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여성분들 샤워하고 자기 머리카락!!

배려좀,,,2013.07.09
조회560
안녕하세요~
성인이면 철들만큼 들고 상대방이나 가족을 배려할줄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한 여성입니다
23살인 제 여동생은....
샤워하고 나온 자기머리카락 뭉텅이를 항상!!! 그대로 배수구에...(그러나 자기 몸씻고 치장하는건 진짜 하루도 빠지지 않는)옷에깔마춤으로 신고 나갔다 왔던 일이주간의 신발 5~6켤레를 그대로 현관앞에....엄마도와 식사준비는 커녕 .. 가족식사외 혼자있을때 먹은 밥그릇이나 물컵은 그대로....음식찌꺼기 심부름은 온갖짜증다내며 손에 꼽을정도....공부한다는 핑계로 집안일은 정말 손하나 까딱안하는.....
도무지 이해를 하려고 해도 할수가 없고...몇번이고 좋은말로해봐도 화를 내봐도 고쳐지지 않습니다.엄마도 나이가 드셔서 집안일도 많이 힘들어하시고 하는데...집안일은 고사하고 자기 뒷처리도 안하고 다니니 정말 힘이드네요혹시 이 나이때 분들 거의 다 이러신건지..... 정말정말 궁금합니다...
어릴때부터 엄마가 아프셔서 앓아누워도 상관없이 자기 할일,자기 공부만 하는 제 일만 챙기던 아이기는 한데...성인이 되고 커서도 이러니 정말 미칠거 같습니다..
톡커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