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척... 보기싫어요ㅠ

알수엄써2013.07.09
조회204
안녕하세요 전 서울사는 여자학생입니다
요즘 덥잖아요? 습하니까 찐득하고 땀도나구요

저번주 어느날 주말에 부모님들과 친구와 시골에 1박2일로 놀러갔어요
땡볕에서 놀다보니 땀이 좀흘렀고 불쾌했죠
샤워같은거 할 시설도 변변찮아서 그냥 집에돌아가면 씻자하고 말 맞춘 상태였습니다 저도 참았구요 근데 그친구가 계속
"난 하루도 샤워못하면 찝찝해서 살 수가 없어ㅠ" 이러는거에요ㅋㅋㅋ

솔직히 걔 안씻는거 알아요 저번에 속옷얘기하다가 그 친구속옷(교복이 하얀색이라 비쳐요)을 유심히 본적이 있는데 그속옷으로 일주일을 입더라고요..충격....
그런데도 어쩜 그렇게 거짓말을 하는지..
저는 땀이많은체질이라 여름에는 꼭 샤워를해요 그러니 제 입장에서보면 그친구가 참 더러워보여요ㅠㅠ 때도 안미는것 같고..

집에 욕실도없는것 같은데.. 말로는 목욕했다하지만 샤워가 끝인거같구요 하
그러고 온갖 깨끗한 척... 양치도 급식먹고 시간없으면 참았다가 쉬는시간에하면 될것을 저를 더러운사람취급하구ㅜㅜ

여러분 주변에도 이런 사람있나요
정말 보기 싫지 않나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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