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자고 일어나면 톡이라더니.. 저는 퇴근하고 소고기 먹고 왔더니 톡이 되어 있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여행을 좋아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국민입니다!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 제 블로그에 놀러오셔서 구경하고 가세요 ^.^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kimjiy8 싸이월드 블로그 : http://www.cyworld.com/kimjiy8 유럽여행하고 어제 돌아왔는데 앞으로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포스팅도 할 예정이예요. 추천 많이 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스..... ㅂ... 아.. 아닙니다. 일단 하나하나 댓글을 못달아서 한꺼번에 쓰는데, 한 사진에 사람 세 명 있는 사진은 같은자리에서 사진 여러장을 찍은 뒤에 포토샵으로 합성한 사진이랍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같은 호수 기대하고(?) 오신 분 계실텐데 톡 메인 제목은 제가 지은게 아니랍니다 @,.@ 모양은 아이스크림이 아니지만 색깔은 뽕따 아이스크림같지 않나요? 날씨는 꾸리꾸리하지만 즐거운 주말 되세요! 피쓰! --------------------------------------------------------------------- "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은 밀키블루빛 테카포 호수 in 뉴질랜드 " lake tekapo in NZ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일곱시간 노숙하고 세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달려온 테카포! 아웃백투어를 하고 지친 몸을 달래고자 일부러 뉴질랜드의 첫 장소를 테카포로 정했는데 진짜 욕나올 정도로 잘한 것 같음 ^_^ funing awesome yo 내가 묵었던 lake front라는 백팩커스주민이 350명밖에 안사는 작은 동네지만 나름 백팩커스도 있다이렇게 그냥 외딴 집처럼 생겼지만.. 백팩커스 바로 앞에 있었던 장관 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이 밖에까지 안나와도 거실 쇼파에만 누워있으면 저러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와 진짜.. 도착하자마자 와 진짜 와 와밖에 할 말이 없었다 민트색? 에메랄드색? 옥색? 내가 좋아하는 묘한 색의 결정체물감으로 파스텔로 저렇게 그림을 그리래도 저러한 색감은 표현해낼 수 없을 것 같았다 ㅜ.ㅜ짐을 대충 풀어놓고 장도 볼 겸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중간에 있었던 귀여운 의자장보러 가려면 걸어서 20분정도 가야한다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를 들고 열심히 걸어갔다 하늘이 너무 파랗고 예뻐서 그런지 바닥이 상대적으로 빈곤해보여 한 10분정도 걸어가니깐 그나마 시내다운 시내가 나왔다 귀여워 이건 무슨 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음식점이랑 편의점이 있었던 곳아 진짜 지상낙원 천국... 아 난 이 사진이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늘도 예쁘고 구름도 예쁘고 물 색깔도 물론 예쁘고..잔디도 평화롭과 새도 평화롭고 노부부도 다정해보이고 편의점과 슈퍼가 있는 나름 번잡한 곳을 지나면 이렇게 다리가 하나 나오는데여기에도 물 색깔이 완전 환상이다 캐.. 캔아이드링ㅋ디스원?마시고 싶었다 왠지 뽕따맛이 날 것 같아 ㅜ.ㅜ♥ 내가 환장하는 색깔 팔 너무 많이 탔다 ㅋㅋㅋㅋㅋㅋㅋㅋ자세히 보면 팔 중간에 시계자국으로 탄거 보임 ^.^....썬탠할 때 시계 안풀고 엎드려 있어서 그만..... 심지어 표지판 색깔도 내가 좋아하는 색깔 쭉쭉쭉 그냥 무작정 걸어갔는데 그냥 스페셜한거 없이 쭉 이렇게 호수가 흐르고중간중간에는 게스트하우스가 있고 뭐 그랬다여기에서 볼 건 이거밖에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lake lake 뿅? 심심하니까 도로 울타리 나무기둥 위에다가 카메라를 올려놓고 사진찍기아 진짜 뉴질랜드부터는 진짜 혼자 다녀야했다.. 아무도 어.. 없어.....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어딜가나 있다던 보타닉 가든!근데 이미 뽕따색 호수에 뿅가있어서 꽃따위는 예뻐보이지도 않았다중간까지 갔다가 그냥 다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돌아가야지 아까 그 지상낙원같았던 곳에 다시 들어왔다벤치에 앉아서 혼자 노래를 듣고 있으니 완전 진짜 천국이 따로 없었다 ♪혼자 하는 여행의 좋은 점은 어디에 구애받지고 않고 하고싶은대로 가고싶은대로 할 수 있다는 것!나처럼 혼자 온 다른 사람들이랑 친해질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최대의 단점은.. 여행지가 그저 그러면 상관 없겠다만 여기처럼 너무너무너무 좋으면'아 이건 얘가 좋아하는데, 어? 이건 쟤가 좋아하겠다' 막 이렇게 보고싶은 사람들이 하나둘씩 생각나고그러다보면 혼자 있다는게 너무 쓸쓸해진다는 점비단 사진찍어줄 사람이 없다는것 뿐만 아니라 엄청난 쓸쓸함이 나를 덮치기도 한다 ^.ㅜ 그런데 생각해보니 2010년 유럽여행은 넷이서 2011년 유럽여행은 둘이서그리고 2012년 2013년 여행은 나 혼자 다녔네? 