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이제 막 22살 사회초년생 입니다 . 제가 주위에 말을할사람도 그닥 없고 ... 해서 이렇게 톡에다가 고민상담을 한번 적어 봅니다 . 사회에 처음나와서 나름 열심히 적응하는 도중에 .. 같이 근무하던 오빠가 저에게 참 잘해주고 .. 말이 무척이나 없지만은.. 다가가면 수줍음이 많고 ... 먼저 리더쉽있게 대쉬하는 남자는 아니지만.. 어느세 저도 몰르게 살짝? 끌렸습니다 .. 하지만 저와 오빠와의 벽은 10살차이라는 큰 벽이있는데요 제가 22살 아니깐 오빠는 32살이지요 .. 근데 아직 사귄다고 하는것보다 .. 뭐랄까 ... 살짝 알아가는 단계 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 허나 알아가는 단계중 .. 5일때 되는날 .. 오빠가 32살에 해병대 부사관을 지원을 햇는데 합격을했다고 ... 그래서 6월 중순에 입대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원래 오빠도 20대때 해병대 하사로 군생활을 하던 도중에 .. 군대를 나와서 사회생활을 했었더라고요 .. 오빠는 군대를 가고싶기도 하고 저랑 같이 있고 싶다고 .. 어떻게 해야 할지 몰르겠다고 저한테 의견을 물어보드라고요 저는 당연히 군대를 가라고 했습니다 . 꾹 참고 편지도 만이 쓰고 기달려준다고요 제가 그래서 7월 초까지 편지도 만이 써주고 바람도 안피고 남자한테 눈도 안돌리고 기달리는 도중에 7월 7일 군대에서 처음 면회가 되는날에 전화가 왔더라고요 .. 하는말이 <여기서 대화체로 갈께요 > " 안녕 ? 잘지내고있니 ? " 응 오빠는 잘 지내고있어 ?? 안힘들고 ?? 오늘 면회 못가서 미안해 .. 포항까지 너무 멀어서 ... 가기가 좀 그랬어 언제 한번 시간내서 꼭 면회갈꼐 ^^" "응 근대 00야 우리누나랑 통화해볼래 ?" "응??? 누나랑??" "응 내가 너랑 결혼한다고 하니깐 누나가 바까달래 " "...... 오빠.. 그건 좀 ..그러한데 .. ... 나중에...나중에 통화 하면안댈까 ?" " 응 알았어 언제 한번 오빠네 엄마 계시는곳으로 놀러와 ㅋㅋㅋ " ".....아..엉" .... 뭐지 ?ㅋㅋ 전화를 받고 ... 한참동안 멍때렸습니다 .. 솔직히 군대 가기전까지 5일..그것도 정식으로 사귀자는 말도 안들은 상태에서 .. 자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 났네요 .. 결혼??? 저 22살에 32살이랑 결혼 ?? 물론 할수는 있습니다 .. 근대 뭐지 ????? ㅋㅋㅋㅋㅋㅋㅋ 저랑 상의도 없이 .. 예기도 없이 자기네 집에다가 결혼할 여자라고 소개를 시킨겁니다 .. ....... 저는 솔직히 좀 어이가 없드라고요 ... 다짜고짜 결혼이라니 .... .................... 제가 멍때리던 참에 오빠한테 다시 전화가 왔씁니다 .. 그래서 제가 오빠한테 오빠 무슨 결혼이냐고 .. 우리가 사귀는거였냐고 뭐..1~2년 사귄것도 아니고 ... 나한테 말도 없이 오빠 가족들한테 결혼할 여자라고 소개하기 있긔 업기 ? 하면서... 제가 말을했쬬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하는말이 " 너 나안좋아해 ?" .... 멘탈 붕괴 !!!!! 좋아하면 무조건 결혼 해야 합니까 ?? ㅋㅋㅋㅋㅋ 이건 무슨 똥때리는 소리입니까 ?ㅋㅋㅋ 제가 하도 얼이빠져서 .. 헤어지자고 통보를 내렸죠 그러고 회사 과장님한테 사실을 말하고 상담을 한뒤.. 