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톡커님들의 조언대로 분가해요!!

예비신부한지2013.07.09
조회2,346

한지입니다.

 

오늘 아침에 톡을 썻는데 많은 분들은 아니지만 몇몇분께서 댓글을 달아주셧더라구요ㅎㅎ

 

읽고 보니 전부!!분가해서 살라는 말씀이시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부모님의 뜻과 신랑의 말대로 집을 얻을려고요

 

저는 저희 둘다 학생인데 둘이서 살면 밥해먹기같은게 많이 힘들꺼 같아서 시댁이나 친정에서 살려고 했거든요

 

특히 시댁쪽으로 생각한거는 아버님이 아프시고 저희 결혼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셔서

 

결혼을 하게 된거라 아버님 근처에서 저희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어요ㅎ

 

그래서 더 시댁쪽으로 치우쳐서 생각했었어요ㅎㅎ

 

저도 집안일 잘 못하고 요리도 못해서

 

살림도 배우고 하려구요ㅎㅎ

 

근데 내심 신랑이랑 둘이서 알콩달콩 사는것도 많이 꿈꾸고 있었어서 많이 갈등하게 됬는데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 덕에 결정할 수 있었어요ㅎㅎ감사합니다.

 

이쁘게 살겠습니다.

 

그외에도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ㅎ쓴소리도 잘게 듣겠습니다.

 

아직 많이 어려서 너무 꿈에만 부풀어있는 거 같아 저도 제가 걱정입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ㅎㅎ

 

 

 

+댓글에서 생활비 말씀하셔서..

 

저희는 아버님이 결혼 제안 하셨을 때부터 경제적인 독립보다는

 

그냥 아들의 결혼을 보고싶어하는 마음에 말씀을 하신거였어요

 

아직 둘다 학생이라 집은 양가부모님께서 반반씩 해주시기로 하셨어요

 

물론 사주시는 건 아니죠ㅎㅎ

 

이런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학에서 룸메이트랑 자취?하는 듯한..

 

너무 결혼을 장난스럽게 하는것 같은 비유지만 그정도 규모의 집을 얻을꺼에요;;

 

생활은 저희 둘다 학생이다보디 그냥 저희 각자 용돈 받고

 

저희 두사람이 알바나 일해서 번돈은 저희 두명 커플통장에 넣어서

 

각자 생활하는 것과 같이 쓰는것 보완해서 쓰기로 했구요

 

초기에 가구는 침대만 더블사이즈 사고 남어지는 저희 둘이 쓰던거 쓰기로했고

 

접시는 저희 엄마가 접시 수집이 취미라 그거 쓰기로 했어요ㅎ

 

저희가 결혼을 해도 그냥 연애하는 듯한 커플일꺼같아요ㅎ

 

아직 아이도 없고그래서 대학 졸업할때까지는 그냥 연애하는 커플같은 부부가 될꺼같아요ㅎ

 

이 비유도 그렇지만 동거하는 커플?

 

생활비는 그렇게 쓰기로 했습니다ㅎㅎ

 

아!!또 사진은ㅎㅎ

 

저희 웨딩촬영하면!!

 

꼭 올릴께요ㅎㅎ관심가져주셔서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