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상무님때문에 힘들어요ㅠㅠㅠ

아mm2013.07.11
조회228

안녕하세요. 너무 짜증이나서 글을 올리네요

올해 20살이고 제가 회사 다닌지 8개월정도 됬거든요.

사회생활을 많이 못해봐서 그냥 경험삼아 다니고 있음

사무직이랑 생산라인쪽으로 일을함. 월급은 적고 스트레스는 엄청받고

스트레스 받는 이유가 상무님임 성격 진짜 개같거든욬ㅋㅋㅋ 제가 학생땐 언니들이 직장상사 욕하고 그랬을땐 왜 그러지 이해가 안갔었는데 제가 겪어보니까 이해가 가네요

 

상무님 성격이 원래 ㄱㅈ같아서 스트레스받고 그러는건 그렇다쳐도

매달 월급 다음날만 되면 현금을 주면서 내 인터넷뱅킹으로 돈을 보내달라함 한달에 2번은 기본이고  더하면 3~4번은 보냄  물론 처음에는 상사가 보내달라면 당연한건 줄알고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보내줬음 수수료라고 하면서 천원 몇장은 더 주셨으니까. 근데 생각해보니까 기분이 나쁜거임

안그래도 월급도 적고 매달 집에 생활비도 보태주고 보험 통신비 적금 등등 빠져나가는데

항상 적자임 근데 상무가 그걸 알리는 없지만 통장잔액과 현금이 똑같은것도 아니잖아요?

그걸 거절하자니 성격이 ㅈ같아서 그냥 넘어갈거 같지도 않고 돈없다고 하기엔 월급 받은 다음날이라 좀 그런데.. 어떡해야해요?

뭣도 모르면서 욕할거면 달지마세요.  사회생활경험 많으신분 조언부탁드려요.

댓글 3

이슬오래 전

자기 은행가기 싫으니까 은행 심부름 시키는 거네~ 전산 오류나 인터넷 보안 카드 잃어버려서 이체 못한다구 하구 다름 사원에게 부탁하시면 안될까요? 이렇게 말하는게 좋을 듯가뜩이나 회사생활하면 은행갈 시간 없는데이기적이다

오래 전

언니힘내ㅠㅠㅠ상무가개같네!!!

힘내세요오래 전

저도 졸업하자마자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인데 많이 공감되네요.. 일적으로도 받는 스트레스도 만만치않은데 직장상사까지 스트레스주면 아직은 사회생활이 익숙치 않아서 그런진 몰라도 많이 힘들어라구요 직접적으로 말하는게 좋다들 하니까 직접적으로 말하자니 짤릴거 같고 시키는걸 안하자니 반항하는 것처럼 보여서 이미지만 더 안좋아지겠고, 힘들겠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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