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가씨인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네요

다섯시넘었넹2013.07.09
조회89,931
^^어머낫.....
제가 쓴 글이 톡??헉...
제목을 헷갈리게 써서 뭥미 하신분들도 많네요;;;
제목 수정 했어요~~
아가씨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네요 에서
아직 아가씨인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네요로요~

무작정 미혼이였던 때가 그립다 돌아가고싶다가 아니라
그럴때도 있었지 이젠 아줌마니 아가씨때 할수있는것들 많이 해보고 줌마월드로 입성하시라는 내용입니당~~~
이세상의 모든 엄마들 홧팅~!!
정말 육아는 보통일이 아님.......
^^
-----------------------------------



삼십살 아기엄마입니다.
제 아기는 오개월입니다.

친구들은 거의 결혼을 안 했어요.

카톡이나 카스보면
여행간 사딘.캠핑사진
해외여행두....
와인바 
야구장 등등

좋겠다~부럽다 라고 답글달고있네요 ㅋㅋㅋ
저도 제 가정꾸리고 귀여운 아가랑 사랑하는 남편이있어 행복합니다.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소중함이죠.
그래두 아가씨 친구들이 부러워요.대리만족하고~
나두 아기 좀 크면 다녀야지~하고 있어요.

친구들은 언제 남자만나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낳냐고 오히려 가정꾸리고 아기까지있는 제가 더 부럽다고 하네요.

전 할거다하고 늦게해라 또는 꼭 할필요있냐 골드미스로 살아라~이래요
다들 자기가 경험해보지 못한것에 대한 부러움이겠지요~

주절주절 해봤어요~~^^
하튼 제 요지는
아무래도 결혼하고나면 제약이 많고 이것저것 챙겨야할게 많으니
특히 여행~!!여행도 많이 다녀보고 자기투자도 많이 해보고 청춘을 즐기고서
결혼하라~이거지요~~
시간정말잘가네요~
즐거운 저녁되세용~~!!

댓글 62

산을표현한수화ㅗ오래 전

Best내나이도 서른...사람이 간사한지라 남에떡이 커보이나봐요.난 친구들이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거보면 뭔가 굉장히 안정적인게 부럽더라구요.^ ^반면에 남친은 아직 태어나질 않았으니..하...

1오래 전

사람은 원래 자기껄 만족못하고 남의 떡이 커보임 결혼안한사람은 님을부러워할거고 님은 그사람들부러워할거고

두아이맘오래 전

23살 두아이 애기엄마에요 저도 예쁘게 꾸미고 날씬하게 살도 빼고 클럽도 가보고 친구들이랑 펜션으로 놀러도 가보고... 그런게 너무 부러워요... 진심으로요...ㅋㅋㅋㅋ 이나이에 두아이 엄마인게 자랑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더 나이 먹고 다른 친구들이나 주변에 있는 아직 미혼인 사람들이 저를 봤을때 얼마나 부러워하겠어요^^ 그때 전 자유를 누리고 있으리라고...ㅎㅎㅎ 그렇게 생각하고 위안삼아요 ㅎㅎㅎ^^*

29여오래 전

다 장단점이 있는거같아요~어디에 더 가치를 두느냐의 차인데...전 20대초중반만해도 아기는 낳고싶단 생각했거든요~근데 조카 신생아때 제가 키우다시피해보니...ㄷㄷㄷ매우 오만한 생각이었단걸 깨달았습니다! 내 시간의 대부분을 누군가에게 내어주는일은 엄청난 희생이더군요 ㅠ제대로 올바른 육아 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듯^^ 그래서 전...결혼 생각이 원래도 없었지만 더 없어져서 독신의길로 들어섰답니다 ㅋ

이런오래 전

지금 30살이니 그렇지 나중에 나이 더 들어서 35살 40살 혹은 되어보세요. 그때 주변에 결혼못하고 아이없는 친구들 보세요 부러운지. 물론 지금은 미혼으로 편하고 자유로운 싱글라이프 즐기는 친구들이 좀 부러울수는 있겠지만...시간이 좀 지나면 달라집니다. 정말 하나도 안부러워져요. 전 40을 앞두고 있는 두아이의 엄마인데...의외로 주변에 아직 미혼의 친구들이 많아요. 이젠 안갔다기보다 못가는거라 봐야겠죠. 다들 능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전문직에 얼굴도 괜찮은 친구들이지만...이제 세월이 가니 자기가 보는 눈은 있고...아무나 하고 할수는 없고... 내맘에 드는 사람은 나를 안좋아하고...맘에 안드는 사람은 좋다고 매달리고. 뭐 그런거 같아요. 몇년만 육아에 전념하시면 좀 편해집니다. 그때 본인 인생 적절히 즐기셔도 늦지않아요.