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든 둘이든 셋이든 이제 다 겪어봤으니나중엔 시행착오 없이 입맛대로 골라서 챱챱챱 다닐 수 있겠다 개 한마리 데리고 전용 보트를 타던 부자 할배 바위 위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타이머를 맞췄는데 실패 그치만 이건 성공 ㅋ three cuties 아 아무리 봐도 예쁘다 물 색깔이..빙하가 녹아 흐르는 물과 석회석이 섞여서 저런 밀키블루의 색이 탄생된다던데 @,.@빙하타고 호잇호잇 내려온.. 너라는.. 예쁜 워터.. 배고프니까 저녁으로 소세지 야채볶음을 해먹기로 함밖에서 사먹는게 더 쌀텐데 내가 굳이 소세지 야채볶음을 해먹는 이유는..서양음식 이제 토나와 못먹겠어 ^.ㅜ... 쏘야가 그나마 한국에서 먹어본 제일 한국과 친한 음식이라서저렇게 객기부려서 장을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개월동안 했었던 절주의 성공이 다행인지 불행인지이제는 맥주 한 병 먹으면 사알짝 취기가 올라온다 @,.@..옛날같으면 상상도 못했을 일 ㅋㅋㅋㅋㅋㅋ 맥주는 소주먹고 난 뒤 마시는 물이였는데 배틀지영 다죽음그래서 장 볼 때 두 병을 사서 하나는 밥 먹을 때 같이 먹고나머지 하나는 새벽에 허세부리면서 쏟아지는 별을 보며 홀짝홀짝 먹는다 워낙 이게 습관이 되다보니 한국와서 애들이랑 술을 먹을 때왜 넌 자꾸 원샷도 아니고 반샷도 아니고 홀짝홀짝 나눠먹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내가 그랬어.....? 케찹을 사야되는데.. 피자 만들 때 쓰는 토마토반죽을 사서 쏘야가 짬 ㅋㅋㅋㅋㅋ 개짬물 섞었는데도 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금 먹는 줄 그래도 다 먹고 거실에서 경치 구경 좀 하다가내일 떠나는 버스 취소하고 여기에 더 있을까 고민하다가여기 있어봤자 할거라곤 경치 구경하는거밖에 없어서..밀린 카톡 좀 하다가 잤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zZzZzZz16913
두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밀키블루빛 테카포 호수 in 뉴질랜드
앗!
자고 일어나면 톡이라더니.. 저는 퇴근하고 소고기 먹고 왔더니 톡이 되어 있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여행을 좋아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국민입니다!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 제 블로그에 놀러오셔서 구경하고 가세요 ^.^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kimjiy8
싸이월드 블로그 : http://www.cyworld.com/kimjiy8
유럽여행하고 어제 돌아왔는데 앞으로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포스팅도 할 예정이예요.
추천 많이 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스..... ㅂ... 아.. 아닙니다.
일단 하나하나 댓글을 못달아서 한꺼번에 쓰는데,
한 사진에 사람 세 명 있는 사진은 같은자리에서 사진 여러장을 찍은 뒤에
포토샵으로 합성한 사진이랍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같은 호수 기대하고(?) 오신 분 계실텐데
톡 메인 제목은 제가 지은게 아니랍니다 @,.@
모양은 아이스크림이 아니지만 색깔은 뽕따 아이스크림같지 않나요?
날씨는 꾸리꾸리하지만 즐거운 주말 되세요! 피쓰!
---------------------------------------------------------------------
"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은 밀키블루빛 테카포 호수 in 뉴질랜드 "
lake tekapo in NZ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일곱시간 노숙하고 세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달려온 테카포!
아웃백투어를 하고 지친 몸을 달래고자 일부러 뉴질랜드의 첫 장소를 테카포로 정했는데
진짜 욕나올 정도로 잘한 것 같음 ^_^ funing awesome yo
내가 묵었던 lake front라는 백팩커스
주민이 350명밖에 안사는 작은 동네지만 나름 백팩커스도 있다
이렇게 그냥 외딴 집처럼 생겼지만..
백팩커스 바로 앞에 있었던 장관 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밖에까지 안나와도 거실 쇼파에만 누워있으면 저러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와 진짜.. 도착하자마자 와 진짜 와 와밖에 할 말이 없었다
민트색? 에메랄드색? 옥색? 내가 좋아하는 묘한 색의 결정체
물감으로 파스텔로 저렇게 그림을 그리래도 저러한 색감은 표현해낼 수 없을 것 같았다 ㅜ.ㅜ
짐을 대충 풀어놓고 장도 볼 겸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중간에 있었던 귀여운 의자
장보러 가려면 걸어서 20분정도 가야한다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를 들고 열심히 걸어갔다
하늘이 너무 파랗고 예뻐서 그런지 바닥이 상대적으로 빈곤해보여
한 10분정도 걸어가니깐 그나마 시내다운 시내가 나왔다
귀여워 이건 무슨 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음식점이랑 편의점이 있었던 곳
아 진짜 지상낙원 천국...
