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 에요. 방탈죄송해요. 어디 쓸지 몰라서 여기에다가 끄적여요. 음슴체로 쓸께요.글이 참 길어짐 ㅠㅠ 처음에 봤을땐 완전 순한 여자다, 참하다 생각했음옷도 몸에 걸친것도 비싼거 없었음 격식않따지는 집안끼리 혼사되는거라 좋다고 생각했음상견례 비슷하게 걍 친인척 되는데로 모아서 간단한 레스토랑에서 다 같이 만났음이때만 해도 사람은 착했음 근데 끝나고 나한테 바로 말 놓더니(이건 이해함 나이가 나보다 아주 조금 많음)혼수는 필요없다지만 자신이 받을껀 받아야겠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나왔음우선 나는 레스토랑에 나온 유일한 비슷한 나이또래의 친척이였음또 방어막도 없었음(부모님이나 결혼했으면 남편 혹은 예신이랑 왔으면 분명 이런 사태는 없었을 꺼임.. )결혼도 않해서 대꼬올 인간도 없었음 그래서 걍 혼자왔더니 봉으로 보는거임끝나고 나서 나랑 같이 나가는데 자신이 드레스를 꼭 입고 성대한 결혼식을 올려야겠다고 한풀이 하듯이 말하는거임방금전에 다들 모였을때는 입꼭닫고 있더니 나한테 이런 소리 하는거임.나는 디자인 전공이지만 옷이나 그런거 절대 아님 아예 옷을 못입는 편임 또 자신은 예전 식으로도 해야 부모님이 좋아할테니 한복입고도 성대하게 한번 하겠다고 하는거임그때까진 나한테 덤터기 씌울줄을 모르고 걍 들어줬음그리고 마지막으로 어퍼컷을 날리는거임. 뒷풀이때는 드레스 입고 치렁치렁하게 있지 않을테니 친인척 대표해서 옷이랑 신발, 가방세트로 해달라는거임 돌려서 말하면 못알아들은척 하려고 했는데 아예 대놓고 말하는 거임 근데 이걸 또 살살 구스를 인간성을 못되서 아예 대놓고 그렇게는 못한다고 얘기했음 내가 부자도 아니고 나도 옷에 돈같은거 쓰지도 않는데 무슨 샤넬에 뭐? 좀 자주 들었던 블라블라 열거하는거 알지도 못한다고. 말했음그랬더니 콧방귀를 뀌면서 그럼 뭘 해주겠냐고 따지는거임 친인척으로 되서 레스토랑에서 밥 얻어먹고 그러면 당연히 결혼에서 한몫해야되는거 아니냐고 따지는거임. ;; 사실 이건 걍 얼굴한번 보자는거였고 레스토랑도 비싼곳 아니였음. 그리고 이여자는 그때 손에 나랑 내 큰엄마랑 돈 모아서 모두한테 입가심으로 마시라고 사준 비싼 메이커 커피도 있었음. 내가 사올려고 할때 지 동생이랑 와서 자기만 막 주문 추가할때 알아봤어야했음 ㅠ 혼수 필요없다고 하니 생각도 못했다고 말했더니 승질을 막 내는거임 심지어 지가 승질 못참고 택시 안에서 발 구르다가 내 발앞도 뒷 힐로 찍어버림 ㅠ내가 하도 아파서 티 안내려다가 신발 벗고 손수건이라도 찾아서 쓰려고 하는데 가방을 보고선 이거 비싼거 아니냐고 막 악을 쓰는거임 비싸지 않음. 남친이 준건데 사실 남친 연봉에 진짜 샤넬백을 사줄수도 없고 내가 바라지도 않았음 그래서 걍 이미테이션 싼걸로 사달라고 혹은 좋은 가방인데 브랜드값없는 싼걸로 사달라고 말했음 그후에 생일선물로 받은거라 그러려니 했음 이미테이션이라고 막 설명을 해도 믿지를 않고 가방안을 다 뒤지는거임 택을 봐야된다니 어쩐다니 택시안에서 막 가방 탈탈 털어낼때(물건들 다 걍 가방 밖으로 떨어뜨림)손수건 겨우 주워서 발에 압박시켰음, 멍 심하게 든거 같아서.