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결시친 톡에 올라온 남친의 여자친구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겠다는 글을 보고 생각나는게 있어서 올림나는 여자고 남자친구가 있음나는 원래 질투가 많은 편임 바로 전 남자친구는 여자인 친구들이 너무 많아 스트레스를 받아 그냥 깔끔하게 헤어졌음 이번 남친은 소개로 사귀어서 잘 모르는 상태로 사귐 그냥 사람 사귄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호감으로 사귀게 된거임 근데 첫 데이트 때 나한테 이런말을 함내친구 A라는 애(여자)가 있는데 걔는 정말 친한친구고 몇년간 술자리에 걔있으면 나있고 나있으면 걔있을 정도로 매일 같이 다녔다고 함 다른건 안바라고 걔랑만 친하게 지내달라고함 다른건 다 자기가 맞춰주겠다고30분 후 나는 왜 이런말을 했는지 알게됬음 30분 후 A한테서 전화와 어디냐고 묻더니 남친이 지금 여자친구랑 스테이크 먹고있다고하니 A는 나빼고 혼자 먹으러 가냐+쌍욕 을 날림 그리고 끊고 5분 후 다시 전화옴'오늘 찜질방가서 자고 오자'라고 함남친은 생각도 안하고 바로 그래 라고함 나는 어이가 없었지만 사귄지 얼마 안됬고 어느정도 막장으로 가나 보자라는 생각에 그냥 놔둠근데 그 후 나한테 너무 잘해줘서 결국 서로 너무 좋아하게됨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후 대박 사건들이 엄청 터짐나랑 밥을 먹고 걔가 밥먹자고 부르면 가서 또 밥을 먹음.나는 술을 마시면 남친은 A집에가서 자곤 했다는 사실을 알게됨.또한 남친이 예전에 A를 좋아했었다는 사실을 알게됨.여기까지는 이제 그러지 말라, 만나는 것도 자제해달라 라고 하고 잘마무리됨나도 A랑 친해지려고 별의별노력을 다했음 한번은 A랑 나 , 남친 3명이 술을 마실 때였음. 근데 갑자기 A가 남친 무릎에 앉는거임 그러면서 A가 하는말" **이 (남친) 무릎이 제일 편해"나는 술이 엄청 들어간 상태라 무슨 상황인지 파악을 못하고 그냥 멍때리고 그냥그렇게 넘어감생각해보면 나 그냥 바보였던거 같음 이거 말고도 매일매일 숨막히게 하는 일들이 엄청 많았음근데 나는 내가 집착이 많은걸 알고있었기에 그냥 내집착인가 보다 하고 다 넘겼음 ㅎㅎ 그냥 바보 맞음 내가 이 둘 사이를 엎어버린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우정반지임커플링도 없는데 둘이 우정반지를 맞추고 끼고 나타남ㅋㅋ손이 올라갈 뻔 한걸 참고 차분히 말했음 그건 아니라고 A는 나를 찾아와서 "우리 둘이 만날때 만이라도 끼면안되?"라고 했음난여기서 A, 이년은 안될년이라고 생각한거임그냥 내가 다 봐주니깐 난그냥 세컨들러리 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음 A랑도 남친이랑 연락하지말라고, A는 친구한테 연락하지말라는 상식없는년이 어딨냐고, 서로 막말하며 싸우고남친한테도 울고불고 난리친 끝에 결국 내가 승리함카톡도 차단하고 전화번호도 스팸번호로 넣음A동네가는거갈때면 나도 따라가겠다고 징징거리면서 따라가거나 못가게함A는 스팸번호로 되있는지도 모르고 며칠에 한번씩 전화옴 (ㅋㅋ 기록이남더라구요)그리고 남친이 몰래 먼저 전화하는지는 모르겠지만만약에 한번이라도 걸리면 나는 그냥 끝낼 생각임아직도 항상 의심의 눈으로 남친을 보는 나임.. 진짜 제발 사람들 개념과 예의좀 챙겼으면 좋겠음니가 좋으면 니가먼저 채가던가 아님 둘이 그렇게 붙어다닐꺼면 둘이 사귀던가다른사람 정신병만들지말고 남친이랑 연락자제했으면 좋겠다는 정중한 말에개념없고 상식없는 사람으로 몰아붙인 A야보고있니? 24
남친의 여자친구, 저도 미쳤어요
