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조언이 절실히 필요해서 글 남깁니다.간단히 말씀 드리면 저와 남자친구는 31살 동갑으로 내년 봄에 결혼 예정이었습니다.사건은 남자친구가 월요일에 제가 아는 남자동생과 저랑 얼굴만 아는 여자동생과 (친하지 않음)술을 한잔 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별로 상관치 않았는데 제가 남자동생이랑 카톡하며근황 전하다가 셋이 술을 먹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남자친구를 심문하자 결국 여자 동생과단 둘이 먹었다고 하였습니다.. 이유는 제가 여자 친구들을 아예 못만나게 하는데..(질투가 심해요..) 그 여자 동생과 같은 단체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 여자동생이 제 남자친구한테 불만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여 술한잔 하자고권유하였고 그 자리에서 감정을 서로 풀자고 하였답니다...남자친구는 제가 아예 여자들을 못 만나게 하지만 이번은 술 한잔 해야 할 것같아서 거짓말 하였다고 하네요...사귄지 6년동안 이런 일들이 없었기에 뒷통수를 세게 맞은 것 같았습니다.모르죠..저한테 들킨 것이 처음인지..남자친구를 사귀면서 내심 걸렸던 것은..오지랖이 심한 스타일 이란 거였는데 결국은 이런식으로저에게 배신을 안겨주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절대 사심이 없기에 거짓말 한것은 잘못이지만 자기를 용서해 달라고 합니다..평온한 연애 생활을 깨고 싶지 않지만..때로는 인간관계에서 모든 여자를 배척할 수는 없다고합니다.저는 여자가 나말고 필요가 왜 있냐는 주의구요..제가 너무 실망해서 어제 헤어지자고 하였습니다..남자친구는 잡고 있지만 온갖 독한 말과 욕을하였습니다...일어난 일이야 일어난 일이지만 앞으로 믿을 수가 없을 텐데 어떻게 결혼을 하냐는게제 입장이구요..하지만 오랜 사귄 정이 있어서 쉽게 끊기도 힘듭니다...남자친구가 못된 잘못 하였지만 사심이 없다는 것은 저도 압니다,.전 단지 저한테 거짓말 하면서 까지 만났다는게 너무 싫었습니다..남자친구는 매주 보는 단체활동에서 껄끄럽게 만나기 싫었다는데 차라리 저한테 말을했으면싫지만 허락 했었을 텐데요...아마도요.. 여러분들의 의견 혹은 비슷한 경험 있으시면 제발 조언 부탁 드립니다..제가 이런 일로 헤어지자고 한 것이 옳은 결정인지...섣부른 감이 있는지..전 정말로 시야가흐려져서 올바른 결정이 안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1
거짓말하고 여자와 술마신 남자친구와 결혼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조언이 절실히 필요해서 글 남깁니다.
간단히 말씀 드리면 저와 남자친구는 31살 동갑으로 내년 봄에 결혼 예정이었습니다.
사건은 남자친구가 월요일에 제가 아는 남자동생과 저랑 얼굴만 아는 여자동생과 (친하지 않음)
술을 한잔 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별로 상관치 않았는데 제가 남자동생이랑 카톡하며
근황 전하다가 셋이 술을 먹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남자친구를 심문하자 결국 여자 동생과
단 둘이 먹었다고 하였습니다..
이유는 제가 여자 친구들을 아예 못만나게 하는데..(질투가 심해요..) 그 여자 동생과 같은 단체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 여자동생이 제 남자친구한테 불만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여 술한잔 하자고
권유하였고 그 자리에서 감정을 서로 풀자고 하였답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아예 여자들을 못 만나게 하지만 이번은 술 한잔 해야 할 것같아서 거짓말 하였다고 하네요...
사귄지 6년동안 이런 일들이 없었기에 뒷통수를 세게 맞은 것 같았습니다.
모르죠..저한테 들킨 것이 처음인지..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내심 걸렸던 것은..오지랖이 심한 스타일 이란 거였는데 결국은 이런식으로
저에게 배신을 안겨주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절대 사심이 없기에 거짓말 한것은 잘못이지만 자기를 용서해 달라고 합니다..
평온한 연애 생활을 깨고 싶지 않지만..때로는 인간관계에서 모든 여자를 배척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저는 여자가 나말고 필요가 왜 있냐는 주의구요..
제가 너무 실망해서 어제 헤어지자고 하였습니다..
남자친구는 잡고 있지만 온갖 독한 말과 욕을하였습니다...
일어난 일이야 일어난 일이지만 앞으로 믿을 수가 없을 텐데 어떻게 결혼을 하냐는게
제 입장이구요..
하지만 오랜 사귄 정이 있어서 쉽게 끊기도 힘듭니다...
남자친구가 못된 잘못 하였지만 사심이 없다는 것은 저도 압니다,.
전 단지 저한테 거짓말 하면서 까지 만났다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남자친구는 매주 보는 단체활동에서 껄끄럽게 만나기 싫었다는데 차라리 저한테 말을했으면
싫지만 허락 했었을 텐데요...아마도요..
여러분들의 의견 혹은 비슷한 경험 있으시면 제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제가 이런 일로 헤어지자고 한 것이 옳은 결정인지...섣부른 감이 있는지..전 정말로 시야가
흐려져서 올바른 결정이 안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