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조급한 마음에 이렇게 글 남기네요

시간아멈춰2013.07.11
조회177

같은 싸움으로 인해서 지쳐 헤어짐을 고한 여자친구.

 

어떻게든 잡으려고 노력했는데 잡히지 않더라구요.

 

전화끝에서 제가 그동안 싸우지 않기 위해서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했던 노력들 다 얘기했어요. 그동안 여자친구는 제가 아무런 노력 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을텐데, 10번 싸우는거 8번 7번으로 줄인건 노력이 아니고 뭐냐고, 니가 느끼기에

 

10번싸우나 1번싸우나 싸운건 싸운거니 못 느낀거지 한번에 변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아니라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라고 그랬기에 저는 10번을 8번으로 줄이기 까지 노력 또,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싶은데, 보여줄건데 이렇게 헤어지기 싫다고..

 

심지어 저는 무교인데, 평소에 교회 다녔으면 좋겠단 여자친구의 말 때문에 몰래

 

교회에가서 기도도 드리고 했는데 왜 그 노력들 무시하고 이렇게 떠나냐고 하니 그러더군요

 

자신있냐고 다시 무너진 탑 쌓을..  자신있다고 말했더니

 

지금 상황이 바빠서 8월에 프로젝트 끝나고 다시 얘기하고 보자고

 

지금 당장봐도 화나는 감정 때문에 서로 싸울지 모르니 8월에 연락하겠다고 그러더군요.

 

가끔 안부 물으면서 이렇게 8월까지 기다리면 되는걸까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댓글 1

dsf오래 전

교회녀면 오크겠네교회년들 졸 못생김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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