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캐나다- 어학연수동안 효과적으로 영어를 공부하고 싶다면? TED, BBC News

유학네트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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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유학LIFE]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제가 어학연수 1년 동안

나름 효과적으로 영어를 늘릴 수 있었던 학습방법 입니다.

 

일단, 한국에서도 영어공부는 초등학교 때 부터 해왔지만

막상 수능에서 영어보던 실력과

원어민을 상대로 아님 영어로 발표하는 등등

 

일반적인 문법적 영어가 아닌 실제 영어를 쓰고 말하는 데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게 일반적인데요.

 

어학연수를 오는 이유 중 하나

이러한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하고 말문을 트이게 하기 위함에 있죠.

 

켈로나에서 공부하던 중에

저의 level을 담당하시던 선생님께서 어느 날 질문을 하시더라구요.

한국 돌아가서 영어 공부 어떻게 할꺼냐고

생각해보니까 어학연수 하는 중에는 본인 의지에 따라 한국말 안쓰고

영어만 할 수 있는 환경에 놓여져 있지만

한국에 돌아오면 돈을 주고 영어를 하는 곳에 찾아가서

그것도 몇 시간 밖에 할 수 없게 되더라구요.

 

해서 추천해주신 방법이 바로 매일 매일 영어를 쓰는 국가에서 만드는

영어로 된 뉴스, 동영상, 기사 등등

일정시간 계속 접해서 버릇을 만들기 였습니다.

 

오후수업 시간에 비즈니스 영어반을 듣게 되어서

반강요에 의해 BBC News를 처음 접했는데요.

 

캐나다에서 영국영어라 좀 앞뒤가 안맞는 것 같기도 하지만

매일 매일 새로운 뉴스도 올라오고 특히 카테고리 별로

뉴스가 잘 분류되어 있어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했습니다.

 

** 비즈니스 영어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팁.

 

- BBC NEWS에서 Business 카테고리를 들어갑니다.

기사로 나오는 부분도 있지만 Business daily 또는 World Business Report 등등

주 1~2회 업데이트 되는 동영상, 음성 뉴스를 이용하시면

아침에 일어나서 매일 15분 20분 듣거나

심심하실 때마다 그냥 틀어놓고 계시면

 

스스로 영어에 노출 시킬 수 있는 빈도가 늘어나겠죠??

 

그 밖에도 BBC 6 Minutes English 를 검색하시면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한 페이지가 나옵니다.

일반적인 뉴스보다는 난이도가 조금 낮은 편이지만

영어 초보자 들이라면 효과 만점입니다 !!

 

무료로 음성 다운 가능하시고

특히, scr1pt 가 다운 가능해서

두 명의 진행자가 말하는 속도나 억양을 똑같이 따라하면서 스크립트를

큰 소리로 반복해서 읽는 연습하시면

고쳐지지 않을 것 같던 한국인 특유의 억양도 많이 고칠 수 있다는 ㅎㅎ

 

 

 

두 번 째 방법은,

TED 이용하기 입니다.

테드는 스마트폰 앱으로도 다운가능하기 때문에

BBC 뉴스보다는 접근성이 뛰어난 방법인데요.

 

저는 자기전에 항상 10~15분 정도 자막 없이 테드 동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처음에는 자막 없이 보기가 무척 어색하기도 하고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했는데요.

전체를 세세하게 이해하실 필요는 없고

동영상의 주제에 연관되는 단어나 발표자의 억양, 제스처 등등

일부러 꾸며서 영어를 하지 않고

실제 영어를 사용하는 원어민들의 영어를 배운다는 생각으로

계속 시청하다보니 점차 내용이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1년이라는 기간 동안 어학연수를 갔다오는게

영어를 확 늘리지는 않지만

본인이 어떤 방식으로 스스로 영어에 노출 시키느냐

이게 어학연수 성공을 결정 짓는 결정적 요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추천해 드린 방법이 영어실력을 1에서 100으로 늘려주는 마법의 방법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어학연수 하시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올려봅니다.ㅎㅎ

 

모두들 힘내세요 !!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장다애/ 국가: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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