발킨 사실... 저의 회사 남자분들이 .. 부추겼답니다 .. 00이같은 여자 없다 성격도 좋고 외모는 뭐살짝 살집이 있긴한데 그건 뭐 상관없다 키도 크고 젊고 22살 답지 안고 생각하는게 성숙하고 생활력도 강하고 .. 좋은 여자인거 같다 그러니깐 너도 곧 결혼 정령기니깐 00이 잡아서 확!1 하라고 이런식으로 부추겼다는 말입니다 ... 저 이말듣고 너무 억울하더라고요 .. 무슨... 나 아니면 누가 너 대려가냐 이런생각을 했다고 하더군요 ... 참..... 진짜 내가 무슨 짐짝도 아니고 팔려가는 겁니까 ??ㅋㅋ 그것도 저보다 한참 늙고 !! 압뒤 꽊꽉 막히고 .. 센스라고는 하나도 없고 !!! 농담을 하면 죽자고 덤비고 !!! 무식하고 !!! 아는것도 하나도 없는 남자한테... 더 웃긴건요 .. 회사 사람 남자분들이 저를 대리고 대놓고 그러대요 .. " 너보다는 (남자친구가) 훨신 아깝지 .." " 그치 너는 감지 덕지야 " " 그런남자 없어 ~" ...... 뭡니까 ? 저는 그럼 안아깝다는겁니까 ? 아오 ...... 제가 그래서 저는 10살이나 어리고 10년뒤에 제가 뭐가 되있을지 몰르잔아요 그랫더니 " 그래도 너가 10년뒤에 뭐가 돼더라도 군인마누라되는게 쉬운줄아냐고 " 공무원한테 시집가는거라고 -- 그러드라고요 ... 참.... 내.... 개미 똥꾸녕 빠는 소리들한다 진짜 ㅠㅠ 아오 !!! 이런상황에서 제가 남친이랑 깨지면 고무신 꺼꾸로 신는겁니까 ? 제가 나쁜년이 되는거에요? 언니 오빠 동생들.... 좀.. 알려주세여 말제주가 없는 제 글 읽어주셔셔 감사하고요 ..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여 .. ㅠㅠ
10살 차이 나는 남자 ..
안녕하세요 .
저는 이제 막 22살 사회초년생 입니다 .
제가 주위에 말을할사람도 그닥 없고 ...
해서 이렇게 톡에다가 고민상담을 한번 적어 봅니다 .
사회에 처음나와서 나름 열심히 적응하는 도중에 ..
같이 근무하던 오빠가 저에게 참 잘해주고 ..
말이 무척이나 없지만은..
다가가면 수줍음이 많고 ...
먼저 리더쉽있게 대쉬하는 남자는 아니지만..
어느세 저도 몰르게 살짝? 끌렸습니다 ..
하지만 저와 오빠와의 벽은 10살차이라는 큰 벽이있는데요
제가 22살 아니깐 오빠는 32살이지요 ..
근데 아직 사귄다고 하는것보다 ..
뭐랄까 ... 살짝 알아가는 단계 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
허나 알아가는 단계중 .. 5일때 되는날 .. 오빠가
32살에 해병대 부사관을 지원을 햇는데 합격을했다고 ...
그래서 6월 중순에 입대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원래 오빠도 20대때 해병대 하사로 군생활을 하던 도중에 .. 군대를 나와서
사회생활을 했었더라고요 ..
오빠는 군대를 가고싶기도 하고 저랑 같이 있고 싶다고 .. 어떻게 해야 할지 몰르겠다고
저한테 의견을 물어보드라고요
저는 당연히 군대를 가라고 했습니다 . 꾹 참고 편지도 만이 쓰고 기달려준다고요
제가 그래서 7월 초까지 편지도 만이 써주고 바람도 안피고 남자한테 눈도 안돌리고
기달리는 도중에 7월 7일 군대에서 처음 면회가 되는날에 전화가 왔더라고요 ..
하는말이 <여기서 대화체로 갈께요 >
" 안녕 ? 잘지내고있니 ?
" 응 오빠는 잘 지내고있어 ?? 안힘들고 ?? 오늘 면회 못가서 미안해 ..
포항까지 너무 멀어서 ... 가기가 좀 그랬어 언제 한번 시간내서 꼭 면회갈꼐 ^^"
"응 근대 00야 우리누나랑 통화해볼래 ?"
