋㅋㅋ예전만큼은
아니야^0^ 그래도 좋아해주는 게 어디야 그죠?
http://pann.nate.com/talk/317443363 잘못했어수야
http://pann.nate.com/talk/317504609 박터지고싶었던광이이야기
궁금해 하는 사람 있을까봐ㅋㅋㅋ호가 쓴 진짜 반성문 링크 걸어줄게요.
다시 읽어보니까 진짜 더럽게 오글거리네요.
2. 내 남자가 가장 멋져 보일 때.
경고하는데 내남자라고 하지 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때 카리스마 넘쳤어요? 박력 터지지? 근데 나 진심이에요. 내남자라
하지 마요. 오글거려서 타자 못 치겠어ㅋㅋㅋ 호가 멋져 보일 때라... 언제지? 멋져 보일 때라기 보단
그냥 평소보다 좋아하는 호의 모습? 이라고 하면 제가 스트레스를 되게 쉽게 받고 금방 피곤해 하는
스타일이라 조금만 스트레스 받거나 예민해지면 몸에 바로 산태가 나타나거든요. 피곤하면 어깨에
담이 오고 스트레스 받아서 예민해지면 혓바늘이 나서 한 번에 입안이 서 너 개씩 헐고. 어깨 결리는
건 좀 풀어주면 되니까 그나마 괜찮지만 혓바늘이 나면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물만 마셔도 아프니까
다 나을 때까지 2주 가까이 우중충해하죠. 근데 전날 까지만 해도 없던 거고 딱히 아픈 거 티도
안내고 말도 안 해서 모를 텐데 입 안 헌걸 귀신같이 알아채고
‘혓바늘 났어? 어디 봐봐. 약은 발랐어? 또 물만 마셔도 아파? 그럼 오늘 제대로 뭐 못 먹었겠네.
죽사다 줄까? 입 벌려봐 약 발라줄게’
이럴 때면 좀...ㅋ 멋있기도 하고ㅋ 남들은 모르는 걸 호는 알아채서 걱정해주니까 기분 좋기도 하고....
뭐 그렇다고...좀 멋있어 내 남자ㅋ
3. 이성으로부터의대쉬도많았을거같은데대처하는방법과애인에게작업들어오는것을봤을때질투는안나는지질투나게된다면그질투를꼭티나게하는지.
겁나기네. 숨차다 숨차. 저녁에 새벽까지 놀다보면 가끔 번호 따거나 은근히 대쉬하는 사람도 있긴
한데 사귀는 사람 있다고 거절하거나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 땐 같이 술 몇 잔 마시다가 대충 맞장구
쳐주고 보내죠. 제가 마음에 들어서 대쉬했다고는 해도 뭐 어차피 뒤돌아서면 내 얼굴 기억도 못할
사람들이고 지금은 사귀는 사람도 있으니까ㅋㅋㅋ 애인 없었음 올타쿠나 했겠죠?ㅋㅋㅋ나도 남잔데
ㅋㅋㅋㅋㅋ호에게 작업 들어가는 걸 듣거나 봤을 때는...어땠더라. 그래서 좋냐? 는 눈으로 조용히
쳐다보고 말에 대답도 안하고 조용히 있어요.ㅋㅋㅋ저는 화나거나 짜증나면 입 다물고 어쩌나보자...
하고 관찰하는 성격이라서 이게 티내는 건지 티 안내는 건지는 뭐 당하는 사람이 알겠죠.ㅋㅋㅋㅋ
호는 저한테 말로 하는 편이랄까
‘좋아? 저 여자 예뻤어? 마음에 들었어? 번호 줬어? 이름은 뭐래? 키는 몇이래? 몇 살이래? 너
이름도 알려줬어? 키도 알려주고? 집도 알려주고? 나이도 알려주고? 학교는 어디 나왔대? 직업은
뭐래? 연봉은 얼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눈으로 물어보는 걸 입으로 다 지껄이면서
귀찮게 함ㅋㅋㅋㅋ키가 몇인지 알려주더냐고 이런 거 물어보면 가끔 어이도 없고 하긴 한데 저도
그럴 땐 저런 생각하면서 쳐다보곤 하니까 귀엽기도 하고 이해도 되고ㅋㅋㅋㅋㅋ그 여자 진짜 못생기고
들창코였던 거 같다고 구라 쳐 줄때까지 깝죽대서 귀찮기도 하지만 기분 좋죠ㅋㅋㅋㅋㅋㅋㅋ
지도 내가 짱나서 쳐다만 보고 있으면 기분 좋겠지 뭐.
