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내려와서 아쉬움 마음으로 뒤를 돌아, 빙하를 마음과눈에 가득 담아 보았습니다.한군데의 빙하를 돌아보고 또 다른 빙하를 보러 가기위해발길을 재촉 했습니다.오늘빙하 구경 잘 하셨나요?무더운 여름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드렸으면 합니다. 표주박오늘 다운타운 개인 주차장에 모르고 주차를 했다가 20불짜리 주차위반 딱지를 뗐답니다.잘보고 주차를 했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내일 가서 깍아 달라고 한번 해봐야겠네요.말 잘하면 깍아도 준답니다..ㅎㅎㅎ
알라스카 "스워드의 빙하를 가다"
알래스카 아주 유명한 " 스워드의 EXIT 빙하" 를 소개 합니다.
빙하를 이야기 하다보면, 자주 접하는게 바로 육지 빙하 입니다.
바다에서 보는 빙하화 달리, 육지 빙하는 트레킹이 가능하기에
많은 이들이 이곳을 즐겨 찾습니다.
무더운 한여름 더위를 식혀드리고자 육지 빙하를 소개합니다.
여기가 바로 스워드 육지빙하 안내센터 입니다.
이곳 빙하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잘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전체적인 빙하의 조감도가 알기쉽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 관공서는 꼭 기념품도 같이 팔아서 , 조금이나마 운영에 도움이 된답니다.
온통 사방이 다 빙하 이야기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빙하에 대한 연구를 하는 장면 입니다.
점점 빙하가 사라지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각종 야생동물들도 많이 나타 나는군요.
트레킹시 필수 장비들 입니다.
1800년 당시에는 어머어마 했네요.
점점 줄어드는 빙하
정말 엄청나게 줄어들었네요.
각종 안내사항들.
앞을 바라보니, 설산이 떠억하고 폼을 잡는데요.
아스라히 빙하가 보입니다.
인도남녀 연인이 정답게 빙하 트레킹을 준비 합니다.
중국에서는 이렇게 학생들이 그룹으로 왔습니다.
무료 트레킹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 우와..곰이 나타났다..." ㅎㅎㅎ 좋아하실분 계신가요?
안내표지판.
참 자세히도 소개를 합니다..ㅎㅎㅎ 사진이 좀 다양 합니다.
길 잃어버리지 마시라고.
정말 눈밭에 뒹굴고 싶네요.
올라가는 길이 참 재미 납니다.
길이 여러갈래 입니다.
같이 오신분들은 절대 손을 놓지 마세요.
올라가면서 계속 갈림길이 나옵니다.
그러니 , 자칫 한눈 팔면 헤어지기 쉽상 입니다.
가다가 중간에 이렇게 휴계소도 있습니다.
쉬었다 가세요.
아기자기한 다리가 보이네요.
고대를 숙이고 가야하는 길이랍니다.
참 겸손하게 만드는 길이지요?
갈림길이 많다보니 저렇게 , 미아방지용 사인을 하고 올라가야 나중에 미아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정말 소로길이 참 많습니다.
저렇게 임시 다리도 보입니다.
빙하가 녹은 물이라 엄청 차갑습니다.
가다가 빙하 녹은물에 손도 씻어보고 , 빙하를 느끼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한참을 올라오다, 잠시 고개를 돌려 뒤를 보았습니다.
뒤의 풍경도 아름답기만 합니다.
이렇게 옆산도 수시로 점검을 해 봅니다.
안전을 위해 새로 놓은 나무 다리 입니다.
중턱에 올라 잠시 숨을 몰아쉬고, 또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아,,점점 더 가까이 다가서니 빙하의 아름다운 자태가 드러납니다.
저 꼭대기에서 휴대폰 안테나 뜨나 시험 해 보는이도 있네요.
중국아가씨 혼자서 열심히 올라가네요.
드디어 빙하가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뒤이어 오는이들과 내려가는 이들입니다.
빙하 팥빙수 한그릇 드실래요?
내 후손이 여길 왔을때, 또 얼마나 빙하가 녹아 있을까요?
청춘남녀 두명이 입을 재고 있네요.
한창 좋을때 입니다.
파르스름한 빛이 은은히 우러 나오는, 아름다운 빙하의 속살 입니다.
만년에 걸쳐 만들어낸 저 청아한 옥빛이 , 마음마져 깨끗이 정화 시켜주는 기분이 듭니다.
아까 밑에서 보았던 인도 연인이었군요.
얼마나 행복 할까요?
아,,좋겠다.
옆에는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계곡이 있습니다.
구름 한점이 슬금슬금 다가 오는데요.
겨울에 온통 눈으로 뒤덮혔을 산위에서 , 스키를 타고 내려오면 정말 멋지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