"응??? 누나랑??"
"응 내가 너랑 결혼한다고 하니깐 누나가 바까달래 "
"...... 오빠.. 그건 좀 ..그러한데 .. ... 나중에...나중에 통화 하면안댈까 ?"
" 응 알았어 언제 한번 오빠네 엄마 계시는곳으로 놀러와 ㅋㅋㅋ "
".....아..엉"
.... 뭐지 ?ㅋㅋ
전화를 받고 ... 한참동안 멍때렸습니다 ..
솔직히 군대 가기전까지 5일..그것도 정식으로 사귀자는 말도 안들은 상태에서 ..
자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 났네요 ..
결혼??? 저 22살에 32살이랑 결혼 ??
물론 할수는 있습니다 ..
근대 뭐지 ?????
ㅋㅋㅋㅋㅋㅋㅋ
저랑 상의도 없이 .. 예기도 없이 자기네 집에다가 결혼할 여자라고 소개를 시킨겁니다 ..
.......
저는 솔직히 좀 어이가 없드라고요 ...
다짜고짜 결혼이라니 ....
....................
제가 멍때리던 참에 오빠한테 다시 전화가 왔씁니다 ..
그래서 제가 오빠한테 오빠 무슨 결혼이냐고 ..
우리가 사귀는거였냐고
뭐..1~2년 사귄것도 아니고 ... 나한테 말도 없이 오빠 가족들한테 결혼할 여자라고 소개하기
있긔 업기 ? 하면서... 제가 말을했쬬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하는말이 " 너 나안좋아해 ?"
.... 멘탈 붕괴 !!!!!
좋아하면 무조건 결혼 해야 합니까 ??
ㅋㅋㅋㅋㅋ 이건 무슨 똥때리는 소리입니까 ?ㅋㅋㅋ
제가 하도 얼이빠져서 .. 헤어지자고 통보를 내렸죠
그러고 회사 과장님한테 사실을 말하고 상담을 한뒤..
발킨 사실...
저의 회사 남자분들이 .. 부추겼답니다 ..
00이같은 여자 없다 성격도 좋고 외모는 뭐살짝 살집이 있긴한데
그건 뭐 상관없다 키도 크고 젊고 22살 답지 안고 생각하는게 성숙하고
생활력도 강하고 .. 좋은 여자인거 같다 그러니깐 너도 곧 결혼 정령기니깐
00이 잡아서 확!1 하라고
이런식으로 부추겼다는 말입니다 ...
저 이말듣고 너무 억울하더라고요 ..
무슨... 나 아니면 누가 너 대려가냐 이런생각을 했다고 하더군요 ...
참..... 진짜 내가 무슨 짐짝도 아니고 팔려가는 겁니까 ??ㅋㅋ
그것도 저보다 한참 늙고 !!
압뒤 꽊꽉 막히고 ..
센스라고는 하나도 없고 !!!
농담을 하면 죽자고 덤비고 !!! 무식하고 !!!
아는것도 하나도 없는 남자한테...
더 웃긴건요 ..
회사 사람 남자분들이 저를 대리고 대놓고 그러대요 ..
" 너보다는 (남자친구가) 훨신 아깝지 .."
" 그치 너는 감지 덕지야 "
" 그런남자 없어 ~"
...... 뭡니까 ?
저는 그럼 안아깝다는겁니까 ?
아오 ...... 제가 그래서 저는 10살이나 어리고 10년뒤에 제가 뭐가 되있을지 몰르잔아요
그랫더니 " 그래도 너가 10년뒤에 뭐가 돼더라도 군인마누라되는게 쉬운줄아냐고 "
공무원한테 시집가는거라고 --
그러드라고요 ...
참.... 내.... 개미 똥꾸녕 빠는 소리들한다 진짜 ㅠㅠ
아오 !!!
이런상황에서 제가 남친이랑 깨지면 고무신 꺼꾸로 신는겁니까 ?
제가 나쁜년이 되는거에요?
언니 오빠 동생들.... 좀.. 알려주세여
말제주가 없는 제 글 읽어주셔셔 감사하고요 ..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여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