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도 말 못할 더러운 해외 성매매 과거 있지만 그런 거 땜에 좋은 남자 못 만난다는 건 현실적으로 맞지 않은 거 같네요. 물론 그래야만 공평할 거란 건 머리는 이해해도 당사자 입장이면 불공평해도 자신만은 예외였음 좋겠단 생각을 하게 됨..행복하면서도 마음 한켠엔 외롭고도 불안한 이 마음을 짊어지고 살아야 하는 숙명으로 불공평함을 대신하게 되네요..세상엔 공평한 건 없죠..피치 못 할 사정으로 그런 과거 갖게 된 것도 불공평한 거고..어쨌든 나한텐 내 사랑으로 인한 행복감만 영원히 안고 갈 수 있음 좋겠네요. 노력할 거구요. 남친한텐 미안하기도 하지만 내가 누구보다 사랑해주는 걸로 대신할 거에요. 비가 오니 멜랑콜리해지네ㅎㅎㅎ 영문학과 출신의 시심인가..? 다들 행복하세요 ^^
과거 있는 여자도 충분히 행복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