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가 사는 곳에 장마가 잠시 멈추었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장마철을 반가워하지 않는데요이유는 몸이 안 좋아지기 때문입니다.찝찝하거나 눅눅하다 이런 기분보다는몸에 힘이 안 들어가거나 허해지는 거 같더군요 유아적 시절에는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꿈을 꾸기 시작한 후로 여름이 다가오고 장마철이 시작되면 점점 몸이 굉장히 힘들어지던군요(겨울이 다가오면 회복 됩니다 ㅋ) 그래서인지 몰라도 학창시절 내내 여름이 오고장마가 겹치는 날에는 기력도 못 피고 그 날은 책상과 혼연일체그 덕에 선생님들께 많이 혼나기도 했습니다ㅋ(평소에 안 그러던 애가 그러니 더 혼내더군요ㅠㅠ 저 일부로 그런거 아닌데ㅠㅠ) 장마철 과 여름에 관련되 에피는 다음에 기회 되면 올리겠습니다 그럼 바로 음슴체로 바로 이야기 시작하겠음 이번이야기는 내가 바야흐로 초딩5 때 겪은 일이고내 생애 처음으로 꾼 예지몽이었음 참고로 예지몽을 꾸기 전에 아무런 예고도 없음어 오늘 몸이 좀 허하네 이런거 따위 없음 그냥 훅 날라옴예상이라도 하게 해준다면 그 다음날 약속을 안 잡거나 할 건데그런거 따위 없음 ㅠㅠ그래도 알려준다는게 어디임?ㅠ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그 날도 여지없이 잠이 들었던 것 같음그리고 꿈을 꾸기 시작함꿈 속에서 나는 어느 방 안에 나 혼자 있었음그 방속에 아무것도 없고 나 혼자만 덩그라니 앉아있는 거임아무것도 없는 방이여서 할 짓도 없길래 그저 가만히 앉아있었음 (움직여야한다는 생각조차 안 들었음) 그렇게 방 한 가운데서 가만히 있는데 모든 방향 쪽에서 까만 무언가가 보이는 거임머지?싶어서 조심스럽게 보는 순간!!!!!!!!!.................360도 모든 방향에서 벌레들이 !!!!나에게로 달려오는 거임 당황한 나는 어디로는 피하기 위해 이러저리 도망갈곳을 찾기시작함그런데 나를 완전히 둘러싸고 달려오는 벌레떼들때문에도망갈 수 조차 없는 거임 ㅠㅠㅠㅠ 그 순간!!! 벌레를 뛰어넘으면 되겠구나!!!싶어서 멀이 보는데 끝없는 검은 무리들.....그래서 내가 서 있는곳을 빼고 나를 향해 달려오는 벌레들이었음 나는 절규하고 그 순간에도 쉬지 않고 달려오는 벌레떼들 덕분에벌떡 일어섰데도 불구하고 슬슬 벌레들이 나의 다리를 타고 올라오는 거임 으헝하이으어험어아ㅓ나어 하면서 소리도 지르고 벌레를 털어보아도그 거머미같이 착 달라붙은 벌레들은 한 마리도 떨어지지 않고결국 내 온 몸을 덮어버림벌레들이 내 온 몸을 덮은 것까지 만족 못하고 내 목덜미를 타고 얼굴로 정복할 기세로 올라오는 거임벌레들의 다리 하나하나 집어서 올라오는게 섬세히 느껴지고등골이 오싹해져서 내 몸은 이미 오래 전에 굳어버리고아 이제 죽었다하고 포기하고 눈을 딱 감는 그 순간에!! 어딜가든 어떤 상황이든 희망은 있고 방법은 있다고,,, 검은 옷으로 마치 군대 와 같이 특수부대와 같이 쫙 빼입은사람들이 나타나더니 자신들이 들고온 무언가로(무엇인지는 기억이 안남.. 벌레에 쇼크먹어가..)벌레들을 쫓아내기 시작하는 거임 그러더니 그 중에 한 남자가 다가와서는 내 몸에 끈질기게 붙어있는나머지 벌레들 마저 툭툭 털어내더니 "이제 괜찮다 내가 왔으니까 안심해라" 그 한 마디를 듣는데 마음이 푹 놓이면서그 남자 잡고 엉엉 울면서 무서웠다고너무 힘들었다고 엉 엉 엉 거리면서 애가 할 소리가 아닌 소리를 하면서 잡고 한참을 우는내내그 사람을 등을 토닥여주면서늦어서 미안하다 그래도 최대한 빨리 왔다라면 계속 달래줌그렇게 그 벌레들은 그렇게 마무리 되고 울면서 꿈에서 깨어남 잠에서 깨자 내 눈가를 만져보니 울기는 커녕 아무런 자국도 없었음다만 몸이 좀 가려웠을 뿐진심 벌레 싫어해서게다가 그 날을 일요일이라서 개 꿈이겠지 하면서 친구랑 놀 생각에그 꿈을 금방 잊어버림...