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살연하와 육십일째 사귀고있는 스물넷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랑 여자친구는 사이가 너무좋은데 여자친구가 자취를합니다~~ 근데 육십일 넘도록 도저히 자취방에 들여보내주질 안아요!! 무슨 단호박 같애요!! 한번은 축제때 술을먹다가 새벽 2시가되서 집에 갈수도 없고 잘 곳도 없어서 아 나 오늘 어디서자냐 하고 은근슬쩍 말을해보았는데 아 그럼 피씨방가서 자 하고 자기는 방에 낼름 들어가서 자고 저는 그날 자취방 밑 피씨방에 가서 목 부러질뻔하게 잤습니다 저는 그냥 자취방에 가서 뭘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여자친구니까 자취방 구경도 하고 싶고 같이 요리도 해먹으면서 알콩달콩 달달하게 데이트 하고 싶은데 여자친구는 완강합니다 남자가 어떻게 여자 혼자 사는집에 들어오녜요 확고부동해요 콜럼버스도 개척을 못할것 같은 요지부동이에요 근데 여기까지는 어찌어찌 이해한다고 해도 여자가 남자집 가는건 또 괜찮대요 제가 뭘 할것같아서 꺼리는 거면 남자집 가는것도 거부해야 하는데 남자랑 여자는 다르대요 이게 도대체 무슨 심린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여자친구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자연스러운 연애의 한 과정인가요~~ 여러분의 생각이 듣고싶어요!!!
여자친구가 집에 안들여보내줘요
다름이 아니라 저랑 여자친구는 사이가 너무좋은데 여자친구가 자취를합니다~~
근데 육십일 넘도록 도저히 자취방에 들여보내주질 안아요!! 무슨 단호박 같애요!!
한번은 축제때 술을먹다가 새벽 2시가되서 집에 갈수도 없고 잘 곳도 없어서 아 나 오늘 어디서자냐 하고 은근슬쩍 말을해보았는데 아 그럼 피씨방가서 자 하고 자기는 방에 낼름 들어가서 자고 저는 그날 자취방 밑 피씨방에 가서 목 부러질뻔하게 잤습니다
저는 그냥 자취방에 가서 뭘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여자친구니까 자취방 구경도 하고 싶고 같이 요리도 해먹으면서 알콩달콩 달달하게 데이트 하고 싶은데 여자친구는 완강합니다
남자가 어떻게 여자 혼자 사는집에 들어오녜요 확고부동해요 콜럼버스도 개척을 못할것 같은 요지부동이에요
근데 여기까지는 어찌어찌 이해한다고 해도 여자가 남자집 가는건 또 괜찮대요 제가 뭘 할것같아서 꺼리는 거면 남자집 가는것도 거부해야 하는데 남자랑 여자는 다르대요 이게 도대체 무슨 심린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여자친구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자연스러운 연애의 한 과정인가요~~ 여러분의 생각이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