그랬더니 보다못해 택시 아저씨가 거참 심하다고 한소리 하니까 소리를 꽥지르구서 닥달을 하는거임 왜 남에 일에 참견이냐고 근데 택시아저씨도 하도 어이 없는지 소리를 또 꽥 지르시고 그럼 내리라고 왜 지랄이냐고 그러셨음 진짜 나이스 샷이셨음 ㅠㅠ 주위에 다 차선인데 내릴수도 없고.. ㅋㅋ나야 뭐 그러려니 해서 걍 가방이나 달라고 소지품 챙기면서 조금 화내듯 말했는데. 여자는 깡그리 무시하고 이거 좋은 이미테이션이다고. 함 나는 이제 막 나가기로 결심하고 걍 내놓으라고 내 가방 그렇게말했는데 무시하구선최소한 이런 가방이랑 신발은 해줘야된다고 하는거임 아님 오빠한테 시계를 주던지. 고급으로.아니 오빠는 시계있음 심지어 스마트폰 좋은게 있으니 사실 시계는 멋부리는 용임멋부리는 용이 있는데 내가 왜 사주냐고 막 그랬더니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는 그럼 왜 왔냐고+약한? 욕했음(주위가 되게 시끄러워서 잘 않들렸음) 기사님이랑 이여자가 싸운후에 음악을 크게 틀어뒀었음근데 이제 거슬렸는지 좀 끄라고 또 기사님하고 싸우는거임 나는 이 여자가 기사님이랑 말로 싸울때 악력으로 가방을 뺏고 소지품 다시 챙겨넣고서 두손에 꼭 쥐었음그랬더니 날 구슬릴려는건지 돌변해서는첨에 봤던 참한 여자로 돌아왔음치장이니 뭐니 모르시는거 같으니. (말투 돌변함.) 혼수는 아시죠?근데 그냥 친척 여동생이 그것도 나이차이 많이나는 내가 뭘 해주겠냐고 물으니까결혼반지를 해달라고 함내가 예전에 슬핏 가족끼리 얘기한걸 내 친척오빠한테 들었는지 친구중에 금속공예 디자인 전문인 사람한테 하나뿐인거 만들어달라고 하면 되지 않냐고하는거임근데 걔는 지금 전문직종 다님 내가 부탁한다 해도 바쁜 개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주겠음이렇게 말하면서 나도 차분하게 대화로 풀려고 하는데 하는 소리가 또 어이없었음다이야 각각 들어가야되고 양옆에 루비도 있어야된다고 지 탄생석이 그거라나? 그리고 지 예비 신랑 탄생석, 모른다고는 하는데 알아낼테니까 그것도 그렇게 양옆에 해달라는거임뭐 난 말 않해도 알았음 그거 비용도 내가 다 내라는 거겠지 이 인간이. 쇼크 먹어서 말도 않나왔음다야는 얼마나 비싸고 또 양옆에 보석에 링 재료는 무슨? 백금?첨들어보는 소리 하는거임 나도 걍 은으로 된 커플링 하는구만 울 엄마도 백금같은거 않쓰심 이걸로 집 장만하겠다는건가 싶어서 또 그렇게 싸움 내 신발 앞축은 발 구르는 뒷 힐 피하느라 여념없었고 내가 고집있게 않된다고 싸우니까 정 짜증이 났는지 이런 결혼 싫다고 막 악을 쓰는거임 택시기사님은 도로변 차 대자마자 우릴 쫓아내셨음 그래서 다시 길거리에서 싸울뻔했는데 뒤에서 울 가족 차가 보이는거임 거기에 우리도 낑겨탔음 (애들땜에 불편해서 택시탄건데...)조카들은 뛰놀고. 뛰놀때마다 이여자는 본성나오는거 우겨 참고, 사람들이 왜 택시에서 내렸냐고 물으니 이 여자가 택시기사 탓을 하는거임 자신이 카드로 결제하려고 준비했더니 알아차리고 묻길래 그렇다고대답했더니 나가라고 승질이였다고.. 