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 왠지 그 이가 이 글을 볼것도 같은데 ,, 세상에 이런 남자는 딱 한명밖에 없을거 같아서 말이죠. ..ㅋㅋㅋ!
전 23 아직 학생..그 사람은 29
만난지가 고작 2개월도 안 되서 스킨쉽이나 둘만 있을때는 아직도 조큼 어색하답니다 ㅋㅋㅋ
제목 그대로.. 저 보다 지나치게 저의 몸매관리와 특히 하체관리에 저 보다 더 열심이신
우리남친님...여자의 경쟁력은 다리라고 굳게 믿는 이 귀여운 남자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당
..ㅋㅋ
얼마전에 대뜸 만나자마자 남자친구님 왈! 자기랑 헬스장 커플제 를 끊자고 ㅡㅡ;; 그런게 어딨냐고 했더니 같이 가서 말하면 싸게 해준다고....실제로 같이 가서 둘이 등록, 혼자 하는것 보다 싸게해서 다닌지 지금 3주 정도 됐구요..ㅋㅋ 옷을 사도 구두를 골라줄때도 자기가 나 보다 더 고민하고 저에게 잘 어울리는지 봐 주면서 고민해주고 그러는 세심하고 정이 많은 남자 랍니다..
여기까지만 하면!!! 그냥 왠만한 남자친구 못지 않지요?? 그런데 이 남자 ...몇일 전엔, 역삼에 있는 모 바디케어 하체관리 전문 마사지 매장 에 인터넷 온라인 예약까지 해 놨다는거......;;
거기가 워낙 비싸고 유명한데라서 예약없이 그냥은 못 간다고 하면서, 가격도 좀 비싼가요..싸이트 가 보니 거의 수표 한장 값......ㅡㅡ;;; 머랄까 분명히 기분 좋고 특별한 공주?? 대우 받는 이런 거 너무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이런 과도한 관심 쫌 많이 부담스럽고 어색해요.. 처음에 고급마사지?? 받으러 가자길래 농담하는줄 알았으니까요 ..;; 저 잘난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비쩍 꼬라서 키만 커요...171 에 51 정도..;;
사실 이런 관심은 전 정말 첨 이구여, 이제까지 사귄 남자친구들 전부 학생들이나 또래라서 그런지 확실히 직장생활하고 경제력 있는 남자는 이래서 다른건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뭣보다 감동적인건 경제력을 떠나서 저를 이 만큼 좋아해주는 남자친구의 마음에 더 감동이 된다는거..^^;;; 왜냐면 이 사람 집이 잘 사는것도 아니고 아직 차도 없고 (톡에서 민감하더군요..;; 욕먹을라나) 그냥 저냥 지하철 타고 출 퇴근 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에요..근데도 이 만큼 절 위해주는게 그냥 감동이라는거죠 ㅠㅠ......
자랑이 좀 심했나요?? 자랑이라기 보단 정말 있는 그대로 쓴거구..근데 어느 하루 사고라도 나서 내 몸매가 망가지거나 다리에 흉터, 지금처럼 보기좋은 모습이 아니라 흉측하게 망가지거나 한다면 그때도 나를 지금 만큼 좋아해줄까?? 지금 내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주는건지 아니면 한참 예쁘게 피어오른 꽃의 아름다움의 한때만 즐기고 예뻐해주는건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하체관리 해주겠다는 남자친구, 감동이지만..ㅡㅡ
훔 왠지 그 이가 이 글을 볼것도 같은데 ,,
세상에 이런 남자는 딱 한명밖에 없을거 같아서 말이죠. ..ㅋㅋㅋ!
전 23 아직 학생..그 사람은 29
만난지가 고작 2개월도 안 되서 스킨쉽이나 둘만 있을때는 아직도 조큼 어색하답니다 ㅋㅋㅋ
제목 그대로.. 저 보다 지나치게 저의 몸매관리와 특히 하체관리에 저 보다 더 열심이신
우리남친님...여자의 경쟁력은 다리라고 굳게 믿는 이 귀여운 남자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당
..ㅋㅋ
얼마전에 대뜸 만나자마자 남자친구님 왈! 자기랑 헬스장 커플제 를 끊자고 ㅡㅡ;; 그런게 어딨냐고 했더니 같이 가서 말하면 싸게 해준다고....실제로 같이 가서 둘이 등록, 혼자 하는것 보다 싸게해서 다닌지 지금 3주 정도 됐구요..ㅋㅋ 옷을 사도 구두를 골라줄때도 자기가 나 보다 더 고민하고 저에게 잘 어울리는지 봐 주면서 고민해주고 그러는 세심하고 정이 많은 남자 랍니다..
여기까지만 하면!!! 그냥 왠만한 남자친구 못지 않지요?? 그런데 이 남자 ...몇일 전엔, 역삼에 있는 모 바디케어 하체관리 전문 마사지 매장 에 인터넷 온라인 예약까지 해 놨다는거......;;
거기가 워낙 비싸고 유명한데라서 예약없이 그냥은 못 간다고 하면서, 가격도 좀 비싼가요..싸이트 가 보니 거의 수표 한장 값......ㅡㅡ;;; 머랄까 분명히 기분 좋고 특별한 공주?? 대우 받는 이런 거 너무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이런 과도한 관심 쫌 많이 부담스럽고 어색해요.. 처음에 고급마사지?? 받으러 가자길래 농담하는줄 알았으니까요 ..;; 저 잘난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비쩍 꼬라서 키만 커요...171 에 51 정도..;;
사실 이런 관심은 전 정말 첨 이구여, 이제까지 사귄 남자친구들 전부 학생들이나 또래라서 그런지 확실히 직장생활하고 경제력 있는 남자는 이래서 다른건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뭣보다 감동적인건 경제력을 떠나서 저를 이 만큼 좋아해주는 남자친구의 마음에 더 감동이 된다는거..^^;;; 왜냐면 이 사람 집이 잘 사는것도 아니고 아직 차도 없고 (톡에서 민감하더군요..;; 욕먹을라나) 그냥 저냥 지하철 타고 출 퇴근 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에요..근데도 이 만큼 절 위해주는게 그냥 감동이라는거죠 ㅠㅠ......
자랑이 좀 심했나요?? 자랑이라기 보단 정말 있는 그대로 쓴거구..근데 어느 하루 사고라도 나서 내 몸매가 망가지거나 다리에 흉터, 지금처럼 보기좋은 모습이 아니라 흉측하게 망가지거나 한다면 그때도 나를 지금 만큼 좋아해줄까?? 지금 내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주는건지
아니면 한참 예쁘게 피어오른 꽃의 아름다움의 한때만 즐기고 예뻐해주는건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 마음..진심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아님 제가 이런 생각하는게 이상한가요?
ㅋㅋ 만약에 톡 되면 관리받은 다리 사진 올리겠습니당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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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진지했는데....정말 톡이구나.
싸이는 쫌 그렇고 ㅋㅋ 사실 관리 받고나서 찍은건 아니지만ㅋㅋ
예전에 단기알바 할때 걸로 하나 살짝..
악플은 저를 악하게 한답니다..적당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