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사의 망언

하이보스2013.07.12
조회42
두통이너무심하고 속이미식거려서
평택 신장동 중***병원에 갔답니다. 접수하고
손님도없는데 한15분기다렷나, 의사선생님이 오시더라고요, 들어갔죠..
의사: 어디가불편하셔서 오셨죠?
나: 5시에 타이레놀2알 먹었는데도 속이 미식거리고 머리가 깨질듯아파서왔습니다.

의사가 대뜸 물어보길 마약하세요?
1차맨붕이찾아옵니다...
아니요,,, 신경정신과약드시는거있으세요?
아니요,,, 그럼다른약드시는거있으세요?
예. 개인적약먹는건있습니다.
그건 상관없고요..
잠은잘자시나요? 네....
마약이깨면서 그럴수있고,,,, 헐...
멀쩡한사람이 왜 머리가아플이유가없는데 왜아프냐고 되묻더라고요.

자기네는 진통제밖에 없으니, 맞아보고 머리아프면 큰병원가라고 하고 이상한 눈빛으로보더라구요.

일순간 마약사범이된것같은 이기분...

참 기분이좋지않네요...


이게뭔가요... 머리아프면 마약사범인가요...
헛웃음만나오네요..