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카페에서 열심히 커피 뽑고 청소하며 사는 사람임어딜 가나 그렇겠지만 길냥이들이 항상 다님..울 카페에는 언제나 셀프동냥을 하러 단골로 오는 길냥이가 있음(가게가 셀프서비스임)사실 본인은 친하면 상관이 없는데 낯설고 어색한 사이의 동물은 조금 무서워함아무튼 울 카페의 화장실은 밖에 있음아침에 출근해서 문을 활짝 열고 청소를 하고 잇는데누가 내 뒤에서 쳐다보는듯한 기분이 들었음생긴거와 다르게 촉에 조금 예민함..아무튼 뒤를 돌아보는데!!!!!!!!!!뒤에 머그컵만한 아기고양이 한마리가 고개를 45도정도 꺽은 셀카 모드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음너무 귀여워서 만지고 싶어서 다가가자 고양이가 놀랬는지 급하게 뒤로 턴하다가자빠지더니 다시 촵촵촵~ 도망감..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난 그 고양이를 잊을수 없엇음곰곰히 생각한 끝에 나는 고양이에게 맛있는것을 주기로 함고양이에 대해 무지한지라 여친한테 전화 해서 조언을 구한뒤(길냥이들이 안좋은 음식을 먹어서 몸이 부었다는 말이 조금 충격적이였음.. 난 잘먹어서 살 찐줄 알았는데)냉장고에서 살아 숨 쉬는 먹다가 남은 싱싱한(?) 참치캔을 오픈확장을 하고참치들을 손으로 열심히 씻고 또 씻은 후 테이크아웃 잔을 잘라서 담아줌그리고 울 가게 앞에 전시용으로 세워진 자동차가 있는데거기 밑이 가장 은밀할거라 생각 해서 차 밑에 일용한 양식을 깔아주려던 참에어이쿠!!
이쁜 아기 길냥이들~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난 그 고양이를 잊을수 없엇음곰곰히 생각한 끝에 나는 고양이에게 맛있는것을 주기로 함고양이에 대해 무지한지라 여친한테 전화 해서 조언을 구한뒤(길냥이들이 안좋은 음식을 먹어서 몸이 부었다는 말이 조금 충격적이였음.. 난 잘먹어서 살 찐줄 알았는데)냉장고에서 살아 숨 쉬는 먹다가 남은 싱싱한(?) 참치캔을 오픈확장을 하고참치들을 손으로 열심히 씻고 또 씻은 후 테이크아웃 잔을 잘라서 담아줌그리고 울 가게 앞에 전시용으로 세워진 자동차가 있는데거기 밑이 가장 은밀할거라 생각 해서 차 밑에 일용한 양식을 깔아주려던 참에어이쿠!!
나를 쳐다 보고 있었음
사진 보면 두 고양이의 표정이 확연함
오른쪽 고양이는 '그날 고양이는 떠올렸다.. 인간이 지배 하는 공포를..' 표정이고
왼쪽 고양이는 '어서와~ 차 밑은 처음이지?' 하는 표정임
그런데 또 갑자기!!!!!
한마리가 더 출현!!
내가 깔아준 밥을 맛있게 먹는 아기고양이
개인적으로 저 뒤에 있는 갈색 고양이를 이뻐라 함 ㅠㅠ
맨날 뒤에서
'한입만..'하는 표정에 아무도 없을때 몰래 와서 혼자 먹고 감
그리고 3일 뒤
우리는 조금 친해졌음
이제는 요놈들이 날 보고 닭둘기처럼 설렁 설렁 거리다가 도망가는척 한번 해주고 그럼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다 고양이 자식아)
처음에서 뒤쪽 바퀴에서만 꼭 붙어 잇더니만 이제는 제법
무대를 크게 쓸줄 아는 장악력도 생김..
그래도 예의상 사진은 떨어져서 찍음
(뭐 그렇다 해도 아는척도 안함 저놈들)
'나 보이냥?'
갈색 고양이는 아직 나에게 경계심을 크게 풀지 않아서 항상 저렇게 쳐다봄
원래 겁이 많은 아이라 생각 하고 볼때마다 눈 마주치고 열심히 눈을 깜빡임
(고양이와 눈을 마주치고 눈을 깜빡이면 인사하는 뜻이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었음..
그래서 뜻하지 않게 가끔 손님들이 고양이를 발견하기전에 내가 땅(고양이쪽)만 바라보면서
눈만 계속 깜빡이니까 이상하게 보신분들도 있음)
아무튼 사진은 많이 찍지 않아서 대충 요정도임
손님들이 자꾸 만지려고 할때마다 나는 커피를 만들다가도
급하게 뛰어나가 겁먹을수도 있으니 너무 가까이 가지 말아달라고 쉴드 치느라 여념이 없음
일이 하나 더 늘긴 했지만 조금 재미있기도 함
나란 남자.. 마초가 넘치는 남자라 생각 했는데.......................
그래도 하루에 한번씩은 이 아기들때문에 엄마미소를 지을수 있어서 기분은 좋음
오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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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겁먹은듯 하지만 쓰담어도 크게 거부 하지는 않는게 신기했음..
아무튼 이건 뽀나스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