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30대로 만난지 8개월이며 결혼생각으로 만나고 있어요
문제가 생겼네요
얼마전 우연히 남친 폰을 보는데 '**씨'라고 등록이 되어있으며
통화목록에 자주 있는겁니다
그래서 따졌죠,,누구냐고,,그러니 친구라고.. @%##@@
며칠간 다툼을 하고 일단락됏어요
오빠일이 구매부라서 거래처사람과 종종 저녁식사를 합니다
평소같으면 누구를 보고 어디있다고 연락이오는데
어제는 거래처 사람과 만난다하고는
저도 일부러 묻지않았어요
9시쯤 전화와서 대화하다가 급..다시 한다고 하곤 연락이 없었고
11시에 잔다고 전화하니 안받앗어요
그리고 30분뒤에 전화가 왔는데 주점왓는데 시끄러워서 몰랐답니다
들리는 소리는 조용했고 화장실처럼 조금 울렸어요
그래서 저 속으로 의심하고있어요..여자랑 있는것 같은
물론 거래처사람이라면 앞에서 전화하는거 곤란하겠죠
근데 왜 자꾸 여자만난거같은 의심이 들까요?? ㅠㅠ
진짜 병걸렬것 같아요..저 문제 있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