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는 차주인

흐규흐규2013.07.12
조회52
저희집 빌라 앞이 일반도로인데 막힌길이에요 근처엔시장이있구요 그래서 시장 사람들이 이중주차를 굉장히많이해요

근데 누가 신고한건지 단속중에 걸린건지
단속반아저씨들이 스티커떼려고하시는데
그때마침 차주가왔나봐요

아저씨들한테 욕을하면서 ㅈㄴ 매정하다고 전화번호있는데왜전화안하고 뗄려고하냐면서 막 소리를치니깐
단속아저씨들이 마치잘못하신양 벙쪄서 서계시더라구요 ;;;

경차로된 차위에 주황색 불같은거있는 구청차타고오신걸로 봐서 구청에서 나오신분들이었는데 아무말씀못하시더라구요 ...;;;

스티커뗄때 전화해야하는건가요?ㅠ

사실 저도 저희집앞에 이중주차때문에 스트레스많이받아서 견인해버리고싶을때도많거든요 ..ㅠ

왜냐면 차를빼달라고 전화를하면 귀찮아하시고 짜증내고 퉁명스럽게 알겠다하고전화딱 끊어버리니깐 전화하기싫어요 ㅠ

단속반아저씨들한테 스티커 떼면서 전화번호있는데 전화안했다고 욕하시는분들인데... 저같은여자가ㅊ차빼달라하면 어떻겠어요 ㅠㅠ

지금은 거의 포기하고 저희 집 빌라주차장에 주차하기위해 항상 전화,눈치,스트레스..그냥 감수하고삽니다 ㅠ

그런데 방에누워있다가 방금 소리가나서봤는데 그런상황이길래 정말 부글부글하네요 ㅠㅠ

구청아저씨에게도 저렇게 당당하면... 뭐 답이없는거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