난 나중에 그 꿈을 중요시 하지 않았다는 걸 진심 땅을 치고 후회하게될지 몰랐음..... 일요일이라 그 날 같이 놀기로 한 친구 1명과 같이 난 신나게 놀았음그 날 있는 에너지란 에너지를 다 쏟으면서 놀았음그러다가 내가 잠시 목이 말라 근처에 물을 마시러 갔다 돌아왔는데 내 친구랑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지만 3명의 무리와 시비가 붙어서 싸우고 있는거임헐 머임...?! 하고 달려가니 그 3명의 무리는 남자애 둘과 여자애 한명이었는데내 친구를 막 때리려고 막 준비를 하길래 난 그 사이에 끼어들어서머냐고 머하는 거냐고 막 소리침그러자 그 무리가 먼저 자리를 안 비켜줘서 그런거다 하니깐내 친구는 먼저 온 사람이 임자다!!! 하고 소리침한마디로 자신들이 놀고싶은 자리에 내 친구가 있으니 비켜라고 했는데내 친구가 먼저 와서 놀았으니 다른데로 가자 이렇게 싸움이 시작된거임 난 그저 평화를 원했기에 말로하고 싶은데 나와 내친구 둘다 여자이니그 쪽 무리 여자애가 남자 둘을 이끌면서우리 태권도 배운다면서 막 몸을 쓰기 시작하는 거임참고로 내 친구 전학와서 나랑 놀기 전에 여자깡패라고 불리면서남자들을 패고 다니는 애였음 그런 애가 그런 협박에 쉽게 물러날리가 없었고 싸움을 점점 험악해지기 시작함그걸 이리저리 지켜본던 내가 다시 생각해도 내가 미쳤었는지내 친구를 내 뒤로 밀고 앞으로 나서면서때릴거면 나만 때리고 내 친구 건드리지 말아라 이런 말을 함지금 생각해도 내가 왜 그런 건지 모르겠음근데 그 말을 하자 마자 남자애 둘이서 바로 오더니 때리기 시작하고 여자애까지 가세한거임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면서 계속 맞고 있는데 걔네가 머리를 안 때리고 몸만 때리는데 갑자기 머리가 멍 해지더니기억이 혼미해지는 거임그러더니 걔네가 때리는 것이 점점 안 아파짐신기하네 안 아프네 하고 있는데 갑자기 걔네가 안 때리기 시작하더니자기들끼리 갑자기 도망가는 거임머지 싶어서 그냥가네 하고서는 일어나는데내 뒤에 있던 친구의 표정이 안 좋으거임왜그래? 하고 물으니 친구도 아무말 안 하고아프겠다면서 얼른 자기집에 가서 약바르자고 하고 자기 집으로 데려가고 그렇게 허무하게 상황이 끝났음 몇 일 뒤에 내가 이상해서 친구집에 찾아가서 이해가 안 간다 면서물으니깐그 친구가 하는 말이 ... 처음에 계속 맡기만 하던 내 모습을 보면서 우왕좌왕 하는데갑자기 애 눈빛이 확 변하더니 어디서 누굴 때리냐!!!하더니 한 명 한명 째려보더니 다른 애를 보고서는한 번만 더 쳐봐라 두고두고 후회할거다!!! 라는 식으로 외치고 그런 류의 말을 한 면서 그 셋을 잡아 먹을 듯이 째려보고눈을 돌리면 눈 돌리지말고 똑바로 쳐다봐라 하면서 협박성으로 소리쳤다함그런 행동과 말에 겁을 먹은 그 무리는 이내 도망을 간 거라고 함 그말을 들은 나는 할 말이 없어짐가만히 생각하니 내가 노려보고 소리 친 것은 드문드문하게 기억이 나지만내가 무슨 말을하고 어떻게 걔네를 보았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났기때문그래도 싸움이 크게 안 번지고 많이 안 다쳤으니 됐다면서찝찝하게 마무리하고 친구집 거실에 있는 책장에 가서 책이나 읽어야겠다면서책을 고르는데 '꿈해몽'이란 책을 보고 난 그 벌레 꿈이 생각나서 얼른 집어들어서 벌레에 대한 꿈을찾기 시작함벌레에 대한 부분을 펼치는데 바로 눈 앞에'온 몸에 벌레로 덮히는꿈'을 발견하고 그 밑에 해석을 보는데 '여러사람에게 둘러싸여서 구타당할 일을 예지하는 꿈 당분간은 몸을 사리는게좋다' 하고 적혀있는거임.... 