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치과진료를 못받는 이유중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건 아무래도 높은 치과가격으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이 1순위라고 합니다..
한 설문조사 결과, 치과치료를 못받는 환자의 50%이상이 바로 경제적
이유로 인해 치과진료를 포기한다고 합니다.
가격 절하의 슬로건을 건 1992년 첫 개원을 한 유디치과는
임플란트 가격에 혁명을 가져 왔지만
80만원대 저렴한 가격은 기존 몇백만원을 호가하는 비용에
부담을 느끼던 서민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011년 12월 "의사와 의사 간 병원 운영 간섭 금지"를 규정한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 하면서 국내 운영에 발목이 잡히게 됩니다
결국 국내에서 주저 앉아 있을 수 만은 없다고 판단한 유디치과는
본격적으로 미국시장 확보에 나서게 됩니다.
이미 2008년 워싱턴DC병원을 1호점으로 총 8개의 병원을 운영 해오던
유디치과 미국법인은 진출 4년만인 작년 한해 147억의 수익을 내면서
그 여세를 몰아
지난 28일 뉴욕 맨허튼을 중심으로 총 6개의 병원 건물을
3200만달러에 달하는 대형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 안에 모두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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