지금 결시친 톡에 올라온 남친의 여자친구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겠다는 글을 보고
생각나는게 있어서 올림
나는 여자고 남자친구가 있음
나는 원래 질투가 많은 편임
바로 전 남자친구는 여자인 친구들이 너무 많아 스트레스를 받아 그냥 깔끔하게 헤어졌음
이번 남친은 소개로 사귀어서 잘 모르는 상태로 사귐
그냥 사람 사귄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호감으로 사귀게 된거임
근데 첫 데이트 때 나한테 이런말을 함
내친구 A라는 애(여자)가 있는데 걔는 정말 친한친구고 몇년간 술자리에 걔있으면 나있고 나있으면 걔있을 정도로 매일 같이 다녔다고 함
다른건 안바라고 걔랑만 친하게 지내달라고함 다른건 다 자기가 맞춰주겠다고
30분 후 나는 왜 이런말을 했는지 알게됬음
30분 후 A한테서 전화와 어디냐고 묻더니 남친이 지금 여자친구랑 스테이크 먹고있다고하니
A는 나빼고 혼자 먹으러 가냐+쌍욕 을 날림
그리고 끊고 5분 후 다시 전화옴
'오늘 찜질방가서 자고 오자'라고 함
남친은 생각도 안하고 바로 그래 라고함
나는 어이가 없었지만 사귄지 얼마 안됬고 어느정도 막장으로 가나 보자라는 생각에 그냥 놔둠
근데 그 후 나한테 너무 잘해줘서 결국 서로 너무 좋아하게됨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후 대박 사건들이 엄청 터짐
나랑 밥을 먹고 걔가 밥먹자고 부르면 가서 또 밥을 먹음.
나는 술을 마시면 남친은 A집에가서 자곤 했다는 사실을 알게됨.
또한 남친이 예전에 A를 좋아했었다는 사실을 알게됨.
여기까지는 이제 그러지 말라, 만나는 것도 자제해달라 라고 하고 잘마무리됨
나도 A랑 친해지려고 별의별노력을 다했음
한번은 A랑 나 , 남친 3명이 술을 마실 때였음.
근데 갑자기 A가 남친 무릎에 앉는거임
그러면서 A가 하는말" **이 (남친) 무릎이 제일 편해"
나는 술이 엄청 들어간 상태라 무슨 상황인지 파악을 못하고 그냥 멍때리고 그냥그렇게 넘어감
생각해보면 나 그냥 바보였던거 같음
이거 말고도 매일매일 숨막히게 하는 일들이 엄청 많았음
근데 나는 내가 집착이 많은걸 알고있었기에
그냥 내집착인가 보다 하고 다 넘겼음 ㅎㅎ 그냥 바보 맞음
내가 이 둘 사이를 엎어버린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우정반지임
커플링도 없는데 둘이 우정반지를 맞추고 끼고 나타남ㅋㅋ
손이 올라갈 뻔 한걸 참고 차분히 말했음 그건 아니라고
A는 나를 찾아와서 "우리 둘이 만날때 만이라도 끼면안되?"라고 했음
난여기서 A, 이년은 안될년이라고 생각한거임
그냥 내가 다 봐주니깐 난그냥 세컨들러리 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음
A랑도 남친이랑 연락하지말라고, A는 친구한테 연락하지말라는 상식없는년이 어딨냐고, 서로 막말하며 싸우고
남친한테도 울고불고 난리친 끝에 결국 내가 승리함
카톡도 차단하고 전화번호도 스팸번호로 넣음
A동네가는거갈때면 나도 따라가겠다고 징징거리면서 따라가거나 못가게함
A는 스팸번호로 되있는지도 모르고 며칠에 한번씩 전화옴 (ㅋㅋ 기록이남더라구요)
그리고 남친이 몰래 먼저 전화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한번이라도 걸리면 나는 그냥 끝낼 생각임
아직도 항상 의심의 눈으로 남친을 보는 나임..
진짜 제발 사람들 개념과 예의좀 챙겼으면 좋겠음
니가 좋으면 니가먼저 채가던가
아님 둘이 그렇게 붙어다닐꺼면 둘이 사귀던가
다른사람 정신병만들지말고
남친이랑 연락자제했으면 좋겠다는 정중한 말에
개념없고 상식없는 사람으로 몰아붙인 A야
보고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