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9월 1일 처음 만났지.. 그러고 좋은 인상좋은 느낌이 9월 5일에 내가 고백을 했지.. 정말 사랑을 나눴고... 우리는 한달.. 100일... 그 이상으로 바라보며 하루하루 서로를 애뜻하게 아껴주며 즐겁고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 하지만 우린 초반부터 어긋났었고... 나는 너를 정말 사랑했기에 너의 틀어진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받아주었었지.. 정말 사랑하니까... 우린 25년이란 시간을 다르게 생활해 왔고... 같은 일상... 같은 생각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는 한 사람이 받아주어야만 갈라서지 않고... 힘들겠지만 앞으로 마음을 맞춰가야만이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단 생각을 하고 끙끙 앓아왔었지.. 너는 내가 그렇게 생각해 준다는 것에 정말 고마워했었고.. 떠나려는 마음도 다시 잡아주고 다시 만나줬어.. 나는 정말 영원할 것같았어.. 왜냐면 내 나이도 그리 적지 않았고.. 결혼도 조금은 생각할 나이었기 때문에... 같은 경기도에 살고 있지만 약 2시간 거리에 살면서 나는 너의 집을 내가 사는 곳처럼 군소리없이 가곤했고... 다만.. 놀고 헤어질때면 집까지 데려다 주지 못해 섭섭해 했었지.. 나는 그렇게 생각했어.. 내 여자라면 가꿔야할 필요가 있다고... 내 여자가 어디가서 꾸미지못하고 다니는 모습 보여주지말라는 의미로.. 한 달에 한 번은 네일아트를 시켜주곤 했었고.. 네일아트가면 옆에서 네일아트 색을 골라주고.. 골라줄 적엔 내 생각보다 너가 마음에 들어하도록 내 생각과는 반대로 말했다가 혼난 적도 있었고.. 앞으로는 내 생각 위주로 말해달라며 부탁하곤 했었지... 하지만 내가 점점 부족한 모습을 보여줬었어.. 알고있어.. 선물을 많이 못해줬었고.. ○○데이 때 나는 하나도 못 챙겨줬지만 너는 나에게 매번 다 챙겨줬었어.. 태어나서 과분할 정도로 선물해줬었고.. 커플티도 너가 맞춰주고 취업선물로 셔츠선물도 해줬고...(아직도 간직하고 입을 기회가 되면 아직도 잘 입고 있어..!!) 나는 그전에 너에게 귀걸이와 목걸이 하나씩 해줬었고.. 더 해주고 싶지만 형편이 안되는 나는 불만 없이 귀걸이와 목걸이를 하고 나오는 모습을 바라보며 웃음을 짓곤 했었지... 데이트 코스 중에 놀이공원... 아아.. 나는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면 팔자 주름이 생겼었고.. 너와 나는 나의 팔자주름을 즐거움의 상징으로 여기곤 했었어..맞지? 학교 땡땡이치며 너와 E 놀이공원을 가서 놀았던 날... 정말 행복하게 팔자주름을 그리며 놀았었는데.. 폴라로이드 사진도 그 날 처음찍었었고... 음..또... 너하고는 정말 폰게임을 정말 많이 했었어... 우린 게임땜에 싸운적도 많았었어... 내가 한 번은 너가 머리가 나빠 나를 못이길꺼야라는 뉘앙스로 승부욕을 자극시켜 호되게 혼난적도 있었고... 결국 내가 졌지... 어떤 게임도 내가 이긴 게임이 없었어.. 이기고 싶었는데... 보드게임방도 정말 자주 갔었고... 신촌에 있는 보드게임방을 처음 갔을 때 젠가도 내가 정말 양아치같이 해서 '젠가 양아치'라는 별명을 얻었고.. 결국 또 져서 역까지 깽깽이로 역가기로 했지만 내 운동화이는 깔창이 있었다는 이유로 포기를 하고 약속을 어겼다며 약속도 안지키는 남자친구로 낙인을 찍혔지... 그러면 안됐는데... 그러고 꾸준히 보드게임방을 가서 승부를 가려봤지만 항상 지고... 골을 내며 투정을 부리며.. 삐지면서 했던 나.. 너는 정말 짜증이 많이 났던지... 나에게 이제는 우리 보드게임방 가지말자는 선언을 하고 못갔지... 아니 안갔지.. 하.. 평소엔 정말 어린 동생같았지만... 가끔은 정말 누나같이 좋은 말도 많이 해주고.. 사랑도 많이 받았었지... 뭐 이런 저런 일이 정말 많았던 것 같아... 아아 또 하나 생각난게있어... 너가 햄버거를 너무 좋아해서 우린 퇴근 후 데이트하면 저녁에 햄버거를 먹으러 갔고.. 포테이토는 항상 시켰어... 왜냐... 너의 생명의 은인과 다름없는 포테이토였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한번은 아플때 먹어라 심심하면 동생들하고 먹으라고 감자튀김 몇 키로그램을 보내줬었고... 