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충효길 걷기 오늘은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근처에 '제주도 올레길' 같은 '동작충효길'을 걸어보았습니다. 앞으로 아침마다 운동을 하겠다는 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저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 아침 6시 30분 쯤에 집을 나섰습니다. '동작충효길'은 국립현충원 울타리를 따라 둘레에 형성된 낮은 산 길입니다. 상도역에서도 시작할 수 있고, 사당역, 노들역 등등 많은 곳에 입구가 있어 동작구 주민이라면, 중앙대학교 인근에 거주하고 있다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동작역 근처에 있는 입구에서부터 운동을 시작했답니다. 오늘의 제 목적지는 나름(?) 정상인 동작대를 향해 가는 것이였습니다. 첫 입구부터 계단... 그래도 시작하자마자 포기할 수 없기에 힘찬 첫 걸음을 내딪었습니다. 헉... 끝이 보이지 않는 계단... 이 계단을 오를 땐 허벅지와 종아리는 터질 것 같고, 숨이 턱까지 차올랐습니다...ㅜㅜ 운동을 꾸준히 해서 체력이 되면 나중엔 계단이 몇개나 되는지 세볼 수 있는 여유가 조금은 생기겠죠? 계단을 오르던 중에 왼쪽에 보이던 동작역 지하철 터널입니다. 자칫 삭막해 보일 수 있는 터널 입구를 고풍스럽게 꾸며놓았더라구요. 현충원 근처여서 그런지 주변과 잘 어울렸습니다. 드디어 계단을 다 오르고 산길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현충원 울타리 주변으로 형성된 길이여서 그런지 우측으로는 끝없이 울타리만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좌측으로는 숲이 계속 보였습니다. 도심 속에 이렇게 숲길을 걸을 수 있는게 신기했습니다. 제가 평소에 비염이 있어 코가 쉽게 막히는데...ㅜㅜ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근처에 있는 동작충효길을 걸을 땐 흙냄새, 숲내음이 아주 상쾌했습니다. 동작충효길을 따라 걷다보면 이러한 구조물을 통과하게 됩니다. 처음엔 다 똑같은 모양인 줄 알았는데 기둥부분에 보시면 모양이 조금씩 다릅니다. 이 문은 태극기의 태극문양과 건,곰,감,리 문양을 본따서 만든 문이라고 합니다. '메모리얼 게이트'라고 이름 붙여진 이 문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만든 추모 게이트라고 합니다. 이 문을 통과할 때 순간 엄숙해지기도 했습니다. 1시간 정도의 등반(?) 끝에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서달산 동작대!!! 고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 동네 뒷산(?)으로 산책하기 좋은 코스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르막 내리막이 있어 땀도 많이 나고 건강챙기시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앞으로 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꾸준이 이 곳 동작대를 찾을 생각입니다. 동작대 멋있죠? 이곳에 올라서면 동작구 흑석동이 멀리 잘 보인답니다. 한강이 보이기도 해요. 오늘은 안개가 많이 껴서 멀리까지는 잘 안보이네요ㅜㅜ 이제 동작대를 내려와 하산하는 길에 멀리 중앙대학교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멀리서 봐도 반가웠습니다.^^ 중앙대학교 병원도 보이고, 약학대학도 보이고, 날씨가 좋은 날엔 더 잘보이겠죠?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도 눈에 띄네요^^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앞에서 1번이나 21번 마을 버스를 타고 종점으로 가면 만날 수 있는 '달마사'입니다. 최근에 새로지은 듯 보였습니다. 달마사를 다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비교적 차분하고 안정된 분위기였습니다. 다음엔 조금더 일찍 서둘러서 달마사를 한번 둘러볼 생각입니다.
중앙대학교 지식교육원 근처 운동하기 좋은 산책길
동작충효길 걷기
오늘은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근처에 '제주도 올레길' 같은 '동작충효길'을 걸어보았습니다.
앞으로 아침마다 운동을 하겠다는 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저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 아침 6시 30분 쯤에 집을 나섰습니다.
'동작충효길'은 국립현충원 울타리를 따라 둘레에 형성된 낮은 산 길입니다.
상도역에서도 시작할 수 있고, 사당역, 노들역 등등 많은 곳에 입구가 있어 동작구 주민이라면,
중앙대학교 인근에 거주하고 있다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동작역 근처에 있는 입구에서부터 운동을 시작했답니다.
오늘의 제 목적지는 나름(?) 정상인 동작대를 향해 가는 것이였습니다.
첫 입구부터 계단... 그래도 시작하자마자 포기할 수 없기에 힘찬 첫 걸음을 내딪었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해서 체력이 되면 나중엔 계단이 몇개나 되는지 세볼 수 있는 여유가 조금은 생기겠죠?
계단을 오르던 중에 왼쪽에 보이던 동작역 지하철 터널입니다.
자칫 삭막해 보일 수 있는 터널 입구를 고풍스럽게 꾸며놓았더라구요.
현충원 근처여서 그런지 주변과 잘 어울렸습니다.
드디어 계단을 다 오르고 산길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현충원 울타리 주변으로 형성된 길이여서 그런지 우측으로는 끝없이 울타리만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좌측으로는 숲이 계속 보였습니다.
도심 속에 이렇게 숲길을 걸을 수 있는게 신기했습니다.
제가 평소에 비염이 있어 코가 쉽게 막히는데...ㅜㅜ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근처에 있는 동작충효길을 걸을 땐 흙냄새, 숲내음이 아주 상쾌했습니다.
동작충효길을 따라 걷다보면 이러한 구조물을 통과하게 됩니다.
처음엔 다 똑같은 모양인 줄 알았는데 기둥부분에 보시면 모양이 조금씩 다릅니다.
이 문은 태극기의 태극문양과 건,곰,감,리 문양을 본따서 만든 문이라고 합니다.
'메모리얼 게이트'라고 이름 붙여진 이 문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만든 추모 게이트라고 합니다.
이 문을 통과할 때 순간 엄숙해지기도 했습니다.
1시간 정도의 등반(?) 끝에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서달산 동작대!!!
고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 동네 뒷산(?)으로 산책하기 좋은 코스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르막 내리막이 있어 땀도 많이 나고 건강챙기시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앞으로 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꾸준이 이 곳 동작대를 찾을 생각입니다.
동작대 멋있죠? 이곳에 올라서면 동작구 흑석동이 멀리 잘 보인답니다. 한강이 보이기도 해요.
오늘은 안개가 많이 껴서 멀리까지는 잘 안보이네요ㅜㅜ
이제 동작대를 내려와 하산하는 길에 멀리 중앙대학교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멀리서 봐도 반가웠습니다.^^
중앙대학교 병원도 보이고, 약학대학도 보이고, 날씨가 좋은 날엔 더 잘보이겠죠?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도 눈에 띄네요^^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앞에서 1번이나 21번 마을 버스를 타고 종점으로 가면 만날 수 있는 '달마사'입니다.
최근에 새로지은 듯 보였습니다.
달마사를 다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비교적 차분하고 안정된 분위기였습니다.
다음엔 조금더 일찍 서둘러서 달마사를 한번 둘러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