그러니 다른사람들이 나를 보는거임 니는 왜 가만히 있었냐고 나는 교통카드말고 지출줄일려고 신용카드도 없는걸 다 아니 사람들이 현금있으면 니가 내야되는거 아니냐고 잔소리 하는거임 내가 현금이 부족했다고 둘러대니 여자가 뭔 돈도 없이 다니냐고 위급할때 택시라도 타야된다고 그렇게 말하는거임 그리고 어른분들 잔소리 끝나갈때쯤해서 이 여자가 막는거임 괜찮다고 내가 언니인데 왜 그런거 애가 내야되냐고 한순간에 이쁨받는거임 와 정말이지 한순간에 헐크가 되버릴뻔했음 또 택시기사 아저씨게 정말 죄송했음 헐크 되기 직전에 조카가 와서 내 무릎에서 과자먹으며 애교부려서 다행이지 아니였으면 진짜머리채 잡을뻔했음나는 조카 안고 아구 귀여워 이러고 있으니까 지 이뻐하는게 좋은지 애가 과자먹을려다가 나 하나 주는거임그러니까 또 옆에있던 이여자가 나도 달라고 막 그러는거임 근데 사실 애기 과자는 한눈에 봐도 먹음직스럽지 않음 맛은 걍 보통 크래커가 짜지 않고 ♡♡한 느낌임과자 보고는 이 여자가 초콜렛 해바라기씨 달라고 구슬리는거임 애기가 얼마나 초콜렛좋아하는데 그걸 달라고 하는건지.. 근데 이쁨받던 사람은 계속 이쁨받음 결국 내 조카는 울음 참으면서 초콜렛 해바라기씨 반을 건넸음 할머니랑 자기 엄마가 자꾸 압박하니까 주는거지 정말 싫어했음.주자마자 팩 돌아서는 내 품에 안겨있었음 정말이지 조카까지는 이해함 먹을껄 얻는건 이 친척애가 자신에게 애정이 있음을 남에게 보일 제일 좋은 방법이기도 하니까. 그리고 조카는 하도 애니까 먹을꺼에 좀 집착해서 요러는거지. 친해지면 아주 친해지면 좋아하는 사람한테 초콜렛 해바라기씨 조금 씩 줌 결국엔 우린 그렇게 낑겨타고 차에서 둘이서만 미묘하게 싸우면서 있었음그리고 나는 원래 자고 가기로 했는데 그날 밤에 바로 올라옴 사실 결혼식만 참석하고 신경끄고 싶은데 저런 인간이랑 결혼할 울 친척오빠가 너무 불쌍함완전 순하고 착하고 사람 좋아서 잘 속은거 같음. 2년 연애했다는데 정말이지 너무 걱정됨.본성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상견례 때에도 오빠는 가만히 있었음. ㅠㅠ 그리고 속고있는 내 가족이 불쌍함 가족 수도 적고 재산도 많지 않은데 회사 멀쩡히 다니는 참하게 보이는 이런 여자가 시집온다는게 좋은거임.. 이여자는 여친일때도 엄청 이쁨받음멀리사는 나로썬 가족과도 자주 못보고 용돈도 많이 못챙겨드리고 해서 사실 이쁨받는 정도는아님. 이런상태에서 정말이지 말해봤자 않될꺼라 생각됬지만여기에서라도 한풀이 하듯 끄적여봄긴글 읽어줘서 고마움 ㅠ
너무 미운 친척오빠의 예비신부
처음에 봤을땐 완전 순한 여자다, 참하다 생각했음옷도 몸에 걸친것도 비싼거 없었음 격식않따지는 집안끼리 혼사되는거라 좋다고 생각했음상견례 비슷하게 걍 친인척 되는데로 모아서 간단한 레스토랑에서 다 같이 만났음이때만 해도 사람은 착했음
근데 끝나고 나한테 바로 말 놓더니(이건 이해함 나이가 나보다 아주 조금 많음)혼수는 필요없다지만 자신이 받을껀 받아야겠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나왔음우선 나는 레스토랑에 나온 유일한 비슷한 나이또래의 친척이였음또 방어막도 없었음(부모님이나 결혼했으면 남편 혹은 예신이랑 왔으면 분명 이런 사태는 없었을 꺼임.. )결혼도 않해서 대꼬올 인간도 없었음 그래서 걍 혼자왔더니 봉으로 보는거임끝나고 나서 나랑 같이 나가는데 자신이 드레스를 꼭 입고 성대한 결혼식을 올려야겠다고 한풀이 하듯이 말하는거임방금전에 다들 모였을때는 입꼭닫고 있더니 나한테 이런 소리 하는거임.나는 디자인 전공이지만 옷이나 그런거 절대 아님 아예 옷을 못입는 편임
또 자신은 예전 식으로도 해야 부모님이 좋아할테니 한복입고도 성대하게 한번 하겠다고 하는거임그때까진 나한테 덤터기 씌울줄을 모르고 걍 들어줬음그리고 마지막으로 어퍼컷을 날리는거임.