아................ 아 이미 구타당했는데 !!!!!이미 구타당하고 이거 알면 머함 진짜 ㅋㅋㅋㅋㅋㅋ꿈을 중요시 여기지 않음을 그 때 땅을 치고 후회함그래도 불행중 다행으로 맞은 곳이 하나도 안 아팠다는 거임 그 덕에 부모님께 안 들키고 그냥 별 일 있었나 심정으로 넘어갔고나중에 그 무리가 나를 찾아와서 괴롭히는 일도 전혀없었음그리고 날 치료해준 그 친구랑은 현재도 죽마고우로 잘 지내고 있음 여전히 그때 내 눈빛이 변하고 소리친 것은 의문이나 몸이 안 다쳤은이 누군가 나를 구해준거라고 여김 하지만 난 이 꿈이 시작이 되고 1편 과 2편의 일을 겪을 지는 몰랐음 미리 꿈으로 본다는 거 어찌보면 편하고 신기한 일처럼 느껴지지만내가 만약 그 꿈에서 누군가를 구하고 2편처럼 말리는 행동을 하면그 다음날 나는 몸이 너무 아픔 힘이 전혀 안들어가고 뼈가 무거운것에 하루종일 눌리는 느낌이 듬 나도 모르게 기절하듯이 잠이들고 보기만 한다면 안 말린다면 몸이 안 아플거라는 걸 지금에서야 알았지만 어떻게 내 눈앞에 벌어진 불행을 보고만 있음....내가 아픈 걸 견디면 안 죽고 살고 안 다치는데 ㅋ그래서인지 요즘 많은 생각이 듬 ㅎㅎ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다음 편에 오겠음ㅎ바이바이 ㅎㅎ 41
(실화)21세흔녀의예지몽꾼얘기들3편
드디어 제가 사는 곳에 장마가 잠시 멈추었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장마철을 반가워하지 않는데요
이유는 몸이 안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찝찝하거나 눅눅하다 이런 기분보다는
몸에 힘이 안 들어가거나 허해지는 거 같더군요
유아적 시절에는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
꿈을 꾸기 시작한 후로 여름이 다가오고
장마철이 시작되면 점점 몸이 굉장히 힘들어지던군요
(겨울이 다가오면 회복 됩니다
ㅋ)
그래서인지 몰라도 학창시절 내내 여름이 오고
장마가 겹치는 날에는 기력도 못 피고 그 날은
책상과 혼연일체
그 덕에 선생님들께 많이 혼나기도 했습니다ㅋ
(평소에 안 그러던 애가 그러니 더 혼내더군요ㅠㅠ 저 일부로 그런거 아닌데ㅠㅠ)
장마철 과 여름에 관련되 에피는 다음에 기회 되면 올리겠습니다
그럼 바로 음슴체로 바로 이야기 시작하겠음
이번이야기는 내가 바야흐로 초딩5 때 겪은 일이고
내 생애 처음으로 꾼 예지몽이었음
참고로 예지몽을 꾸기 전에 아무런 예고도 없음
어 오늘 몸이 좀 허하네 이런거 따위 없음
그냥 훅 날라옴
예상이라도 하게 해준다면 그 다음날 약속을 안 잡거나 할 건데
그런거 따위 없음 ㅠㅠ
그래도 알려준다는게 어디임?ㅠ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 날도 여지없이 잠이 들었던 것 같음
그리고 꿈을 꾸기 시작함
꿈 속에서 나는 어느 방 안에 나 혼자 있었음
그 방속에 아무것도 없고 나 혼자만 덩그라니 앉아있는 거임
아무것도 없는 방이여서 할 짓도 없길래
그저 가만히 앉아있었음 (움직여야한다는 생각조차 안 들었음)
그렇게 방 한 가운데서 가만히 있는데 모든 방향 쪽에서 까만 무언가가 보이는 거임
머지?
싶어서 조심스럽게 보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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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모든 방향에서 벌레들이 !!!!