너의 어머니는 너 남자친구 햄버거집에서 알바하느냐..물었고 그걸 들은 나는 빵 터졌었지.. 정말 웃겼어.. 너는 나와 여행은 언제 가냐며 찡찡찡 거렸고 우리 가까이라도 가자..해서 가평 남이섬으로 놀러갓었어.. 다녀오고 며칠 뒤 육체적 사랑을 하고싶던 우리.. 하지만 시간이 안되단 우리는 못 나누고 집으로 와서 카톡으로 애정표현을 했고.. 나는 잠금하지 않은 상태로 카톡을 열어두고 아침에 샤워하러 가는 길에 알람이 울리고 어머니께서는 어쩌다가 내용을 보셨지.. 충격을 받고 이것이 사랑이냐며 혼났고 헤어지라는 집안의 반대로 우린 결국 헤어졌다하고 속이고 몰래몰래 만났지... 그러던 중 나는 너무 치쳤어... 속이는 것도 한 두번이지 이제는 너무 힘들다며 너에게 솔직하게 말했고.. 너는 그 상황을 수용하고 "그래.. 그만만나자.. 건강하고 잘 지내"라는 마지막 문자를 받고 우린 마지막 인사를 했어야 했지.. 그러고 지금... 약 한달반이 지난 지금... 너무 힘들었고 계속 힘들다... 우리가 헤어지게 된 이유 또한... 결혼을 바라볼 수 없이 만나는 것은 의미가 없기 때문이었지... 정말 사랑했는데.. 아니.. 지금도 잊지못해 이렇게 글을 남기는데 잘하는 건지 모르겠어... 왜냐면 너를 놔줘야하는게 맞는 상황같아서.... 정말 좋아했었어... 지금도...잊지못하겠어... 방금 전 모두의마블을 하는데 너를 카톡에서 지우질 않아 접속자에 너가 있더라고.. 초대하기에... 초대를 해볼까 말까 고민하다 안했고... 이렇게 글을 남겨... 넌 네이트 판을 항상 하곤했으니까... 이 글을 보고 연락이 다시 됐으면 좋겠어... 다시 된다면 정말 좋겠어... 만나던 안만나던... 연락을 한 번은 해보고 싶어... 잊지못하니까..... 연락을 못하겠다면 욕을 실컷해줘... 꺼질 수 있게끔... 너의 미래계획에 어긋나게 한 점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하고.. 사랑했고... 구차하게 보일 지 모르겠지만.. 다시 이야기 해보고 싶다...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외우고 있을 지 모르겠지만... 오빠 번호로 문자 한 통 보내주면 고맙겠어...
아프다.. 생각난다.. 만나고싶다..
그러고 좋은 인상좋은 느낌이 9월 5일에 내가 고백을 했지..
정말 사랑을 나눴고...
우리는 한달.. 100일... 그 이상으로 바라보며 하루하루 서로를 애뜻하게 아껴주며 즐겁고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
하지만 우린 초반부터 어긋났었고... 나는 너를 정말 사랑했기에 너의 틀어진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받아주었었지.. 정말 사랑하니까...
우린 25년이란 시간을 다르게 생활해 왔고... 같은 일상... 같은 생각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는 한 사람이 받아주어야만 갈라서지 않고... 힘들겠지만 앞으로 마음을 맞춰가야만이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단 생각을 하고 끙끙 앓아왔었지..
너는 내가 그렇게 생각해 준다는 것에 정말 고마워했었고.. 떠나려는 마음도 다시 잡아주고 다시 만나줬어..
나는 정말 영원할 것같았어.. 왜냐면 내 나이도 그리 적지 않았고.. 결혼도 조금은 생각할 나이었기 때문에...
같은 경기도에 살고 있지만 약 2시간 거리에 살면서 나는 너의 집을 내가 사는 곳처럼 군소리없이 가곤했고... 다만.. 놀고 헤어질때면 집까지 데려다 주지 못해 섭섭해 했었지..
나는 그렇게 생각했어.. 내 여자라면 가꿔야할 필요가 있다고... 내 여자가 어디가서 꾸미지못하고 다니는 모습 보여주지말라는 의미로.. 한 달에 한 번은 네일아트를 시켜주곤 했었고.. 네일아트가면 옆에서 네일아트 색을 골라주고.. 골라줄 적엔 내 생각보다 너가 마음에 들어하도록 내 생각과는 반대로 말했다가 혼난 적도 있었고.. 앞으로는 내 생각 위주로 말해달라며 부탁하곤 했었지...
하지만 내가 점점 부족한 모습을 보여줬었어.. 알고있어..
선물을 많이 못해줬었고.. ○○데이 때 나는 하나도 못 챙겨줬지만 너는 나에게 매번 다 챙겨줬었어.. 태어나서 과분할 정도로 선물해줬었고.. 커플티도 너가 맞춰주고 취업선물로 셔츠선물도 해줬고...(아직도 간직하고 입을 기회가 되면 아직도 잘 입고 있어..!!)
