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맛집/광장시장맛집] 숙주나물 식감이 살아있는 깔끔한 녹두빈대떡 <박가네 빈대떡>

유진2013.07.10
조회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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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방문기는 2013년 3월 방문기입니다. 참고하세요.

 

 

을지로역에서 내려 한참 걸어가니 광장시장이 나오네요. 

 

광장시장도 무슨 문 무슨 문 커기도 합니다. 

 

큰 기대감을 부풀고 일행들과 방문하였지요.


 

 

 

원래는 순희네빈대떡이 방문기도 많고 더 유명한거 같지만,

 

1박2일에 나와서 강호동이 먹은 박가네 빈대떡으로 향해봅니다. 

 

낮 12시쯤 방문하니 약간은 한산한듯 보였으나, 오후 1시,2시가 되니 엄청나게 사람이 많이 붐빕니다.

 

 

 

먹을수있는곳과 굽는곳과 다르게 구분되어 있답니다. 

 

여기서 바로 구워주고~ 바로 탁자에 놓아줍니다.


 

 

 

기계멧돌이지만~ 갈았는 콩이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반죽을 해서~ 요렇게 계속 빈대떡을 부칩니다.


 

 

 

요게 1인분이구요. 가격은 4천원인가 했을겁니다. 


 

 

 

빈대떡이라고 생각하면 돼지고기가 많이 들어간 담백하고 돼지냄새나는 빈대떡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긴 숙주나물이 들어가서인지 아삭하니 맛있었습니다. 담백하지는 않지만, 깔끔한맛이 강합니다.

 

저는 숙주나물이 들어간 빈대떡이 아주 저랑 잘 맞더라구요. 가장 맛있게 먹은 메뉴랍니다.


 

 

 

광장시장 순대도 유명하다기에 한접시 5천원 주문해봅니다.

 

가격은 우리동네보다 비싸긴 합니다. 

 

찰순대, 왕순대... 피순대는 없어서 아쉽습니다.

 

간을 많이 주셨는데 간보단 허파를 가장 좋아하고, 

 

소금보다는 된장에 찍어먹는게 더 맛있지만! 된장은 없다고 하네요.. 

 

순대는 그냥 동네시장에서 사먹는 그 순대맛이지만, 좀 더 찰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광장시장에서는 빈대떡만 추천! 내스타일입니다.

 

호불호가 나뉠수도 있겠구요. 고기가 안들어가서 맛없다는 일행들의 말도 있었습니다.

 

빈대떡은 또 먹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