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너무 힘드네요

에휴2013.07.09
조회234

올해 대학교를 복학하면서 한 친구를 좋아하게 되엇어요

물론 처음엔 그냥 여자후배라는 생각 밖에 없었지만

어쩌다보니 그 친구랑 친해지게되고 톡도 가끔하고

선톡도 가끔 왔었죠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그 친구가 좋아지게되고

이젠 그친구밖에 안보이더라고요

매일 학교가는게 즐겁더라고요 그친구를 본다는 생각뿐이엇으니..

이번 기말고사 끝나고 둘이 영화도보고 밥도 먹엇어요

그러면서 나름 둘이 영화도 보는 정도면 저한테 호감이 없진 않겟구나 싶었죠

그러면서 좀 적극적으로 톡도하고 그랫엇는데 이 친구가 선을 그을려고하는건지

톡이 점점 단답이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는 하루에도 수천수만번씩 혼자

이것저것생각이 많이들더라고요 얘가 날 그냥 친한오빠로만 생각하는건가하고요

그래서 그냥 안될걸알면서 고백을 해버리고 서먹하게 지내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냥 쭉 이대로

지내는게 좋을까요.. 빨리 잊어버리고싶은 마음뿐인데 수업을 계속 같이듣게될것같아서

너무어렵네요  게다가 몇일전에 이 친구는 남자를 소개받앗더라고요

그 남자도 알아보니 제가 초라해보이더군요

고백을 해버리면 후회하게될까요 아님 안하고 계속 이렇게지내는게 좋을까요

계속이렇게지낸다해도 옆에서 매일 볼때마다 저 혼자 힘들어할것같아서 미치겠습니다

하필 같이수업듣는애를 좋아하게되서..

이렇게나마 풀수있어서 그나마 좀 풀리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