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다시 봤는데 이거시야말로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의 전형적인 예라고나 할까요 보는내내 마음이 불편했는데 마지막에 프란체스카가 인생을 가족에게 바쳤으니 내 마지막은 로버트에게 바치고싶다. 라고 하는 부분을 보니까 뭔지 모르게 울컥하더라구요 아 이런 사랑도 있을 수 있을까 싶더라구요 그리고 프란체스카가 남편과 아이들을 보내고 집에 혼자 남아있을 때 나온 노래 오페라 노르마의 Casta Diva(정결한 여신)은 앞으로의 흐름을 잘 알려주는 복선인 것 같아요. 노르마라는 여사제가 폴리오네라는 장군과의 비밀스러운 사랑을 나누고 두 아이를 낳았는데 이 폴리오네가 아달지사라는 다른 여사제와 사랑에 빠진거죠. 그 이후에 국가적인 문제들이 얽히면서 이야기가 복잡해지는데 크게 봤을 때 이 오페라가 말하고 있는건 숭고한 희생, 그리고 삼각관계 뭐 이런 내용이거든요. 아무튼 이 정결한 여신이라는 곡이 프란체스카가 앞으로 만나게 될 운명적인 사랑과 그 사랑을 유지하는 모습, 그리고 죽음 이후의 행보까지도 보여주는 복선이 아닌가 싶네요. http://youtu.be/0gdFzoxwROI 이 영상에서 나오는 노래가 정결한 여신이라는 곡인데요 세계적인 메조소프라노 체칠리아 바르톨리와 우리나라의 조수미씨가 함께 작업을 했다고 하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오랜만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다시 봤는데
이거시야말로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의 전형적인 예라고나 할까요
보는내내 마음이 불편했는데
마지막에 프란체스카가
인생을 가족에게 바쳤으니 내 마지막은 로버트에게 바치고싶다.
라고 하는 부분을 보니까 뭔지 모르게 울컥하더라구요
아 이런 사랑도 있을 수 있을까 싶더라구요
그리고 프란체스카가 남편과 아이들을 보내고
집에 혼자 남아있을 때 나온 노래
오페라 노르마의 Casta Diva(정결한 여신)은 앞으로의 흐름을 잘 알려주는 복선인 것 같아요.
노르마라는 여사제가 폴리오네라는 장군과의 비밀스러운 사랑을 나누고
두 아이를 낳았는데 이 폴리오네가 아달지사라는 다른 여사제와 사랑에 빠진거죠.
그 이후에 국가적인 문제들이 얽히면서 이야기가 복잡해지는데
크게 봤을 때 이 오페라가 말하고 있는건 숭고한 희생,
그리고 삼각관계 뭐 이런 내용이거든요.
아무튼 이 정결한 여신이라는 곡이 프란체스카가 앞으로 만나게 될
운명적인 사랑과 그 사랑을 유지하는 모습, 그리고 죽음 이후의 행보까지도 보여주는 복선이 아닌가 싶네요.
http://youtu.be/0gdFzoxwROI
이 영상에서 나오는 노래가 정결한 여신이라는 곡인데요
세계적인 메조소프라노 체칠리아 바르톨리와
우리나라의 조수미씨가 함께 작업을 했다고 하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