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실마을 *2012.8.20 아름다운 고택들이 반겨주는...예스럽고.. 아름다운 마을... 지독한.. 귀차니즘으로 인해서...두달만에 여행일기를 쓰네..담부턴 부지런을 좀 떨어야 겠다...!! ^ ^ 오랫만에... 고택마을 여행...어느 마을을 먼저 갈지.. 고민고민 하다가....(참고로.. 경북에 고택마을이 좀 많다..^ ^;)가까운 고령에 있는 개실마을로 향했다...가는길은 어렵지 않아서 쉽게 찾아 갈 수 있었다... 간단히 개실마을을 소개하면....행정구역상 경북 고령군 쌍림면 합가1리 이며...조선 중엽.. 영남사림학파의 종조인 점필재 김종직(1431~1492)선생의.. 후손들의 집성촌으로...350여년간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그리고... 민속자료.문화재자료 등.. 여러 문화재가 있다... 개실마을 입구에 도착 후...오랫만에.. 삼공이 한 방...5년째 함께 하는.. 내 소중한 친구..^ ^ 차에서 내려.. 마을 탐색모드...!!마을 안내도가 정겹다... ^ ^ 안내도 양 옆으로는....각국의 인사말과 국기가 그려져 있는데...요거... 디자인이 참 괜찮은거 같다..... 사진을 좀 찍고... 마을 안내책자를 구하려고...안내소로 가는데... 그네가 하나 있네...얼른 올라타서.. 그네도 타고.. 사진도 찍고..^ ^앗.. 근데... 바닥에.. 누군가가 버린 안내책자가...!!!이런걸 왜 버리나 몰라.... 버릴려면 쓰레기통에 버리던지...사람들도 참.. 에혀...그래서 난 그걸 주워서.. 보면서 마을을 돌아 보았다.. ^ ^재활용인건가??? ㅋ 안내책자의.. 할아버지.. 넘 귀엽당....^ ^에~헴~!!여기가.. 개실마을 이란다~~~ ^ ^ 마을 입구에 있는.. 전통찻집의 벽 장식....들어가 보진 않았는데....차한잔 마셔볼껄.. 하는 아쉬움이 있네.... 문화재로 지정된.... 점필재 종택....대문 한쪽으로는... 종택의 안내판이 있다.. 종택의 사랑채...난 이런 고택이.. 참 좋다...날씨도 더웠는데.... 마루에 그냥 누워 있고 싶더라는...^ ^ 종택의 안채...살짝 엿보았는데....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지라...그냥 막~ 들어가 보기가 미안해서.. 정말 살짝만..^ ^아담한 화단이... 소담하다... 서림각으로 가는 문.... 서림각은....점필재 김종직의 유물 전시각인데......실제 유물은... "대가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고...이곳엔 사진으로만 전시가 되어 있다고 한다... 다시.. 나오니....화단에 이뿐 꽃이 보인다....맘에 들어서 사진도 찍고 했는데...나중에 알고보니... 이것도.. 상사화네....근데.. 상사화의 꽃말은 너무 슬푸다...이룰수 없는 사랑... 이라니.. ㅠㅠ 마을 입구쪽에 있는.. 세거지 비...근데.. 세거지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공부합시다..공부..^ ^;; 도연재...이 건물은.. 점필재 김종직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지방 유학자들이 만든 건물로써...유생들을 가르키며... 제사를 지내던 제실이다...문이 굳게 잠겨 있어서.. 들어가 보지는 못했다... 도연재 옆으로 골목길이 나 있는데...공방도 있고.. 전통혼례장도 있네...^ ^ 골목골목.. 아름다운 고택들... 어느 집.. 장독대...옆에.. 기와로 쌓은 저 탑은 무슨 용도일지.. 궁금하다... 기와와 어우러진.. 해바라기.... 이리저리 마을을 둘러보다...마을 제일 안쪽에 자리한.. 추우재로 향했다....와우~~ 눈앞에 나타는 추우재는.... 너무나 아름다웠다...!!!!담장을 넘나드는.. 황홀하기까지 한 백일홍과...마당엔 수줍은 듯한 모습의 상사화까지...고택과 어우려져... 정말 한폭의 그림 같았다...^ ^ 추우재 옆엔.. 별당이 딸려 있는데..이것은 최근에 지은 건물이다...추우재의 본채와 별당에서.. 숙박도 가능하다고 하는데..꼭 추우재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싶은 소망이 생겼다... 안 마당 화단에는.. 이렇게 이뿐.. 상사화가 활짝 피었다... 마을을 다 둘러본 후....도로 건너편 땟목 체럼장이 있다고 해서... 가보니..이렇게 장승들도 서 있고... 생각보다.. 작은 개울에...이런 땟목들이 있었다...한번 타보고 싶네... 재밌을꺼 같다...^ ^ 이렇게 개실마을 여행을 마무리 하고...차로 가는 길에....볼록거울에 비친... 개실마을 풍경....^ ^ 블로그에서 바로 보낸 글이라...말투가 너무 친근해(?)도 이해 바랍니다..^ ^
개실마을 [고령] - 예스러운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고택마을
* 개실마을 *
2012.8.20
아름다운 고택들이 반겨주는...