뒷풀이때는 드레스 입고 치렁치렁하게 있지 않을테니 친인척 대표해서 옷이랑 신발, 가방세트로 해달라는거임 돌려서 말하면 못알아들은척 하려고 했는데 아예 대놓고 말하는 거임 근데 이걸 또 살살 구스를 인간성을 못되서 아예 대놓고 그렇게는 못한다고 얘기했음 내가 부자도 아니고 나도 옷에 돈같은거 쓰지도 않는데 무슨 샤넬에 뭐? 좀 자주 들었던 블라블라 열거하는거 알지도 못한다고. 말했음그랬더니 콧방귀를 뀌면서 그럼 뭘 해주겠냐고 따지는거임 친인척으로 되서 레스토랑에서 밥 얻어먹고 그러면 당연히 결혼에서 한몫해야되는거 아니냐고 따지는거임. ;; 사실 이건 걍 얼굴한번 보자는거였고 레스토랑도 비싼곳 아니였음. 그리고 이여자는 그때 손에 나랑 내 큰엄마랑 돈 모아서 모두한테 입가심으로 마시라고 사준 비싼 메이커 커피도 있었음. 내가 사올려고 할때 지 동생이랑 와서 자기만 막 주문 추가할때 알아봤어야했음 ㅠ 혼수 필요없다고 하니 생각도 못했다고 말했더니 승질을 막 내는거임 심지어 지가 승질 못참고 택시 안에서 발 구르다가 내 발앞도 뒷 힐로 찍어버림 ㅠ내가 하도 아파서 티 안내려다가 신발 벗고 손수건이라도 찾아서 쓰려고 하는데 가방을 보고선 이거 비싼거 아니냐고 막 악을 쓰는거임 비싸지 않음. 남친이 준건데 사실 남친 연봉에 진짜 샤넬백을 사줄수도 없고 내가 바라지도 않았음 그래서 걍 이미테이션 싼걸로 사달라고 혹은 좋은 가방인데 브랜드값없는 싼걸로 사달라고 말했음 그후에 생일선물로 받은거라 그러려니 했음 이미테이션이라고 막 설명을 해도 믿지를 않고 가방안을 다 뒤지는거임 택을 봐야된다니 어쩐다니 택시안에서 막 가방 탈탈 털어낼때(물건들 다 걍 가방 밖으로 떨어뜨림)손수건 겨우 주워서 발에 압박시켰음, 멍 심하게 든거 같아서.그랬더니 보다못해 택시 아저씨가 거참 심하다고 한소리 하니까 소리를 꽥지르구서 닥달을 하는거임 왜 남에 일에 참견이냐고 근데 택시아저씨도 하도 어이 없는지 소리를 또 꽥 지르시고 그럼 내리라고 왜 지랄이냐고 그러셨음 진짜 나이스 샷이셨음 ㅠㅠ 주위에 다 차선인데 내릴수도 없고.. ㅋㅋ나야 뭐 그러려니 해서 걍 가방이나 달라고 소지품 챙기면서 조금 화내듯 말했는데. 여자는 깡그리 무시하고 이거 좋은 이미테이션이다고. 함 나는 이제 막 나가기로 결심하고 걍 내놓으라고 내 가방 그렇게말했는데 무시하구선최소한 이런 가방이랑 신발은 해줘야된다고 하는거임 아님 오빠한테 시계를 주던지. 고급으로.아니 오빠는 시계있음 심지어 스마트폰 좋은게 있으니 사실 시계는 멋부리는 용임멋부리는 용이 있는데 내가 왜 사주냐고 막 그랬더니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는 그럼 왜 왔냐고+약한? 욕했음(주위가 되게 시끄러워서 잘 않들렸음) 기사님이랑 이여자가 싸운후에 음악을 크게 틀어뒀었음근데 이제 거슬렸는지 좀 끄라고 또 기사님하고 싸우는거임 나는 이 여자가 기사님이랑 말로 싸울때 악력으로 가방을 뺏고 소지품 다시 챙겨넣고서 두손에 꼭 쥐었음그랬더니 날 구슬릴려는건지 돌변해서는첨에 봤던 참한 여자로 돌아왔음치장이니 뭐니 모르시는거 같으니. (말투 돌변함.) 혼수는 아시죠?근데 그냥 친척 여동생이 그것도 나이차이 많이나는 내가 뭘 해주겠냐고 물으니까결혼반지를 해달라고 함내가 예전에 슬핏 가족끼리 얘기한걸 내 친척오빠한테 들었는지 친구중에 금속공예 디자인 전문인 사람한테 하나뿐인거 만들어달라고 하면 되지 않냐고하는거임근데 걔는 지금 전문직종 다님 내가 부탁한다 해도 바쁜 개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주겠음이렇게 말하면서 나도 차분하게 대화로 풀려고 하는데 하는 소리가 또 어이없었음다이야 각각 들어가야되고 양옆에 루비도 있어야된다고 지 탄생석이 그거라나? 