나에게로 달려오는 거임
당황한 나는 어디로는 피하기 위해 이러저리 도망갈곳을 찾기시작함
그런데 나를 완전히 둘러싸고 달려오는 벌레떼들때문에
도망갈 수 조차 없는 거임 ㅠㅠㅠㅠ
그 순간!!!
벌레를 뛰어넘으면 되겠구나!!!
싶어서 멀이 보는데
끝없는 검은 무리들.....
그래서 내가 서 있는곳을 빼고 나를 향해 달려오는 벌레들이었음
나는 절규하고 그 순간에도 쉬지 않고 달려오는 벌레떼들 덕분에
벌떡 일어섰데도 불구하고 슬슬 벌레들이 나의 다리를 타고 올라오는 거임
으헝하이으어험어아ㅓ나어
하면서 소리도 지르고 벌레를 털어보아도
그 거머미같이 착 달라붙은 벌레들은 한 마리도 떨어지지 않고
결국 내 온 몸을 덮어버림
벌레들이 내 온 몸을 덮은 것까지 만족 못하고 내 목덜미를 타고
얼굴로 정복할 기세로 올라오는 거임
벌레들의 다리 하나하나 집어서 올라오는게 섬세히 느껴지고
등골이 오싹해져서 내 몸은 이미 오래 전에 굳어버리고
아 이제 죽었다하고 포기하고 눈을 딱 감는 그 순간에!!
어딜가든 어떤 상황이든 희망은 있고 방법은 있다고,,,
검은 옷으로 마치 군대 와 같이 특수부대와 같이 쫙 빼입은
사람들이 나타나더니
자신들이 들고온 무언가로(무엇인지는 기억이 안남.. 벌레에 쇼크먹어가..)
벌레들을 쫓아내기 시작하는 거임
그러더니 그 중에 한 남자가 다가와서는 내 몸에 끈질기게 붙어있는
나머지 벌레들 마저 툭툭 털어내더니
"이제 괜찮다 내가 왔으니까 안심해라"
그 한 마디를 듣는데 마음이 푹 놓이면서
그 남자 잡고 엉엉 울면서 무서웠다고
너무 힘들었다고 엉 엉 엉 거리면서
애가 할 소리가 아닌 소리를 하면서 잡고 한참을 우는내내
그 사람을 등을 토닥여주면서
늦어서 미안하다 그래도 최대한 빨리 왔다
라면 계속 달래줌
그렇게 그 벌레들은 그렇게 마무리 되고 울면서 꿈에서 깨어남
잠에서 깨자 내 눈가를 만져보니 울기는 커녕 아무런 자국도 없었음
다만 몸이 좀 가려웠을 뿐
진심 벌레 싫어해서
게다가 그 날을 일요일이라서 개 꿈이겠지 하면서 친구랑 놀 생각에
그 꿈을 금방 잊어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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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중에 그 꿈을 중요시 하지 않았다는 걸 진심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될지 몰랐음.....
일요일이라 그 날 같이 놀기로 한 친구 1명과 같이 난 신나게 놀았음
그 날 있는 에너지란 에너지를 다 쏟으면서 놀았음
그러다가 내가 잠시 목이 말라 근처에 물을 마시러 갔다 돌아왔는데
내 친구랑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지만 3명의 무리와 시비가 붙어서
싸우고 있는거임
헐 머임...?! 하고 달려가니
그 3명의 무리는 남자애 둘과 여자애 한명이었는데
내 친구를 막 때리려고 막 준비를 하길래
난 그 사이에 끼어들어서
머냐고 머하는 거냐고 막 소리침
그러자 그 무리가 먼저 자리를 안 비켜줘서 그런거다 하니깐
내 친구는 먼저 온 사람이 임자다!!! 하고 소리침
한마디로 자신들이 놀고싶은 자리에 내 친구가 있으니 비켜라고 했는데
내 친구가 먼저 와서 놀았으니 다른데로 가자 이렇게 싸움이 시작된거임
난 그저 평화를 원했기에 말로하고 싶은데 나와 내친구 둘다 여자이니
그 쪽 무리 여자애가 남자 둘을 이끌면서
우리 태권도 배운다면서 막 몸을 쓰기 시작하는 거임
참고로 내 친구 전학와서 나랑 놀기 전에 여자깡패라고 불리면서
남자들을 패고 다니는 애였음
그런 애가 그런 협박에 쉽게 물러날리가 없었고 싸움을 점점 험악해지기 시작함
그걸 이리저리 지켜본던 내가 다시 생각해도 내가 미쳤었는지
내 친구를 내 뒤로 밀고 앞으로 나서면서
때릴거면 나만 때리고 내 친구 건드리지 말아라
이런 말을 함
지금 생각해도 내가 왜 그런 건지 모르겠음
근데 그 말을 하자 마자 남자애 둘이서 바로 오더니 때리기 시작하고
여자애까지 가세한거임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면서 계속 맞고 있는데
걔네가 머리를 안 때리고 몸만 때리는데 갑자기 머리가 멍 해지더니
기억이 혼미해지는 거임
그러더니 걔네가 때리는 것이 점점 안 아파짐
신기하네 안 아프네 하고 있는데 갑자기 걔네가 안 때리기 시작하더니
자기들끼리 갑자기 도망가는 거임
머지 싶어서 그냥가네 하고서는 일어나는데
내 뒤에 있던 친구의 표정이 안 좋으거임
왜그래? 하고 물으니 친구도 아무말 안 하고
아프겠다면서 얼른 자기집에 가서 약바르자고 하고
자기 집으로 데려가고 그렇게 허무하게 상황이 끝났음
몇 일 뒤에 내가 이상해서 친구집에 찾아가서 이해가 안 간다 면서
물으니깐
그 친구가 하는 말이 ...
