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OST의 한계는 어디? 예술이 된 OST!

또이또이20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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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ST의 한계는 어디? 예술이 된 OST!

 

영화를 다 보고나면 꼭 명장면, 명대사 하나 쯤은 머리속에 윙윙 맴돌기 마련.

그리고 그 명장면에는 항상 멋들어진 OST가 있지요!

요즘 영화를 보면 OST가 진짜 장난없는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어서 음악감독이 누군지

궁금해지는 영화가 많은 것 같아요.

그 중 손에 꼽히는 음악감독님들을 소개해보려합니다!

 

1. 라디오헤드 '조니 그린우드'

Creep이란 곡으로 우리 나라에도 엄청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국내 락페스티벌 라인에에 떴다하면 바로 매진행렬을 보이는 라디오헤드의 기타리스트 '조니 그린우드'

얼터너티브 락의 선두주자인 그가 음악감독을 맡았다하면?

얼마나 주옥같은 곡들을 선보일까요?

 

영화 OST의 한계는 어디? 예술이 된 OST!

 

최근 <마스터>라는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의 음악감독을 맡았는데

일단 영화가 너무 괜찮아서 음악까지 덩달아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지요@

물론 음악이 좋아서 영화가 멋져보이기도 할테지만요!

 

 영화 OST의 한계는 어디? 예술이 된 OST!

 

앤더슨 감독의 전작이었던 <데어 윌 비 블러드>와 <상실의 시대> <케빈에 대하여>의 음악을 맡았던

조니 그린우드가 맡은 영화 <마스터>는 2차 세계대전 몸도 마음도 돌아갈 곳이 없는

한 남자가 신흥종교집단 '코즈'와 그 종교의 수장인 랭케스터를 만나 우리 인생의

진정한 '인생의 마스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입니다.

국내에서는 7월 11일에 개봉한다고 하더군요.

꼭 보시길 강추합니다!

 

영화 OST의 한계는 어디? 예술이 된 OST!

영화 OST의 한계는 어디? 예술이 된 OST!

 

 

호아킨 피닉스가 주인공 프레디 역을 맡았고, 랭케스터역은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이 맡았습니다.

베니스국제영화제 3관왕에 빛날정도로 엄청난 연기력와 탄탄한 연출, 스토리를 보여준다는 호평을

연이어 받고 있지요.

 

영화 OST의 한계는 어디? 예술이 된 OST!

 

조니 그린우드는 영화 <마스터>에서 주인공 프레디가 무언가와 이별을 하고, 헤어지고, 상실할 때에는

세계대전 이후 당시 상황을 반영한 공허함과 허탈함을 주무기로 한 영화 음악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게 하지요.

특히 실제로 2차 세계대전 이후 큰 인기를 끌었던 조 스테포드의 'No other Love'이란 곡을 쓰면서

영화 속의 사실적인 느낌을 충분히 살리게 되었지요.

 

2. 우리 나라 대표 음악 감독 '이병우'

기타리스트로도 유명한 이병우님은 이름만 대면 뭐라고? 사실이야? 정말로? 하고 헉 소리 낼만한

영화들의 음악감독을 맡았습니다!

그럼 이병우 음악감독이 맡은 영화 중 아실만한 영화만 한 번 촤르르 펼쳐볼게요.

 

영화 OST의 한계는 어디? 예술이 된 OST!

 

 

<마리 이야기>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장화 홍련>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연애의 목적> <왕의 남자> <괴물> <호로비츠를 위하여> <그 놈 목소리>

<해운대> <마더> <용의자X>

 

천만이 넘은 영화가 세 작품이나 있어요 ㄷㄷㄷ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영화 작품을 소화했고, 그 중에 기억에 남는 곡들만 뽑아보면

 

프롤로그 -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일주일 ost

돌이킬 수 없는 걸음 - 장화홍련ost

한강찬가 - 괴물ost

프롤로그 먼길 - 왕의남자ost

 

영화 OST의 한계는 어디? 예술이 된 OST!

 

필모그래피가 정말 대단하신 분이예요.
최근에는 추석 개봉을 앞두고 있는 <관상>의 음악감독을 맡아서 획기적인 OST를
기대해볼만도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