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질문하나 할께요..지금 이상황에서 질문하는 것 조차 웃기지만 도무지 결론이 나지 않아 질문합니다. 친정엄마가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해있으세요..병원에서도 마지막을 준비하라 했구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식구들 모두 임종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에요..그런데 남편은 오늘 약속이 있다며 놀다온다고 하네요.. 기가차서 오늘만 안그러면 안되느냐 그랬더니 오히려 화를 내요.. 몇시간만 놀다오는거고 술도 안먹을껀데 거길 못가게 하느냐고.. 당장 엄마가 어떻게 되는건 아니지만 혹시 모르잖아요.. 엄마 계신곳과 저희 있는 곳이 차로 2시간 30분정도 떨어져있거든요.. 남편에게 놀다오라고 쿨하게 가라고 해야하는걸까요? 전 남편이 이해가 안되네요..정말..114
남편이 철이 없는걸까요? 아님 제가 너무한걸까요?
간단하게 질문하나 할께요..
지금 이상황에서 질문하는 것 조차 웃기지만 도무지 결론이 나지 않아 질문합니다.
친정엄마가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해있으세요..
병원에서도 마지막을 준비하라 했구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식구들 모두 임종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남편은 오늘 약속이 있다며 놀다온다고 하네요..
기가차서 오늘만 안그러면 안되느냐 그랬더니 오히려 화를 내요..
몇시간만 놀다오는거고 술도 안먹을껀데 거길 못가게 하느냐고..
당장 엄마가 어떻게 되는건 아니지만 혹시 모르잖아요..
엄마 계신곳과 저희 있는 곳이 차로 2시간 30분정도 떨어져있거든요..
남편에게 놀다오라고 쿨하게 가라고 해야하는걸까요?
전 남편이 이해가 안되네요..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