처음에 계속 맡기만 하던 내 모습을 보면서 우왕좌왕 하는데
갑자기 애 눈빛이 확 변하더니
어디서 누굴 때리냐!!!
하더니 한 명 한명 째려보더니 다른 애를 보고서는
한 번만 더 쳐봐라 두고두고 후회할거다!!!
라는 식으로 외치고 그런 류의 말을 한 면서 그 셋을 잡아 먹을 듯이 째려보고
눈을 돌리면 눈 돌리지말고 똑바로 쳐다봐라 하면서 협박성으로 소리쳤다함
그런 행동과 말에 겁을 먹은 그 무리는 이내 도망을 간 거라고 함
그말을 들은 나는 할 말이 없어짐
가만히 생각하니 내가 노려보고 소리 친 것은 드문드문하게 기억이 나지만
내가 무슨 말을하고 어떻게 걔네를 보았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났기때문
그래도 싸움이 크게 안 번지고 많이 안 다쳤으니 됐다면서
찝찝하게 마무리하고 친구집 거실에 있는 책장에 가서 책이나 읽어야겠다면서
책을 고르는데
'꿈해몽'
이란 책을 보고 난 그 벌레 꿈이 생각나서 얼른 집어들어서 벌레에 대한 꿈을
찾기 시작함
벌레에 대한 부분을 펼치는데 바로 눈 앞에
'온 몸에 벌레로 덮히는꿈'
을 발견하고 그 밑에 해석을 보는데
'여러사람에게 둘러싸여서 구타당할 일을 예지하는 꿈 당분간은 몸을 사리는게
좋다'
하고 적혀있는거임....
아................
아 이미 구타당했는데 !!!!!
이미 구타당하고 이거 알면 머함 진짜 ㅋㅋㅋㅋㅋㅋ
꿈을 중요시 여기지 않음을 그 때 땅을 치고 후회함
그래도 불행중 다행으로 맞은 곳이 하나도 안 아팠다는 거임
그 덕에 부모님께 안 들키고 그냥 별 일 있었나 심정으로 넘어갔고
나중에 그 무리가 나를 찾아와서 괴롭히는 일도 전혀없었음
그리고 날 치료해준 그 친구랑은 현재도 죽마고우로 잘 지내고 있음
여전히 그때 내 눈빛이 변하고 소리친 것은 의문이나
몸이 안 다쳤은이 누군가 나를 구해준거라고 여김
하지만 난 이 꿈이 시작이 되고 1편 과 2편의 일을 겪을 지는 몰랐음
미리 꿈으로 본다는 거 어찌보면 편하고 신기한 일처럼 느껴지지만
내가 만약 그 꿈에서 누군가를 구하고 2편처럼 말리는 행동을 하면
그 다음날 나는 몸이 너무 아픔 힘이 전혀 안들어가고 뼈가 무거운
것에 하루종일 눌리는 느낌이 듬 나도 모르게 기절하듯이 잠이들고
보기만 한다면 안 말린다면 몸이 안 아플거라는 걸 지금에서야
알았지만
어떻게 내 눈앞에 벌어진 불행을 보고만 있음....
내가 아픈 걸 견디면 안 죽고 살고 안 다치는데 ㅋ
그래서인지 요즘 많은 생각이 듬 ㅎㅎ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다음 편에 오겠음ㅎ
바이바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