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사이.....

262013.07.10
조회1,687
어느덧 2탄이네요~
뭐 글로보시는분들은 별로안무섭겟지만...
겪은사람은 소름돋는다는거~~
그리고 딴지거는분잇는데
일반사람과 만낫을때 옷,신발 당연히 기억하기힘든죠
근데 충격적인 일이잇을땐 기억하는게
사람아닐까요?


본론으로 드가겟습니다
편의상 음슴ㄱㄱ


때론 초6학년때여씀 내가아는 여자애와 그애 남동생,친언니

이렇게 걔네집에서 놀고 잇엇슴

그러다가 저녁8시까지놀다보니 날은 어두어졌고

걔네 아빠가 전화와서는 일이늦게 끝날꺼같으니 먼저 자라고 전화왓슴

다음날이 주말이고해서 평소에 우리엄마가 그애를잘알고
해서 걔네집에 자고가도되냐고해서 흔쾌히 허락을받음

그여자애 남동생과 난 거실에서 자고 그여자애랑 누나는
누나네 방에서자는데

자다가 쇠밥그릇 아시는분 계실꺼임 그밥그릇을
숟가락으로 벅벅 긁는소리가 나는거임....

그소리에 난잠에서깨엇고 옆에자고잇던 동생은 이미
그소리를듣고 아빠온줄알고 일어나잇엇음

소리는 계속들리고 들리는쪽으로 가보기엔 우리는
넘 어려서 무서웠고 그냥 이불뒤짚어쓰고 누어잇엇음

그러다 소리는 점점 조용해졌고....
우리는 이불뒤짚어쓰고있다가 다시잠들어버림

시간이 얼마나 지난지는 모르겟지만 좀 시간이지난후에
티비가 켜지는거임 티비가 켜지고 정규방송 끝나면
나오는 애국가 잇잔슴?

그게 후렴부분인거임 동생도그소리에 또잠에서 깻고
그상황에 티비가 왜켜졌지 얘기할용기조차 없고
괜히 소리냇다가는 누가 우릴 덮칠거같은거임....

이러다보니 당연히 티비도 못끄고 애국가는끝나고
끝나면티비가 지지직 소리내면서 화면 이 이상하게 되는데 .... 그때부터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티비끄고 오자고 햇고...

그 가위바위보 에서 하필또 내가진거임....
근데 끄려고 티비화면에 가까이가는데.....
글쓰고잇는데 소름또돋네.....

사람얼굴이 떡 나타나는거임 그것도 여자...!!! 그순간
나는 멈춰서 어떤표현이 안되네 안보려고 다른데 보려
하는데 몸이 안움직여지고 그여자는 표정이 변해가면서
입이 찢어질듯이 웃고 그순간 난 기절해버렷음....
눈을떳을땐 아침이였고 그남동생한테 물어보니 걔도 기절해서 모르고 결국 그누나가 얘기해주길.....
자고잇다가 아무소리도안들리다가 우리가 소리지르는게
들렷다함 놀래서 나가니까 나가는찬라에 티비가 꺼졌다고..... 그후론 걔네집 가는 골목도 안가고 학교끝나면
그냥집에가서 친형이랑같이잣음 걔네집은 같은동네
다른집으로 일주일만에 이사갓다는....

겪어본사람만이 아는....진짜 미치는줄알앗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