ㅡㅡ오래 전

전 아가씬데 결혼하신 분들 보면 부러워요 빨리 애기낳구 남편이랑 오손도손 살고싶어요^^

ㅠㅠ오래 전

전스물다섯 6개월애기엄마예욪ㅋㅋㅋㄱㄱ전진짜그거백배이해해요..근대어차피 아가씨로돌아갈수도없고..현실을더즐겨야되자나요.. 기ㅡ끔 애기맡기고야구장도가고놀러가요 가족ㅈ끼리놀ㅈ러도가구욪ㅎㅈㅎ요샌글키ㅢ안부럽더라구욪ㅋㅈㅋㅈ할ㅈ려면충븐히할수잇어욪ㅎㅈㅎ모바일이라..오타ㅈㅅ

젊은엄마의딸오래 전

나름 고충들이 다 있겟죠, 하지만 저는 현재나이 23살이구 저희엄마는 45이세요. 오히려 저는 결혼한 친구들을 보면서 부러움을 더 느낀답니다ㅜ_ㅜ 저희엄마도 젊을때는 친구들다 놀때 저희를 보느냐구 힘드셧다구 하지만, 저희는 대신 그만큼 지금 엄마랑 행복한 시간을 보내구있답니다-:) 무슨 고민이 있으면 오히려 엄마랑 상담도 하고 더 얘기도잘통하고, 남들집처럼 자녀들이랑 트러블보다는 엄마랑 친한 언니동생처럼도 지내면서, 어디놀러가거나 맛집가거나 여행 할때 오히려 친구보다는 엄마랑언니랑더많이다니면서 이야기도 잘 통하고 좋은 추억도 많이 가지고 있답니다 가족간에 더 사이도 좋구요^^ 나이에 비해 엄마가 젊다보니까 친구들도 매일 어머님 이쁘시다, 센스넘치신다, 부럽다 항상이런말 듣고 뿌듯하고 엄마가 자랑스럽답니다! 엄마를 일부러 불러서 더 자랑도 하는 팔불출 딸이랍니다ㅋㅋㅋㅋ 오히려 지금은 엄마친구분들이 저희 엄마를 더 부러워 하신답니다..ㅋㅋㅋㅋㅋ 언제키워서 언제 그렇게 해보냐면서 >,< 글쓴이 분께서도 시간이 지나시고 저희처럼 그런 생활을 하셧으면 좋겟네요^^ 젊은 엄마의 딸로서 너무 행복하답니다!♡

초긍정녀라ㅋㅋ오래 전

결혼한다고 못하는게 있나요~? 저도 결혼을 일찍한 편인데 쏠로인 친구들 보면 전 제가 젤 행복한거 같은데..ㅋㅋㅋ 결혼 하고 여행도 더많이 다니고 내가 이렇게 사랑을 줄수있는 성숙한 인간이였나 혼자 뿌듯하고. 신혼 실컷 즐기고 애기 딱 원하는때 생겼고 엄마가 애기 낳고도 맡기고 여행 다니래서 걱정 안하는데ㅎ 물론 뭐 미혼인 사람보다 못누리는게 있을지도 모르지만 생각하기 나름인듯^^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쿠오옥오래 전

24살 두아이 엄마입니다^^ 저는 주위친구가 다 아가씨라는..ㅋㅋㅋ첨에는 진짜 부럽고 나는뭐하는건가 했는데 내가 다 키워놓고 놀러다닐때 친구들은 애기 키울 생각을하니..어찌보면 제가 나은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다섯시넘었넹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