4. 가족들이 절친으로 보이는 애인 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ㅋㅋㅋㅋㅋ별 생각 없어요. 그냥 오랜 친구구나...하지. 가족들이랑 따로 살아서 몇 년간은 가족들이
호를 제대로 본 적도 없고 고등학교 때야 같은 학교였으니까 사내자식들이 허구한 날 붙어 다니는 건
흔한 일이고.
5. 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 장소.
사귀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둘이 여행을 간적이 거의 없는데ㅋㅋㅋ 사귀기 전엔 친구를 다시 되찾았다
면서 둘이 겁나 싸돌아 다녔죠. 둘 다 흑심 가득 품고서ㅋㅋㅋㅋㅋㅋ남자 둘이 여행가는 건 지금이나
그때나 똑같은데 지금은 꼴에 사귄다고 눈치보고 놀러 다니지도 않고ㅋㅋㅋㅋㅋ그땐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둘이서 여행 다니고 놀러 다녔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여행 다니면서 제일
기억 남았던 곳은...음 어디지 와온? 순천이었나? 그랬던 거 같은데 거기에 와온 해변이라고 있어요.
기억나나 모르겠지만 호랑 첫키ss 했을 때 이야기 해주면서 바다 갔었다고 했었잖아요? 결국 해
뜨는 건 못 봤지만ㅋㅋㅋ그때 그렇게 키스하고 바로 거기서 사귀지도 않았었고 며칠 뒤에야 겨우
겨우 사귄 거였지만 거기가 제일 기억나네요.ㅋㅋ 둘이 폭죽 사서 폭죽도 날리고 그랬었는데ㅋㅋㅋㅋ
10. 호가 애틋하게 보일 때.
없는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틋하게 보일 때? 그런 적이
있나?ㅋㅋㅋㅋㅋㅋ 호가 몇날 며칠 빈다고 집에 찾아왔을 때도 불쌍하다거나 애틋하다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만 생각해보고 올게요.
...몰라 모르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안 떠오르네요. 안 떠오르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는데
아무튼ㅋㅋㅋㅋㅋ없어요. 우린 충분히 행복 합니다^0^ 이렇게 포장하고 끝내야지ㅋㅋ
11. 호와의 결혼계획은 있나요.
결혼?...글쎄요. 동거는 지금 같이 생각하고 있긴 한데 결혼은ㅋㅋㅋ모르겠네요. 우린 당연히 결혼
할 거 에요 세상이 무너져도 서로 사랑할거에요. 이런 이상적인 답은 못해줄 것 같아요ㅋㅋㅋ둘 중
하나가 여자였다면 한번쯤은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해 봤을 것 같은 상대이긴 하지만 내가 아무리
남들 눈을 신경 쓰지 않고 덤덤하게 지낸다고는 해도 결혼은 큰 행사이기도 하고 쉬운 일도 아니니까요.
뭣보다 당장 내일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게 인간관계고 사람 일이니까. 이런 거 생각하면 씁쓸하기도
하고 하지만ㅋㅋㅋ일단 부모님들한테나 커밍아웃 하고 결혼...한번 생각해 볼게요ㅋㅋㅋㅋㅋ아직
엄마 아부지도 모르는데 무슨...ㅋㅋㅋㅋㅋ근데 음...결혼은 진짜 모르겠네요....진짜 모르겠다.
가끔 서로 너 나한테 시집와라 장가와라 면서 장난칠 때도 있긴 한데...결혼? 현실적으로 부닥쳐서
생각하니까 잘 모르겠네요.ㅋㅋㅋㅋ 동거하는 거 같이 상의하고 있으니까 일단 살아볼게요. 이제 됐지?
이제 그만 쓸 거 에요. 나 지금 빨리 안자면 내일 못 일어나. 안녕 잘 자요:-) 근데 나 어쩌지?
지금 겁나 배고파서 잠 안 올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다음에 봐요 예쁜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