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죽은 누나의친구

그냥한번2013.07.09
조회5,673

호러판은 거의 글하나도 빠지지 않고 봐왔는데 너무 ~~~~재미가 쏠쏠해서...

 

갑자기 생각난게 있기에..한번 써봅니다~ 뭐..재미가있어도 없어도~욕만은 제발 ㅜㅜ

 

GO~!

 

음..내가 중학교 3학년? 그 때쯤 이었던거 같아... 우리누난 고등학생 이었고.. 리듬체조를 했었지..

 

그거 왜 있자나.. 무용하는 사람들은 좀 맘에 않들면 시기가 좀 심한거?...

 

누나 친구중에 한명이 그렇게 잘어울리지 못했었나봐.. 우리누난 그당시~ 고등학생임에도 ..

 

클럽과...나이트를..자주가는 아주~착실한 학생이었고...단 춤출땐 술을 않마심....춤출땐..

 

그래서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편이었고.. 그냥 두루두루 친했다고해 잘노는 친구 못노는친구..

 

그런거없이..그래도 우리누난 그친구 많이 생각했었나봐..잘해주고... 문제는 어느날..

 

누나 친구가 죽었다는 연락을 받은거지..

 

자살이라고 하더군..투신자살..우리누난 장례식장으로 바로갔지 교복도 갈아입지도 않고..

(독종인데 잔정이 엄청많음)

 

새벽녘이 되서야 들어왔어 눈이 퉁퉁 부은채로..엄만 놀라서 나왔고 그때 얘기를 들은거지..

 

누나친구가 죽었다고..그런데 미신이라고 하지만 소금이랑 고추가루 뿌린다고 하잔..?

 

말도안하고 그냥 집으로 들어온거지.. 그때까지만해도 누난 그런거 않믿었거든..

 

근데 엄마가 머라고 막해써..많이 찝찝해 하셨지..그것도 좋게 죽은게아니라..자살이고...

 

문제는 그날밤 이었어..우린그때 부도가 난지 얼마되지않아..좁은 집으로 이사를 한상황이었어.

 

3명에서 잠을 자고있는데....엄마가...갑자기..일어나시더니..욕을하시면서..가라고하는거야..ㅠㅠ

 

왜그렇냐고...잠자다가 묻는데..아니라고 일단 자라고 하시는거지...

 

다음날..엄마가..누나한테 화를 엄청냈지..왜냐면..엄마가 자고있는데..자꾸 기분이 이상하더래..

 

머가 있는그런 싸~한기분? 그런데 눈을뜨고 누나옆을 봤더니..누나 친구가..서있는채로..

 

머리를 늘어뜨리고..누나를 계속 보고있더라는거야...엄마는 왠지 모를 불안감..?

 

그런거있자나..데려가고 싶은?그런느낌이 든거지..그후 며칠동안 엄마눈에 자꾸 검은게 왔다가

 

갔다가 한다고했어..점점 자주보인거지...어머닌 불안해서 절에 누나를 데려가고 부적을 써오고,.

 

암튼 그랬던거같아..근데 어느날 밤에..누나가 그냥 이유없이 눈물이 나더라는거야..그후로

 

보이지않았고.. 근데..참 안타까운건...자살이유가....삼촌의 성추행..새아버지 구타...

 

암튼 그랬다고 들었어서..참 않타까웠어..

 

모두들 날씨도 덥고 찝찝해서 짜증나는 하루겠지만~웃으면서 보내는 하루가되었으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