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지만.

mimda2013.07.11
조회221

처음 좋아하게 된 때 부터

지금까지 항상 생각한건

관심있는 걸 티내면 부담스러워 할 것 같고,

고백하면 너무나도 멀어질 것 같고,

자꾸 연락하면 싫어할 것 같고..

근데 아무 연락하지 말자니 자꾸만 생각나서 잠도 안오고

 

좋아한다고 말이라도 해볼까

눈치 챈 건 아닐까

몇달을 고민하다가 진짜 뜬금없이 할말 있는데,

사실 오빠 좋아한다고

지금 하고 있는 작품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자신감 갖고 힘내라고

하고 털어 놨어요..

 

큰 걸 바라고 말한게 아니니까

그냥 답답했 던 것들이 조금은 풀리는 것 같아요.

 

하지만,

답장이 오지 않을 까봐 , 읽고도 답장 안할 까봐 두려워서

이젠 연락도 못하겠어요..

 

 

 

저처럼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