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갈 수 있을까요..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자2013.07.10
조회448

안녕하세요.. 저는 30세 남자입니다..

1년 넘게 만남을 지속하다가.. 2주전 이별을 하고..

고통속에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알콩달콩하던 저희도 보통 주변의 흔한 커플처럼 저희도..

남자는 점점 무뎌지고 여친은 점점 마음이 카지는 상태가 되었죠..

 

전 결코 마음이 식은 것은 아니었지만..

저의 안일한 태도가 그런 오해를 불러 일으킨것같습니다..

여친은 서운한 마음에 생각을 해보자는 말을 하였고..

저는 그것이.. 헤어지자는 말인 줄 알고 울컥해서 헤어지는거 밖에 없겠네.. 라고..

이별으로 몰아가서..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말을 하고 바로 후회가 되어 그 날 바로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를 하였으나..

이미 생각을 정리 했다며.. 이럴꺼면 낮에 그런 얘길 왜 했냐고.. 거절하더군요..

 

그 뒤로 다시 제 생각을 정리하고, 헤어진 이유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의 다짐에 대해서

반성하는 편지를.. 진심으로 쓰고.. 전달하였으나..

여전히 그녀는 제가 먼저 이별이란 말을 꺼냈다는 배신감과 단호함으로 가득차있었습니다..

 

그 뒤 저는 후회와 반성과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 등등..

정말.. 죽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루가 일년 같고..

회사 일은 손에도 안 잡히고.

어떻게 하면 되돌릴수 있을까 하는 생각뿐이고..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단호하던 그녀에게도 후회할 날이 올까요..

모든 연애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니 이렇게 톡에 글을 쓴다고 고민이 해결 될 것 같진 않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굳게 닫은 여친의 마음의 문이 열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