그리고 지 예비 신랑 탄생석, 모른다고는 하는데 알아낼테니까 그것도 그렇게 양옆에 해달라는거임뭐 난 말 않해도 알았음 그거 비용도 내가 다 내라는 거겠지 이 인간이. 쇼크 먹어서 말도 않나왔음다야는 얼마나 비싸고 또 양옆에 보석에 링 재료는 무슨? 백금?첨들어보는 소리 하는거임 나도 걍 은으로 된 커플링 하는구만 울 엄마도 백금같은거 않쓰심 이걸로 집 장만하겠다는건가 싶어서 또 그렇게 싸움 내 신발 앞축은 발 구르는 뒷 힐 피하느라 여념없었고 내가 고집있게 않된다고 싸우니까 정 짜증이 났는지 이런 결혼 싫다고 막 악을 쓰는거임 택시기사님은 도로변 차 대자마자 우릴 쫓아내셨음 그래서 다시 길거리에서 싸울뻔했는데 뒤에서 울 가족 차가 보이는거임 거기에 우리도 낑겨탔음 (애들땜에 불편해서 택시탄건데...)조카들은 뛰놀고. 뛰놀때마다 이여자는 본성나오는거 우겨 참고, 사람들이 왜 택시에서 내렸냐고 물으니 이 여자가 택시기사 탓을 하는거임 자신이 카드로 결제하려고 준비했더니 알아차리고 묻길래 그렇다고대답했더니 나가라고 승질이였다고.. 그러니 다른사람들이 나를 보는거임 니는 왜 가만히 있었냐고 나는 교통카드말고 지출줄일려고 신용카드도 없는걸 다 아니 사람들이 현금있으면 니가 내야되는거 아니냐고 잔소리 하는거임 내가 현금이 부족했다고 둘러대니 여자가 뭔 돈도 없이 다니냐고 위급할때 택시라도 타야된다고 그렇게 말하는거임 그리고 어른분들 잔소리 끝나갈때쯤해서 이 여자가 막는거임 괜찮다고 내가 언니인데 왜 그런거 애가 내야되냐고 한순간에 이쁨받는거임
와 정말이지 한순간에 헐크가 되버릴뻔했음 또 택시기사 아저씨게 정말 죄송했음
헐크 되기 직전에 조카가 와서 내 무릎에서 과자먹으며 애교부려서 다행이지 아니였으면 진짜머리채 잡을뻔했음나는 조카 안고 아구 귀여워 이러고 있으니까 지 이뻐하는게 좋은지 애가 과자먹을려다가 나 하나 주는거임그러니까 또 옆에있던 이여자가 나도 달라고 막 그러는거임 근데 사실 애기 과자는 한눈에 봐도 먹음직스럽지 않음 맛은 걍 보통 크래커가 짜지 않고 ♡♡한 느낌임과자 보고는 이 여자가 초콜렛 해바라기씨 달라고 구슬리는거임 애기가 얼마나 초콜렛좋아하는데 그걸 달라고 하는건지..
근데 이쁨받던 사람은 계속 이쁨받음 결국 내 조카는 울음 참으면서 초콜렛 해바라기씨 반을 건넸음 할머니랑 자기 엄마가 자꾸 압박하니까 주는거지 정말 싫어했음.주자마자 팩 돌아서는 내 품에 안겨있었음
정말이지 조카까지는 이해함 먹을껄 얻는건 이 친척애가 자신에게 애정이 있음을 남에게 보일 제일 좋은 방법이기도 하니까. 그리고 조카는 하도 애니까 먹을꺼에 좀 집착해서 요러는거지. 친해지면 아주 친해지면 좋아하는 사람한테 초콜렛 해바라기씨 조금 씩 줌 결국엔 우린 그렇게 낑겨타고 차에서 둘이서만 미묘하게 싸우면서 있었음그리고 나는 원래 자고 가기로 했는데 그날 밤에 바로 올라옴
사실 결혼식만 참석하고 신경끄고 싶은데 저런 인간이랑 결혼할 울 친척오빠가 너무 불쌍함완전 순하고 착하고 사람 좋아서 잘 속은거 같음. 2년 연애했다는데 정말이지 너무 걱정됨.본성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상견례 때에도 오빠는 가만히 있었음. ㅠㅠ 그리고 속고있는 내 가족이 불쌍함 가족 수도 적고 재산도 많지 않은데 회사 멀쩡히 다니는 참하게 보이는 이런 여자가 시집온다는게 좋은거임.. 이여자는 여친일때도 엄청 이쁨받음멀리사는 나로썬 가족과도 자주 못보고 용돈도 많이 못챙겨드리고 해서 사실 이쁨받는 정도는아님. 이런상태에서 정말이지 말해봤자 않될꺼라 생각됬지만여기에서라도 한풀이 하듯 끄적여봄긴글 읽어줘서 고마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