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안 다닌다고 남탕에 딸 데리고 간다는 멘붕 남편

멘붕이다2013.07.09
조회73,461

 

 

 

댓글 확인하러 들어왔더니 결시친 베스트 글이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정말 휴......

메인에 제목이 자극적으로 떠있길래 제가 쓴글이 아닌 줄 알았음 ㅡㅡ

여하이튼 이 글 남편에게 보여줬어요.

그렇게 수 많은 질타의 댓글을 보고..

미안하다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제가 글을 잘 못 썼는지..

6개월된 딸아이를 당장 목욕탕을 데리고 다니겠다고 하는건 아니였습니다.

그렇게 제가 목욕탕을 안 간다면 추후에 자신이 딸아이를 데리고 간다고 헸던겁니다.

이부분이 오해하게해서 죄송하구요.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딸 아이를 남탕에 데려간다고 뭐라고했던게 아니라.

목욕탕이라는 곳을 반드시 다녀야하는거였습니다.

전 목욕탕이나 찜질방 숨 막혀서 싫어서 안 가거든요

일부 댓글처럼 여러사람들이 몸을 담구는 곳이라... 위생부분도 좀 그렇고해서...

 

근데 댓글은 저를 옹호하는데 추천과 반대는 반대네요 ㅋ

여하이튼 수 많은 댓글 감사드려요.

남편에게 사과도 받았고. 다신 헛소리 하지 않게 댓글로  혼내주신 님들  충고 감사히 잘 받아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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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희 부부는 6개월짜리 딸 아이가 있습니다.

전 목욕탕 가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목욕탕을 가지않구요.,

하지만 샤워는 매일하구요

 

근데 남편은 저보고 목욕탕 좀 가라고 날리입니다.

정신이 이상한거 아니냐고

나중에 딸래미 목욕탕에 같이 안 갈거냐고

그럼 자기가 남탕에 아기를 데리고 간다고하네요

5살까지 괜찮다고ㅡㅡ

여기 멘붕와서 말싸움하고

여기에 글 올려보기로했습니다.

누가 잘못건지.

 

외국 사람들은 목욕탕 안가는데 그사람들도 미친거냐고했더니

여기가 외국이냐고 그러네요

 

목욕탕 반드시 가야하는 곳인가요?

안 가면 미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