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땐 여자가 이렇게 힘든건가요?

ㅇㄹㄷ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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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한살어린남자분이랑 사귀는 연상연하커플이에요
한없이 절 이뻐해주고 좋아해주는게 느껴질만큼 잘해줬어요
그래서 그런지 잘해주는걸 알았기때문에 투정도부리고 화도많이냈던거같아요 그래도잘받아줬던아이 였기때문에 저도당연히잘해줬죠 근데저가화냈던이유들은 솔직히 전에사귀던 남자들이 항상 상처주고 욕하고 모질게대했던 아픈과거때문에 그아이도변할거같아서 나도잠깐은 화내고그랬던거같아요 100일이 지나가면서 서로많이좋아는하지만 둘다무뚝뚝하고 표현력이부족해서그런지 만나자고도 서로말을못했어요 어느날부터 그남자아이는 불만을 토로하고 항상오던연락도 드물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전 아얘가또변한거구나 라고 느끼고 놓아주자는심정으로 연락을안했죠 그러다 하루하루 지치고힘들고 그렇게좋아해주던 그사람이 헤어진것도아닌데 이렇게서로 연락을안한다는게 짜증도나고 슬펐죠 어느순간부터인가 이아이를 엄청좋아하고있는 제모습을보고 이제자존심을 죽이고 다시 화해해볼려고 풀어주려고다가가면 이젠되려 투정부리고 마음아프게하는말을하더라고요 그러다 어느날 헤어지자는 그아이의말에 원래의 전 미련빠진아이였지만 그냥놓아줬어요 둘다서로힘들었으니깐요 그러다 문득문득 들려오는 그이는 몇달뒤 다른후배여자와 사귀는소식을들었어요 전 나한테했던행동들을 그여자아이에게 한다는게 생각이하면 힘들어지고 아프더라고요 그러다 제가잘해준행동은 생각도안대고 그동안 왜먼저만 나자고못했을까 연락을먼저하지않았을까 헤어질땐 왜그렇게바로놓아줬을까 이렇게 나쁜생각과 못해준행동들에 미안해지더라고요 그러다 중간중간 그아이와 인연은 닿을뻔했지만 이제 포기하자하고 잊어갈쯤에 그이의생일에 톡을보냈죠 생일축하한다고 근데 답장이 바로 고마워 넌진짜로좋아해 이러는말에 뭘까라는생각이들었지만 꾹참고 바로정리했죠 그러다 6개월이지난후 연락이다시와서 잘하고있지만 못햏던재모습에 후회를하지않기위해 열심히 잘해주고 이해해주고그랬죠 그런데 그이도 제소중함을 알았던거같기도해요 잘해주더라고요 그러다 2달이 될쯤부터 또 변하더라고요 좋아는해주지만 간절함?그게없어보이더라고요 힘들지만 친구들한테말하지도않고이해하고또이해하고 자기전엔항상울다잠들었죠 그런데 이렇게슬퍼해도 또그이는 잘해주긴하고 절많이좋아해주는 편지도써주고해요 그런데 고백을 다시안하는게이상해서 더그런거같아요 나쁜생각하기싫은데 왜고백을안하는걸까요???그리고 진심으로좋아해주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