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에 하기 좋은 게임

심플이루2013.07.11
조회3,071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남자 사원입니다.

 

방금 우리 회사에서 담주에 열리는 체육대회에 뭘 할지 회의를 하던 도중 나온 이야기입니다.

 

 

약 30분간 장기자랑, 달리기, 닭싸움, 이벤트 회사 외주 등 다양하되 진부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던 중...

 

한분의 의견...

 

"먹는 걸로 할만한게 있지 않을까요? "

 

"체육대회하면 중간에 수박먹잖아요. 런닝맨에서 보고 생각한건데, 1분동안 자기얼굴에 수박씨를

 뱉어서 많이 붙이는 사람이 이기는거에요"

 

"오오 그거 좋다. 앞에서 사장님이 심판으로 세시고?"

 

전원: "콜! 재밌겠는데요!"

 

그리하여 탄생한 이번 체육대회의 야심작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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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이 씨봐라>

 

 

댓글 1

오래 전

그거 원조 이거임 수박을샀는데 수박 씨가 한쪽에만 이상하게 몰려있는거임 신기해서 아빠한테 말함 "아빠, 이 씨봐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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