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은짧지만 경력자로 들어갔어요.
일단.. 예전에 있던곳과 일이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일의 양과 그 과정 차이겠지요.
예전에 있던곳은 한산하게했었고
지금 있는곳은 일이 상당히 많습니다. 몇년 계셨던 직원들도 우리회사는 일이 많다고하시니까요.
문제는 그러다보니까 실수가 잦아집니다.
몰라서하는 실수도아니에요.. 정말 너무 정신없어서 체크 빼먹고 숫자 틀리는.. 그런 실수요. 나중에 지적당하면 저도 어이없는.. 그런실수들이요..
왜 잘하려고 안해봤겠습니까..
더 집중해보자 메모하는습관 들이자! 맘 단단히먹어도
바쁠시간 되면 똑같아집니다..
오늘은 상사분께 문자왔어요.. 제가 실수한거 이시간까지 수습하고계셨다구요..(정확히는 실수라기보다는 그동안 해왔던일들을 좀 다르게 처리하는거였는데 같이한 직원도 입사한지 얼마 안되셔서 둘다 방법을 못찾아 나름대로 생각하고 한다고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더군요.. 상황이 상사에게 물어보고 처리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이젠 저 자신도 싫어지고 내 역량이 여기까지인가.. 싶은 생각도 들어요. 주위 사람에게 피해끼치는거같구요.
신입이니까 그럴수있다.. 라고 말씀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말은 사회에서는 통하지 않는거같아보입니다.. 적어도 저희 회사에서는요. 직장인분들 솔직히 말씀해주세요. 5주차 사원이 일 못하고 실수하면 어떤생각이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