예스럽고.. 아름다운 마을...
지독한..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두달만에 여행일기를 쓰네..
담부턴 부지런을 좀 떨어야 겠다...!! ^ ^
오랫만에... 고택마을 여행...
어느 마을을 먼저 갈지.. 고민고민 하다가....
(참고로.. 경북에 고택마을이 좀 많다..^ ^;)
가까운 고령에 있는 개실마을로 향했다...
가는길은 어렵지 않아서 쉽게 찾아 갈 수 있었다...
간단히 개실마을을 소개하면....
행정구역상 경북 고령군 쌍림면 합가1리 이며...
조선 중엽.. 영남사림학파의 종조인 점필재 김종직(1431~1492)선생의.. 후손들의 집성촌으로...
350여년간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그리고... 민속자료.문화재자료 등.. 여러 문화재가 있다...
개실마을 입구에 도착 후...
오랫만에.. 삼공이 한 방...
5년째 함께 하는.. 내 소중한 친구..^ ^
차에서 내려.. 마을 탐색모드...!!
마을 안내도가 정겹다... ^ ^
안내도 양 옆으로는....
각국의 인사말과 국기가 그려져 있는데...
요거... 디자인이 참 괜찮은거 같다.....
사진을 좀 찍고... 마을 안내책자를 구하려고...
안내소로 가는데... 그네가 하나 있네...
얼른 올라타서.. 그네도 타고.. 사진도 찍고..^ ^
앗.. 근데... 바닥에.. 누군가가 버린 안내책자가...!!!
이런걸 왜 버리나 몰라.... 버릴려면 쓰레기통에 버리던지...
사람들도 참.. 에혀...
그래서 난 그걸 주워서.. 보면서 마을을 돌아 보았다.. ^ ^
재활용인건가??? ㅋ
안내책자의.. 할아버지.. 넘 귀엽당....^ ^
에~헴~!!
여기가.. 개실마을 이란다~~~ ^ ^
마을 입구에 있는.. 전통찻집의 벽 장식....
들어가 보진 않았는데....
차한잔 마셔볼껄.. 하는 아쉬움이 있네....
문화재로 지정된.... 점필재 종택....
대문 한쪽으로는... 종택의 안내판이 있다..
종택의 사랑채...
난 이런 고택이.. 참 좋다...
날씨도 더웠는데.... 마루에 그냥 누워 있고 싶더라는...^ ^
종택의 안채...
살짝 엿보았는데....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지라...
그냥 막~ 들어가 보기가 미안해서.. 정말 살짝만..^ ^
아담한 화단이... 소담하다...
서림각으로 가는 문....
서림각은....
점필재 김종직의 유물 전시각인데......
실제 유물은... "대가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고...
이곳엔 사진으로만 전시가 되어 있다고 한다...
다시.. 나오니....
화단에 이뿐 꽃이 보인다....
맘에 들어서 사진도 찍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것도.. 상사화네....
근데.. 상사화의 꽃말은 너무 슬푸다...
이룰수 없는 사랑... 이라니.. ㅠㅠ
마을 입구쪽에 있는.. 세거지 비...
근데.. 세거지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
공부합시다..공부..^ ^;;
도연재...
이 건물은.. 점필재 김종직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지방 유학자들이 만든 건물로써...
유생들을 가르키며... 제사를 지내던 제실이다...
문이 굳게 잠겨 있어서.. 들어가 보지는 못했다...
도연재 옆으로 골목길이 나 있는데...
공방도 있고.. 전통혼례장도 있네...^ ^
골목골목.. 아름다운 고택들...
어느 집.. 장독대...
옆에.. 기와로 쌓은 저 탑은 무슨 용도일지.. 궁금하다...
기와와 어우러진.. 해바라기....
이리저리 마을을 둘러보다...
마을 제일 안쪽에 자리한.. 추우재로 향했다....
와우~~
눈앞에 나타는 추우재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담장을 넘나드는.. 황홀하기까지 한 백일홍과...
마당엔 수줍은 듯한 모습의 상사화까지...
고택과 어우려져... 정말 한폭의 그림 같았다...^ ^
추우재 옆엔.. 별당이 딸려 있는데..
이것은 최근에 지은 건물이다...
추우재의 본채와 별당에서.. 숙박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꼭 추우재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싶은 소망이 생겼다...
안 마당 화단에는.. 이렇게 이뿐.. 상사화가 활짝 피었다...
마을을 다 둘러본 후....
도로 건너편 땟목 체럼장이 있다고 해서... 가보니..
이렇게 장승들도 서 있고...
생각보다.. 작은 개울에...
이런 땟목들이 있었다...
한번 타보고 싶네... 재밌을꺼 같다...^ ^
이렇게 개실마을 여행을 마무리 하고...
차로 가는 길에....
볼록거울에 비친... 개실마을 풍경....^ ^
블로그에서 바로 보낸 글이라...
말투가 너무 친근해(?)도 이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