아 난 이 사진이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도 예쁘고 구름도 예쁘고 물 색깔도 물론 예쁘고..
잔디도 평화롭과 새도 평화롭고 노부부도 다정해보이고
편의점과 슈퍼가 있는 나름 번잡한 곳을 지나면 이렇게 다리가 하나 나오는데
여기에도 물 색깔이 완전 환상이다
캐.. 캔아이드링ㅋ디스원?
마시고 싶었다 왠지 뽕따맛이 날 것 같아 ㅜ.ㅜ♥
내가 환장하는 색깔
팔 너무 많이 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 보면 팔 중간에 시계자국으로 탄거 보임 ^.^....
썬탠할 때 시계 안풀고 엎드려 있어서 그만.....
심지어 표지판 색깔도 내가 좋아하는 색깔
쭉쭉쭉 그냥 무작정 걸어갔는데 그냥 스페셜한거 없이 쭉 이렇게 호수가 흐르고
중간중간에는 게스트하우스가 있고 뭐 그랬다
여기에서 볼 건 이거밖에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lake lake
뿅? 심심하니까 도로 울타리 나무기둥 위에다가 카메라를 올려놓고 사진찍기
아 진짜 뉴질랜드부터는 진짜 혼자 다녀야했다.. 아무도 어.. 없어.....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어딜가나 있다던 보타닉 가든!
근데 이미 뽕따색 호수에 뿅가있어서 꽃따위는 예뻐보이지도 않았다
중간까지 갔다가 그냥 다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돌아가야지
아까 그 지상낙원같았던 곳에 다시 들어왔다
벤치에 앉아서 혼자 노래를 듣고 있으니 완전 진짜 천국이 따로 없었다 ♪
혼자 하는 여행의 좋은 점은 어디에 구애받지고 않고 하고싶은대로 가고싶은대로 할 수 있다는 것!
나처럼 혼자 온 다른 사람들이랑 친해질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최대의 단점은.. 여행지가 그저 그러면 상관 없겠다만 여기처럼 너무너무너무 좋으면
'아 이건 얘가 좋아하는데, 어? 이건 쟤가 좋아하겠다' 막 이렇게 보고싶은 사람들이 하나둘씩 생각나고
그러다보면 혼자 있다는게 너무 쓸쓸해진다는 점
비단 사진찍어줄 사람이 없다는것 뿐만 아니라 엄청난 쓸쓸함이 나를 덮치기도 한다 ^.ㅜ
그런데 생각해보니 2010년 유럽여행은 넷이서 2011년 유럽여행은 둘이서
그리고 2012년 2013년 여행은 나 혼자 다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든 둘이든 셋이든 이제 다 겪어봤으니
나중엔 시행착오 없이 입맛대로 골라서 챱챱챱 다닐 수 있겠다
개 한마리 데리고 전용 보트를 타던 부자 할배
바위 위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타이머를 맞췄는데 실패
그치만 이건 성공 ㅋ three cuties
아 아무리 봐도 예쁘다 물 색깔이..
빙하가 녹아 흐르는 물과 석회석이 섞여서 저런 밀키블루의 색이 탄생된다던데 @,.@
빙하타고 호잇호잇 내려온.. 너라는.. 예쁜 워터..
배고프니까 저녁으로 소세지 야채볶음을 해먹기로 함
밖에서 사먹는게 더 쌀텐데 내가 굳이 소세지 야채볶음을 해먹는 이유는..
서양음식 이제 토나와 못먹겠어 ^.ㅜ...
쏘야가 그나마 한국에서 먹어본 제일 한국과 친한 음식이라서
저렇게 객기부려서 장을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개월동안 했었던 절주의 성공이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제는 맥주 한 병 먹으면 사알짝 취기가 올라온다 @,.@..
옛날같으면 상상도 못했을 일 ㅋㅋㅋㅋㅋㅋ 맥주는 소주먹고 난 뒤 마시는 물이였는데 배틀지영 다죽음
그래서 장 볼 때 두 병을 사서 하나는 밥 먹을 때 같이 먹고
나머지 하나는 새벽에 허세부리면서 쏟아지는 별을 보며 홀짝홀짝 먹는다
워낙 이게 습관이 되다보니 한국와서 애들이랑 술을 먹을 때
왜 넌 자꾸 원샷도 아니고 반샷도 아니고 홀짝홀짝 나눠먹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내가 그랬어.....?
케찹을 사야되는데.. 피자 만들 때 쓰는 토마토반죽을 사서 쏘야가 짬 ㅋㅋㅋㅋㅋ 개짬
물 섞었는데도 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금 먹는 줄
그래도 다 먹고 거실에서 경치 구경 좀 하다가
내일 떠나는 버스 취소하고 여기에 더 있을까 고민하다가
여기 있어봤자 할거라곤 경치 구경하는거밖에 없어서..
밀린 카톡 좀 하다가 잤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