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어떡하지2013.07.11
조회72
안녕하세요~대한민국의 힘든 고등학생입니다
17살..영락없는고삐리.. 남자구요 솔직히 다른 어른이나 성인분들이 보시면 에이~공부나할것이지 생각하시는분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학창시절 이런고민 한번쯤은 해보셧을거라생각해요..이제 글쓸게요!
맨날 보기만햇지
솔직히 써본적이 없어서요..어떻게 쓰는지도 모르고..
여튼 요즘 굉장히 고민도 갈등도 많아져서
톡커분들 객관적인 제3자의 얘기를 들어보고싶어서요
우선 전 여자친구랑 1년쪼금 안됫습니다
처음엔 제가 첫눈에 반햇고 정말 좋아햇습니다 놀러도 같이 많이다니고 해서 또 여자친구가 성격이 너무 착하고 좋아서 전 정말 소심하고 쪼잔한 남자라 생각되는데 여자친구가 이런 제 성격을 너무 잘받아줘서 지금까지 행복하게 잘 해오고 잇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솔직히 좀 보수적이라고 생각되고 사람을 잘 못믿는거 같아요 그 이유인 즉슨 여자친구가 어릴때부터 주위에 오빠들도많고 성당오빠 뭐 많앗습니다 남자를 남자로보지않을정도로 그렇게 자라왓다더군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중학교 고등학교를 공학 전 남중남고를 지내고 잇어서 그런지 그런게 잘 이해가 쉽사리 안되더라구요 혼자 고민도 많이 해봤습니다 다짐도 노력도 해봤구요 얘 공학간거 솔직히 많이 너무많이 신경쓰입니다 물론 저만 봐주는 항상 내옆에 잇어주는 사람이라는거 아는데 예전부터 다른남자랑 연락하는거나 성당사람들과의 너무친밀한관계 이런걸로 많이 다투기도 다퉜습니다 그럴때마다 힘들기도 많이 힘들엇습니다 그래도 그때마다 이악물고 버텨왓는데 요즘들어 너무 힘들어진거같네요 저랑 여자친구랑은 같은 성당은 아니지만 똑같은 종교를 지향하고잇는데 제가 어찌저찌해서 여자친구네 성당으로 가게됫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눈에 그형 여자친구가 제일 친햇고 너무 가까웠던 그형이 눈에 참 밟히네요 지금은 쌩깟답니다 둘이 그래도 어쩔수없이 계속 생각날것같고 또 다시 원래성당으로 돌아가자니 그건 또 아닌거같고 그렇네요..공학인것도 아직도 너무신경쓰이는데 이런거까지 겹치고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도 많이듭니다 ㅇㅣ런게 변하는거구나 멀어지는거구나 싶기도하구요 보면 웃으실지도 모르시겟지만 전 너무 이상황이 싫네요..자중을 못하는 제 자신도 한심하구요 제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너무좋아하는데 이렇게 생각할수밖에 없네요..되돌아보면 많은일이 잇엇어요 여자친구 많이 서툴엇던것같고 제가많이 변하게한것도 알아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저한테 맞춰지고 또 그러다보니 제 이기심으로 상처도많이줬네요 잇엇던일을 다쓰자니 너무길거같아서 그냥 요즘 제가 힘든점만 올릴게요..따끔한 충고 감사히 받겟습니다 학교는 저희 아버지가 워낙 엄하셔서 공학을 안보내주셔서 전 가려고햇고 여튼 그래서 어쩔수없이 못갓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신경쓰이더라구요 아무리 남자친구가잇다지만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구요 도를넘은생각까진 하지않앗지만 떠날까봐 무섭기도하네요 그러다보니 더 힘든거같습니다 필력이 심하게 딸리네요..죄송합니다 여튼 조언 충고 감사히 듣겟습니다
(성격은 원래 그랫는데 일잇고 좀 심화됫다해야되겟네요..)

여자친구한테 한마디만 할게요..
현진아 솔직히 내감정이 이래 여기 올려도 변하는게 없을수도잇구 많을수도잇어 너무답답해서 그런거니깐 기분나빠는 안햇음 좋겟어 함께해온시간들 너무 소중하고 잘 지켜나가야지! 근데 정말 생각이많아지네요즘..앞으로 예전ㅊㅓ럼 얘기도 많이하고 잘풀어갈수잇도록 많이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