나는 그전에 너에게 귀걸이와 목걸이 하나씩 해줬었고.. 더 해주고 싶지만 형편이 안되는 나는 불만 없이 귀걸이와 목걸이를 하고 나오는 모습을 바라보며 웃음을 짓곤 했었지...
데이트 코스 중에 놀이공원...
아아.. 나는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면 팔자 주름이 생겼었고.. 너와 나는 나의 팔자주름을 즐거움의 상징으로 여기곤 했었어..맞지?
학교 땡땡이치며 너와 E 놀이공원을 가서 놀았던 날...
정말 행복하게 팔자주름을 그리며 놀았었는데.. 폴라로이드 사진도 그 날 처음찍었었고...
음..또... 너하고는 정말 폰게임을 정말 많이 했었어...
우린 게임땜에 싸운적도 많았었어...
내가 한 번은 너가 머리가 나빠 나를 못이길꺼야라는 뉘앙스로 승부욕을 자극시켜 호되게 혼난적도 있었고... 결국 내가 졌지... 어떤 게임도 내가 이긴 게임이 없었어.. 이기고 싶었는데...
보드게임방도 정말 자주 갔었고... 신촌에 있는 보드게임방을 처음 갔을 때 젠가도 내가 정말 양아치같이 해서 '젠가 양아치'라는 별명을 얻었고.. 결국 또 져서 역까지 깽깽이로 역가기로 했지만 내 운동화이는 깔창이 있었다는 이유로 포기를 하고 약속을 어겼다며 약속도 안지키는 남자친구로 낙인을 찍혔지... 그러면 안됐는데...
그러고 꾸준히 보드게임방을 가서 승부를 가려봤지만 항상 지고... 골을 내며 투정을 부리며.. 삐지면서 했던 나.. 너는 정말 짜증이 많이 났던지... 나에게 이제는 우리 보드게임방 가지말자는 선언을 하고 못갔지... 아니 안갔지.. 하..
평소엔 정말 어린 동생같았지만... 가끔은 정말 누나같이 좋은 말도 많이 해주고.. 사랑도 많이 받았었지...
뭐 이런 저런 일이 정말 많았던 것 같아...
아아 또 하나 생각난게있어...
너가 햄버거를 너무 좋아해서 우린 퇴근 후 데이트하면 저녁에 햄버거를 먹으러 갔고.. 포테이토는 항상 시켰어... 왜냐... 너의 생명의 은인과 다름없는 포테이토였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한번은 아플때 먹어라 심심하면 동생들하고 먹으라고 감자튀김 몇 키로그램을 보내줬었고... 너의 어머니는 너 남자친구 햄버거집에서 알바하느냐..물었고 그걸 들은 나는 빵 터졌었지.. 정말 웃겼어..
너는 나와 여행은 언제 가냐며 찡찡찡 거렸고 우리 가까이라도 가자..해서 가평 남이섬으로 놀러갓었어..
다녀오고 며칠 뒤 육체적 사랑을 하고싶던 우리.. 하지만 시간이 안되단 우리는 못 나누고 집으로 와서 카톡으로 애정표현을 했고.. 나는 잠금하지 않은 상태로 카톡을 열어두고 아침에 샤워하러 가는 길에 알람이 울리고 어머니께서는 어쩌다가 내용을 보셨지.. 충격을 받고 이것이 사랑이냐며 혼났고 헤어지라는 집안의 반대로 우린 결국 헤어졌다하고 속이고 몰래몰래 만났지...
그러던 중 나는 너무 치쳤어... 속이는 것도 한 두번이지 이제는 너무 힘들다며 너에게 솔직하게 말했고.. 너는 그 상황을 수용하고 "그래.. 그만만나자.. 건강하고 잘 지내"라는 마지막 문자를 받고 우린 마지막 인사를 했어야 했지..
그러고 지금... 약 한달반이 지난 지금... 너무 힘들었고 계속 힘들다...
우리가 헤어지게 된 이유 또한... 결혼을 바라볼 수 없이 만나는 것은 의미가 없기 때문이었지...
정말 사랑했는데.. 아니.. 지금도 잊지못해 이렇게 글을 남기는데 잘하는 건지 모르겠어... 왜냐면 너를 놔줘야하는게 맞는 상황같아서....
정말 좋아했었어... 지금도...잊지못하겠어...
방금 전 모두의마블을 하는데 너를 카톡에서 지우질 않아 접속자에 너가 있더라고.. 초대하기에...
초대를 해볼까 말까 고민하다 안했고... 이렇게 글을 남겨... 넌 네이트 판을 항상 하곤했으니까...
이 글을 보고 연락이 다시 됐으면 좋겠어...
다시 된다면 정말 좋겠어...
만나던 안만나던... 연락을 한 번은 해보고 싶어...
잊지못하니까.....
연락을 못하겠다면 욕을 실컷해줘... 꺼질 수 있게끔...
너의 미래계획에 어긋나게 한 점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하고..
사랑했고... 구차하게 보일 지 모르겠지만.. 다시 이야기 해보고 싶다...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외우고 있을 지 모르겠지만...
오빠 번호로 문자 한 통 보내주면 고맙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