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이거물어보고싶음

바알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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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리학교 동기한테 저번해 9월달에 축제기간때 술먹다가 고백을 했다?
그래 술 먹고 고백하는건 아닌건 아는데 나도 모르게 그때 했어..
아 암튼 그 동기가 나한테 너 술취햇다고. 지금 우선 술좀 깨라고 한거야 난 물론 안취햇으니까 안취햇다고 했지. 내가 안취했다고 하니까 그 동기가 내 친구들 부르더니 나 데려가라고 한거야 그래서 내친구들이 날 데려갓지 안취한건 아는디 왠지 데려가야햇나봐 그래서 나 데려가고 새끼 올. 미친놈 올 ㅋ 이러고 끝냇다?
그래서 담날 그동기한테 정말 좋아한단식으로 대해줫어... 막들이대진 않앗고..
암튼 대해주고 카톡하는데 이사람이 대부분은 카톡 씹고 또 어느날은 되게 카톡을 재밋게..하루종일하구.. 암튼 이 사람에게
한 두달? 동안 다섯번 은 들이댄거같아.. 다섯번 들이댈동안 계속 이러니까 나도지치지 그래서 포기햇다? 그리고 내가 이번해 삼월초에 여자친구가 생겼다. 그래서 생기자마자 내가 정말 좋아하는 형한테 만 말햇어 . 그리고 한 이주? 정도 지나고 복학생 형들이 술먹자 해서 그 동기랑 그형이랑 복학생형들이랑 먹으러갓어 어쩌다보니 그형 이랑 그동기랑 복학생 형한분이랑 나랑 같이 안게됬다. 거기서 내가 막내니까 수저 나이순으로 놓고 물도 놓고 접시도 놓앗어.
그리고 그동기랑 되게 재밋게 말하면서 술을 한잔 먹었어. 그리고 안주를 먹었다? 그런데 그 내가 좋아하는 형이 갑자기 장난으로. 제 여친생김 우왘ㅋㅋㅋㅋ 이랫어.. 그리고 그형이 따라주는 술을 먹고 안주를 먹은다음 술을 따라들일려고 형들따라주고 동기 따르려하니까 나보고 화내면서 꺼지라고 하더라... 처음엠 장난인줄 알앗지.. 그래서 아 ㅇㅋㅇㅋ 가서 다른데 갔다가 다시 와서 따르려하니까.. 기분되게 나쁜 표정 지으면서 가라고하더라..
내가 뭔잘못햇어 대체? 나 아직도 이해가안가 왜 화냇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